자기 이익 때문에
남을 음해하는 질이 나쁜 사람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타) 수아맘인지 진짜 나쁜여자네요
... 조회수 : 10,021
작성일 : 2023-02-12 22:30:11
IP : 219.255.xxx.1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23.2.12 10:33 PM (124.58.xxx.70)지 남편 바람피우는 건 눈치도 못 채고 바보
2. 주변에도
'23.2.12 10:42 PM (121.176.xxx.164)하나씩은 꼭 있는 거 같아요. 자식 일이 엮이면 남의 아니 험담 못해서 안달이니.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고.
3. ㅎㅎㅎ
'23.2.12 10:43 PM (182.222.xxx.179)할일 참 드릅게 없어보이는. 남편 바람피우는거나 알게되면
그렇게 남일 신경못쓰겠죠4. ..
'23.2.12 10:44 PM (218.236.xxx.239)전 직접 당해봐서 알아요. 자식일에는 무슨일도 해요.
5. ..
'23.2.12 10:45 PM (14.47.xxx.152)수아맘 남편 바람 피우는 건 언제 나왔나용?
6. 흥신소
'23.2.12 10:50 PM (180.71.xxx.56)밖에서 들어와 남편한테 아는 흥신소 있냐니까 움찔
바로 직전에 불륜통화중이었음 ㅋ7. ㅇㅇㅇ
'23.2.12 11:08 PM (119.67.xxx.6)근데도 웃긴 건 저런 여자 옆에 뭐 먹을 거 떨어질까 봐
시녀들이 우글우글8. 그래도
'23.2.12 11:46 PM (175.115.xxx.131)단지엄마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보여요.
단지도 착하고9. 정말
'23.2.12 11:47 PM (175.115.xxx.131)수아모녀는 못됐어요.
엄마나 딸이나 질투심에 열등감덩어리10. 그런데
'23.2.13 12:19 AM (125.178.xxx.170)오늘 수아는 딱 한 번 나오네요.
토욜 방송 안 나오지 않았나요.11. 문제는
'23.2.13 2:13 AM (41.73.xxx.69)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꽤 있고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절대 모른다는거12. love
'23.2.13 9:07 AM (220.94.xxx.14)근데 현실에 좀 있는 캐릭터에요
남편 밖으로 돌고 딴짓하는데
엄마는 애밖에 몰라 남편이 눈에 안보여요
모든게 애위주로 돌아가고
남의 자식 칭찬 절대 안하는
있어요 있어13. 현실에
'23.2.13 9:31 AM (112.152.xxx.120)꼭 있는 캐릭터죠. 주변 시녀들도 있는 캐릭터들이고.
선재엄마가 ㅡ개선장군 납셨네ㅡ하는데 속이. 다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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