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얘기는 전혀 안하고 제가 하는 얘기 듣고만 있거나
부정적인 얘기 한 두시간씩 쉴새없이 하는 사람이요.
좋은 얘기 들으려면 돈을 써야 하고.
자본주의의 생리를 이제야 알았네요.
현실은 참 한숨이 나옵니다.
있는것도 싫은가요?
듣고 있는게 낫긴 한데
재미가 없네요
단 둘만 만나서 그래요. 네명정도 만나는거 추천이요.
힘든것도 다 들어주는 마인드가 필요하고
그게 지겨우면 만나지 마세요.
누구든 어려울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는데...
전 지금처럼 힘들땐 잠수 탑니다.
자존심때문인지 내 힘든거 내색하기도 싫고
더군다나 얻어 먹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