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이 어쩌네 저쩌네 소리만 안하면 되어요.
돈쓰던 말든
한국이 어쩌구 저쩌구
웃네 안웃네
여유가 있네 없네
1. ᆢ
'23.2.12 8:48 PM (106.102.xxx.41)질기다
2. 사실
'23.2.12 8:50 PM (49.1.xxx.81)정답이죠 이게
3. ㅋㅋ
'23.2.12 8:51 PM (223.38.xxx.224)전라도 경상도
강남 강북
서울 지방
남자 여자
노인 젊은이
여자 남자
우리나라국민 교포
.
.
.
.
갈라치기는 쭈욱~~~#~# ㅋㅋㅋ4. 갈라치기는 무슨
'23.2.12 8:57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맞는말이잖아요.
조용히 있으면 누가 뭐래요?
뭐 대단한 나라 살다왔다고 한국이 이렇네 저렇네5. 맞아요
'23.2.12 9:02 PM (14.32.xxx.215)그러면서 왜 와서 살려는지...
저도 외국 오래 있어봤는데
우리나라오면 정말 너무 편하고 좋고 뭘보고 먹어도 좋아서 입이 다 벌어지더만요 ㅎㅎ6. --
'23.2.12 9:02 PM (114.203.xxx.133)"우리가 와서 돈 써주니 고마워하라"는 소리도 듣기 싫어요.
본인들 호의호식하는 데 돈 쓰면서 왜 내국인들에게 생색을 내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7. ᆢ
'23.2.12 9:02 PM (118.32.xxx.104)뮌지 알아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시점으로 비교하며 평가하는거 짜증나더라고욯8. ㆍ
'23.2.12 9:25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동감해요
9. ..
'23.2.12 9:33 PM (182.210.xxx.210)동감이요
가까운 친척 주기적으로 와서 병원 투어하는 거
꼴 뵈기 싫드라구요10. 맞아요
'23.2.12 9:34 PM (123.215.xxx.181)80,90년대 미국호황누리고
현재 한국 호황누리고...
능력자들 부러워요
자본주의가 그런거죠뭐11. ㅇㅇ
'23.2.12 9:37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맞는 말이죠
돌아오니 좋다도 아니고 이러니 저러니 하니까12. 딱 제마음
'23.2.12 9:54 PM (116.120.xxx.216)조용히 있다 가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잘난 나라에서 살다온거 아니니까 잘난체 좀 안했음해요
13. ㅇㅇ
'23.2.12 10:03 PM (116.39.xxx.141)진짜 이말맞아요.
언니한테도 참다참다 짜증나더라구요.14. 음
'23.2.12 11:40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외국으로 이민 간 자신의 선택이 최선이었다.
자기 선택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우리나라를 계속 까야 되요.
그래서 맨날 비교질하면서 정신승리 하더라구요
선진국은 다르다 니들이 이래서 미국 못 쫒아온다 이러더라구요.
그래놓고 늙어서 한국 들어오겠다는건 뭐지?? 싶어요.15. ㅋ
'23.2.13 4:28 AM (211.206.xxx.180)같잖은 시혜의식
16. 계속
'23.2.13 11:15 AM (223.39.xxx.30)올리네요
해외에서 20년 살았ㄴ느데. 캐나다에서 5년 살았는데..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