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요양 보호사로 취직했는데
힘없는 노인들 함부로 다루니 몸 여기저기 멍투성..
그런데 노인들이 그걸 참는대요
항의하면 보복이 돌아오고 더 막 대하기도 하지만 그걸 따질 힘이 없는거죠
친구가 우리나라 요양원 시스템 너무 문제가 많다며 그만두고 싶답니다
닥칠 노후가 더 공포로 다가오는 현실을 매일 접하니 우울하다는 친구 ...
친구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니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
1. 요양원 안가고
'23.2.11 3:09 PM (211.234.xxx.209)병없이 살다 돌연사했으면 좋겠어요
2. 휴,,
'23.2.11 3:10 PM (211.248.xxx.205)남 얘기가 아니라...저도 늙을텐데 말이죠 ㅠㅠ
3. ..
'23.2.11 3:10 PM (183.98.xxx.91)간병인도 그렇더라고요
시어머니 마지막에는 간병인이 같이 계셨는데
그 분이 초보였대요
저희 어머니 돌아가실 때 보고는
자긴 더 이상 못한다고
고향으로 돌아간대요
조선족이었어요4. ...
'23.2.11 3:12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앞으로 노인은 더 많아지고 자격없는 요양보호사는 더 늘어나겠죠ㅜㅜ
늙는것도 서러운데 마지막 저런 일까지 겪게될까 걱정이네요.5. 저는
'23.2.11 3:12 PM (59.5.xxx.96)요양보호사 공부할때 내미래를 일찍 경험하는 느낌
때문에 무척 우울 했었어요6. 요양원
'23.2.11 3:13 PM (211.248.xxx.205)아직 가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왜 저리 막대하는걸까요?
인성 안좋은 사람들만 요양보호사를 하는게 아닐텐데7. 간병인
'23.2.11 3:13 PM (211.250.xxx.112)자기 성질 못이겨서 환자를 때리는 미친 간병인도 있었어요 심지어 간호사도 있는 병실이었어요. 간호사가 알려주더군요. 처음에 햇반 사달래서 사주니 당뇨있어서 백미 못먹는데서 다른걸로 사주니 그것말고 딴걸로 달라고..기가 막히더군요.
8. love
'23.2.11 3:13 PM (220.94.xxx.14)병원하는데
천하의 몹쓸년들 있어요
꼭 본인이 한만큼 받았음 좋겠어요
보다보다 못해서 남의일 간섭안하는데
자녀한테 말했는데
학대당하는거 알고있어
더 충격이였어요
무자식 상팔자 맞아요9. 여기서
'23.2.11 3:20 PM (112.153.xxx.249)무자식상팔자는 좀 다른 이야기죠
그나마 한 번씩 찾아오는 자식도 없으면
더 학대받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10. ..
'23.2.11 3:21 PM (211.234.xxx.222)급여가 문제에요.
어린이집 요양원 그들이 받는 급여 알면 놀라실걸요.
여기는 연봉 억대들이 많으니 그들의 고초를 알까요?
자기부모 하루도 못 데리고 있을거면서 입찬소리 하는분들
그러지 마세요.
그럼 그 일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 소리도 마세요.
외노자들 특히 조선족들의 행패는 이루 말할수 없어요.
그들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폭력 휘두르는 요양보호사야 벌 받아야 겠지만
기계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뭐라 마세요.11. ㅇㅁ
'23.2.11 3:21 PM (125.179.xxx.236)노인 사회적 취약층에 대한 복지는
개나 주라는 국힘당을 노인들이 저래 좋아라 뽑아대니
참 이상한 나라죠12. 전
'23.2.11 3:23 PM (223.38.xxx.109)아파서 폐끼치게 되면
펜타닐 구해서 먹고 갈 계획세웠어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면 미국 갈거에요.13. ㅇㅇㅇ
'23.2.11 3:25 PM (175.208.xxx.164)에휴, 자식도 못하는 일..더럽고 힘든일 매일 하는 그 사람들한테 친절을 요구할 수도 없고..
14. love
'23.2.11 3:25 PM (220.94.xxx.14)병원에 자식과 같이 오는분 거의 없어요
시골이라 다들 혼자시거든요
이따금씩이라
저는 본적이 없어요
자식이 있거나없거나 학대는 학대인데
없으면 없다고나하지
자식의 반응이 참 씁쓸해요15. 안락사
'23.2.11 3:26 PM (106.102.xxx.67) - 삭제된댓글허용 추진을 바랍니다
16. ??
'23.2.11 3:26 PM (223.62.xxx.114)급여많다고 안그럴리가요
저 아는분은 거기 원장이 그리 때린다더만.17. 요양원
'23.2.11 3:2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걸어서 갈수있는 위치에 있는 요양원이어서 수시로 아무때나 들렀어요. 상당수 노인들이 거실에 나와 앉아있고 요양사들은 바쁘게 움직이고 식사시간에는 식판의 반찬이 꽤 잘나오던데요. 요양사들이 방문한 가족의 눈치를 안봤어요. 아버님 표정도 밝았고 분위기 괜찮았어요
18. 그 구역
'23.2.11 3:30 PM (211.248.xxx.205)일하는 사람들이 폭력적이거나
인성 더러운사람만 살아남는 분위기인가보네요 ㅠㅠ
그일이 쉬운일 아닌건 알지만...휴...안타깝네요.
마지막을 그런꼴 당하다 가면 너무 억울할듯해요.19. 펜타닐
'23.2.11 3:37 PM (14.32.xxx.215)먹음 다 죽는줄 아시나봐요
그게 구해지기는 하고...병든 노인은 미국에서 오래요 ??20. 요양보호사
'23.2.11 3:37 PM (112.153.xxx.249)https://www.youtube.com/watch?v=PboF22WHmDM
직접 일하시는 분들 이야기네요.21. ..
'23.2.11 3:53 PM (59.14.xxx.159)그들한테 열정페이 요구하지 마세요.
본인들 회사에서 열정페이 요구하면 오냐오냐 하시겠나요?22. .....
'23.2.11 3:57 PM (39.7.xxx.70)자식들도 못한다고 남의 손에 맡기는데
남이 최저시급 정도 받고 잘 돌봐주길 바라기엔 무리가 있죠.23. ..
'23.2.11 3:59 PM (121.153.xxx.28)병원오래일했어요.
간호조무사. 간병사가 험하게 대하는경우 굉장히 많아요. 똥만싼다고 많이먹는거 싫어하구요.
보호자가 깐깐하거나 잘찾아오면 이런짓절대못해요.24. ㆍ
'23.2.11 4:13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반대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25. 윗분
'23.2.11 4:34 PM (125.132.xxx.86)반대도 많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26. 이슈화해야함
'23.2.11 4:40 PM (211.234.xxx.106)다들 모른척하다가 자기들도 가서 당할거에요 ㅜ
코로나로 가족들 면회 못하게 하고부터는 더
얼마나 학대를 했을지는 상상이 가네요27. ㅇㅇ
'23.2.11 4:56 PM (125.179.xxx.236)얻어맞는 요양보호사도 많다는거겠죠
28. ..
'23.2.11 5:26 PM (49.173.xxx.146)요양원 노인분들 성격이 다 온순하고 착하신건 아니죠.욕은 기본에 멱살도 잡혀보고 때리려고 난리치고 하시는분들 꼭 몇분씩 계세요.
마냥 착하기만해서는 감당안됩니다.
단호하게 그릇된 행동은 막아야하죠.
90세 할머니 한분은 갈때마다 고맙다하시고
덕분에 마지막 호강하고 간다고 말씀해주실정도로
더 잘해드리고 싶었어요.29. .....
'23.2.11 5:27 PM (180.71.xxx.228)저는 자식도 없어서 제가 그렇게 다쳐도 항의할 사람이 없을텐데... 걱정이네요...
CCTV 달았으면 좋겠어요.30. ㅡㅡ
'23.2.11 6:18 PM (1.240.xxx.179)초고령사회가 되어가고 있으니 참 걱정입니다..
31. ...
'23.2.11 7:34 PM (211.51.xxx.77)요양보호사 공부할때 내미래를 일찍 경험하는 느낌
때문에 무척 우울 했었어요
...
제가 쓴 댓글인 줄...ㅠㅠ32. 해바라보기
'23.2.12 1:23 PM (61.79.xxx.78)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할때 내용이 너무 좋았어요. 지금 직장다니고 있어서 취업할려고 공부한거 아니고 그냥 연세있으니 부모님에 계셔서 아직은 건강하시지만.나이들어가는 분들을 이해하고 싶고 저 또한 나이들어가고 있으니 늙어감을 알고 싶어서 공부해서 자격증까지 땄어요. 수업내용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아픈것도, 늙어감도, 거기다가 임종을 준비하는 그런 내용까지 있고. 혼자 한참을 울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주위분들께 들어보라고 얘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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