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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아맘 진짜 짱나네요

456 조회수 : 23,271
작성일 : 2023-02-11 22:55:42
강남에 진짜 저런엄마 있을까요?
저런 악행을 따르는 떨거지 엄마들도 그렇구...

아 싫다 싫어.
IP : 124.49.xxx.18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소리?
    '23.2.11 10:56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또 드라마 이야기에요??

  • 2. 배우가 연기를
    '23.2.11 10:56 PM (125.142.xxx.233)

    너무 잘해서 머리채 잡아 뜯고싶네요 ㅎㅎ 지나치게 현실적이라서.

  • 3. 뭔소리
    '23.2.11 10:56 PM (223.38.xxx.132)

    드라마 이야기에요??

  • 4. 굳이
    '23.2.11 10:59 PM (58.234.xxx.21)

    토크 콘서트에서 똥파리 어쩌고 한 엄마는 어떻구요

  • 5. ㅇㅇ
    '23.2.11 10:59 PM (211.214.xxx.115)

    남편이말로 진짜 불륜중인데. 부메랑이되어 돌아오겠어요.

  • 6. ...
    '23.2.11 11:00 PM (211.109.xxx.157)

    못지 않은 엄마들 여럿 겪어봤어요
    그 에피만 풀어도 드라마 한 편은 만들 수 있을 듯요

  • 7. 강남 목동에
    '23.2.11 11:01 PM (61.78.xxx.6)

    저런 여자들 많아요

  • 8. ...
    '23.2.11 11:01 PM (211.109.xxx.157)

    토크쇼 엄마는 현실성 떨어지네요

  • 9. 그니까
    '23.2.11 11:02 PM (124.49.xxx.188)

    김선영이 어떤 연기를 해도 너무 잘해요..와 ..이번에 정말 싸다구 날리고 싶네요..
    전도연찾아가니..
    저리 비켜~ 하는데..정말.와..

  • 10.
    '23.2.11 11:03 PM (39.7.xxx.242)

    김선영 연기 진짜 찰짐

  • 11.
    '23.2.11 11:05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진짜 김선영씨 연기 잘 해요 .
    세자매에서 주눅든 첫째역할 이랑 완전 정반대 캐릭터 ....
    칼단발이 안어울려서 좀 글킨하네요-_-

  • 12. ...
    '23.2.11 11:05 PM (61.79.xxx.23)

    응팔에서도 아들 의대 보낸 엄마라 ㅎㅎ

  • 13. 뽀글이 가발이
    '23.2.11 11:10 PM (125.142.xxx.233)

    응팔에서 그 헤어스타일이 생각나서 웃겨요. 지금 역할 좀 쌩뚱맞기도 하구요 ㅜㅜ

  • 14.
    '23.2.11 11:15 PM (39.7.xxx.47)

    드라마얘기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드라마 안보는사람 무슨얘긴가 하네요
    적어도 제목좀쓰고 글쓰세요

  • 15. ...
    '23.2.11 11:20 PM (223.62.xxx.110)

    뜬금없이 수아맘이라니
    게다가 다들 댓글들이 참
    무슨 드라마라고 제목에 좀 쓰기라도하지
    다들 Tv만 보고있나봅니다

  • 16.
    '23.2.11 11:21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윗님 일타스캔들 드라마에요

  • 17. ...
    '23.2.11 11:27 PM (218.55.xxx.242)

    여왕벌 해야하는 김선영 어깨 뽕들어간 옷 보면 옷 하나도 신경썼다 싶어요

  • 18. 동백꽃 필 무렵
    '23.2.11 11:28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촌스러운 분장도 너무 찰떡에
    용화 미씽에서 노래방 사장 역할도 정말 잘했었어요. ㅋ

  • 19.
    '23.2.11 11:29 PM (211.206.xxx.180)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에서 촌스러운 분장도 너무 찰떡에
    영화 미씽에서 노래방 사장 역할도 정말 잘했었어요. ㅋ

  • 20. ..
    '23.2.11 11:51 PM (58.78.xxx.230)

    김선영 어깨뽕 때문이 아니라 원래 한 어깨 하는 분 ㅋㅋㅋ

  • 21. 그분
    '23.2.12 1:14 AM (218.144.xxx.247)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잘했어요~

  • 22. 세자매
    '23.2.12 3:05 AM (58.228.xxx.108)

    영화보세요
    거기서는정말 구박덩어리 자존감 0인 암환자로 나오는데 딱 그역할이에요 연기참 잘해요

  • 23. ..
    '23.2.12 4:44 AM (175.119.xxx.68)

    위험한 상견례 슈퍼아줌마역으로 잠깐 나온거 찾아보세요
    넘 웃겨요

  • 24. ..
    '23.2.12 4:46 AM (175.119.xxx.68)

    https://youtu.be/-OmOkt0Ajzs

    우리는 해ㅌ 이런거 취급을 안 하지예. 리얼 사투리

  • 25. 가을여행
    '23.2.12 7:38 AM (122.36.xxx.75)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미씽 사라진여자에서 가슴 반 드러낸 포주
    응팔 고경표 엄마
    세자매 암환자 등등
    연기 변신이 놀라워요
    살도 많이 뺐네요, 수아맘같은 있는집 엄마도 잘 어울리네요

  • 26. ...
    '23.2.12 7:40 AM (58.234.xxx.222)

    1등을 뺏겼으니 시기질투에 눈 돌아가서 뭔짓을 못하겠어요.
    인간은 진짜 시기질투면 못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 27. ...
    '23.2.12 10:27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시기질투에 눈이 먼 학부모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저한테 첫 시험은 자기 애가 잘 봤다면서 자기 애 자리를 빼앗아간 양 구는 엄마 무섭더라구요
    그렇게 억울하면 다시 시험을 잘 보면 될 거 아닌가요

  • 28. ...
    '23.2.12 10:32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시기질투에 눈이 먼 학부모가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저한테 첫 시험은 자기 애가 잘 봤다면서 자기 애 자리를 빼앗긴 양 구는 엄마 무섭더라구요
    그렇게 억울하면 다시 시험을 잘 보면 될 거 아닌가요

    작을 예로 저희가 고액과외를 하는데 정보를 안 주려고 사교육 안 하는 척 하면서 몰래 과외하고 있다고 소문을 내고,
    다른 엄마들은 뭔가 근거가 있으니 저렇게 얘기 하겠지 싶은지 그대로 믿더군요

  • 29. ...
    '23.2.12 10:33 AM (211.109.xxx.157)

    시기질투에 눈이 먼 학부모가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저한테 첫 시험은 자기 애가 잘 봤다면서 자기 애 자리를 빼앗긴 양 구는 엄마 무섭더라구요
    그렇게 억울하면 다시 시험을 잘 보면 될 거 아닌가요

    작은 예로 저희가 고액과외를 하는데 정보를 안 주려고 사교육 안 하는 척 하면서 몰래 과외하고 있다고 소문을 내고,
    다른 엄마들은 뭔가 근거가 있으니 저렇게 얘기 하겠지 싶은지 그대로 믿더군요

    근거는 쟤가 사교육없이 우리 애보다 잘할 리가 없다는 믿음이더라구요

  • 30.
    '23.2.12 12:10 PM (116.121.xxx.196)

    또라이맘 많아요
    대학원다닐때는
    학생들이 저랬어요
    지들공부는안하고 남이 어찌하나만 관심

  • 31. apehg
    '23.2.12 12:39 PM (125.186.xxx.182)

    김선영 연기 진짜 잘해요
    이번역 특히 찰떡

  • 32. ...
    '23.2.12 3:03 PM (115.138.xxx.170) - 삭제된댓글

    너무 리얼해요.
    제가 아는 대치동 어떤 맘이랑 너무 똑같아요 ㅋㅋㅋ
    약간 촌스러운 스타일링까지...
    또라이맘 많아요. 222222

  • 33. ...
    '23.2.12 3:05 PM (115.138.xxx.170)

    너무 리얼해요.
    제가 아는 대치동 어떤 맘이랑 너무 똑같아요 ㅋㅋㅋ
    남 어떻게 하고있나 엄청 살피고 약간 촌스러운 스타일링까지...
    또라이맘 많아요. 222222

  • 34.
    '23.2.12 3:22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많아요
    늘 1등만하는집 아이랑 같은 통로사는데 우리아들이 어쩌다 올백맞아 1등했어요
    여러엄마들이 밥사라하니 스카이락가서 아점 쐈는데
    나중에 우리아들한테 들으니 그아이엄마가 우리아들보다
    시험못보면 가만 안둔다고 했대요
    생각지도 못한 아이한테 1등뺏기니 얼마나 열받았을지 ᆢ

    지금 그아이는 카이스트 계속 가방끈 길게 공부만하고 있네요

  • 35. ㅎㅎ
    '23.2.12 3:44 PM (221.143.xxx.13)

    백퍼 공감~
    어쩌면 그리도 얄미운지
    그집 딸도 똑같죠. 둘다 쌍으로 한대 때리고 싶은 캐릭터.

  • 36. ㅍㅎ
    '23.2.12 9:01 PM (116.121.xxx.36)

    강남 아닌 놀이학교에서도 저런 엄마를 봤어요..
    남의 새끼 당하는거 정의감에 불타 한마디 해줬다가.. 에휴....
    거기 동조하는 떨거지 엄마들 비겁해서 혐오했었는데..
    동조는 안하더라도 가만히 있어야겠단 생각 했네요

  • 37.
    '23.2.12 9:31 PM (211.36.xxx.8)

    실제 극중 남편이 바람 피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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