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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체했는데 뭘 먹어야할지….

좋은주말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3-02-12 12:35:38
4일째인데 소화제 먹다가 어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처방약받아와서 먹고 있는데도 안내려 가네요..
위가 약한데 며칠전 과식했더니 꽉 체한거 같아요..
가슴과 가슴사이 중간에 뭔가 꽉 막혀있는듯한 느낌..
일요일 진료하는 한의원 가볼까봐요..
IP : 118.235.xxx.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한건
    '23.2.12 12:37 PM (58.148.xxx.110)

    한의원이 훨씬 좋아요

  • 2. 좋은주말
    '23.2.12 12:38 PM (118.235.xxx.98)

    아무것도 못먹고 있는데 배는 고프고 속은 답답하고..

  • 3. 좋은 주말
    '23.2.12 12:38 PM (118.235.xxx.98)

    한의원 가려구요…

  • 4.
    '23.2.12 12:38 PM (125.186.xxx.140)

    한의원가세요!
    급체, 위경련 한의원 침맞으니 더 효과좋았어요.
    그리고 체했으면 먹지마세요

  • 5.
    '23.2.12 12:39 PM (220.117.xxx.26)

    이경규 선전하던 베나치오 괜찮아요
    활명수 박하향 너무 강해서 전 별로
    너무 얹힌거면 차라리 토하는것도 나아요
    얼마나 과식 했는지 모르지만요

  • 6. ker
    '23.2.12 12:39 PM (222.101.xxx.97)

    침 맞아요

  • 7. 혹시
    '23.2.12 12:3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화장실은 쉽게 가시나요?

    저는 올리브영에서 파는 프룬주스(딥푸른쥬스) 마시고 화장실 다녀오면 좀 해결되요
    근데 이건 정말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갈 떄 드셔야 해요.
    진짜 뻥 아니고 외출했다가는 길거리에 쌉니다. 비유 아님. 진짜 쌈. 조절 불가. 우습게 보지 마세요

  • 8. 좋은주말
    '23.2.12 12:40 PM (110.70.xxx.200)

    이런게 급체인가요..
    진짜 괴롭네요..
    신물도 올라오고 속은 답답하고..아휴..

  • 9.
    '23.2.12 12:40 PM (122.36.xxx.160)

    한의원에 가서 침 맞으시면 위가 풀릴거예요. 그리고 엎드린 자세에서 등쪽의 브래지어끈 위치 정도를 가족에게 지압해달라고하세요. 팔꿈치로 살살 돌리며 눌러주면 위에 자극이 가서 체기가 내려가더라구요.

  • 10.
    '23.2.12 12:41 PM (122.36.xxx.160)

    척추를 중심으로 척추 좌우 양쪽이 지압 위치일거예요.

  • 11. 글고
    '23.2.12 12:4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집에 초등 5학년 미만 어린이 있다면(남학생 3학년)
    침대 위에 엎드려 애 한테 등 밟아 달라 하세요.
    이것도 직빵

  • 12. 좋은주말
    '23.2.12 12:44 PM (110.70.xxx.200)

    내과처방약을 먹어도 왜 안내려가는지..
    한의원 다녀올게요^^
    감사합니다~

  • 13.
    '23.2.12 12:45 PM (122.36.xxx.160)

    저도 예전에 체했는데 소화가 4일 넘게 안되더니 얼굴 모공마다 좁쌀같은 빨간 뾰루지가 올라오고 고생한적이 있었는데 한의원가서 침맞으니 곧바로 체기가 해소되어서 신기했던 경험이 있어요.

  • 14. 매실액 있으면
    '23.2.12 12:50 PM (58.225.xxx.164)

    소주컵 반잔 마셔보세요
    고기먹고 체했을 때 효과적입니다

  • 15. 우선 지압 이라도
    '23.2.12 12:53 PM (106.102.xxx.211)

    검색창에 체했을때 지압 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엄지검지 손가락 사이, 엄지검지 발가락 사이 1인치쯤 안쪽 부분을 꾹꾹 누르라고 그림 그려져 있을 거에요
    강남인데 한의원 해서 건물 하나 올린 한의사쌤도 체했다고 하면 딱 그 자리에 침 놔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지압도 별게 아닌건 아니구나 싶었어요

  • 16. 한의원
    '23.2.12 12:55 PM (125.111.xxx.87)

    한의원 가니 명치부분을 꽉 눌러주시더라구요
    꼬로록~ 소리가 나면서 내려가더군요
    소리가 커서 놀랐어요 ㅎㅎ

  • 17. 좋은주말
    '23.2.12 12:55 PM (118.235.xxx.34)

    혼자 어찌해야할지 몰라 답답했는데
    도움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82에 늘 감사드려요..
    한의원 가고 있어요..

  • 18. ㅁㅁ
    '23.2.12 1:0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한의원 다녀온뒤 명치부분 찜질 하세요

    전 아이가 그럴때면 식혜를 찾아서 우리집은
    식혜가 비상약

  • 19. 쓸개코
    '23.2.12 1:41 PM (110.70.xxx.213)

    매실액은 따뜻하게 타드세요.

  • 20. 고기
    '23.2.12 1:44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먹고 체하면 위청수 한 병 먹고
    나머진 까스활명수 2병 정도 끼니 마다 먹으면 괜찮아지곤 했었는데
    약사러가기 귀찮으면
    꿀 한수저 삼키기고
    밥 굶다가 끓인밥에 김치나 김 두부 매실장아찌등으로
    식사 조금씩 하다가 된밥으로 넘어가요

  • 21. 강추
    '23.2.12 5:09 PM (119.71.xxx.102)

    위 안좋을때는 양배추 최고

  • 22. ......
    '23.2.12 8:30 PM (114.93.xxx.172)

    혹시 코로나 아닌가요?
    제가 사나흘을 꽉 체한 증상으로 죽을뻔했거든요.
    나중에 지나고보니 코로나였어요.
    그러니 체한데 먹는 약도 소용없었던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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