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범죄자들은 참 떳떳하다고 하면서 당당해요,,
별 X소리가 난무하는 세상..
28년 전 검찰이 내란죄로 소환을 통보하자 연희동 자기 집 앞에서 당당하게 '골목성명'을 발표 하던 전두환 부터...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과거로 돌아가면 장관직을 고사하겠다'고? 범죄를 저지르지 말았어야한다고 반성을 해야지...
검찰 조사 때부터 당당하신 분은 또 어떤 어록을 내놓으실까요?
인권운동이니 검찰에게 탄압받느니
코스프레하면 되니까요
이 나라의 판검사가 하는 건 사법정의를 농락하는 것
범죄자의 정의가
법원 판결이라면 그들은 범죄자가 아니거든요...
보통 시민은 전부 잠재적 범죄자
그 사법정의를 무너뜨린 건 판검사와 검사.
주가조작녀가 설치고 당당한 나라~~~
그 사법정의를 무너뜨린 건 판검사.
왜 검찰개혁, 검찰개혁 했는 지 이해도 되구요. 홍준표가 대선 때 했던 말도 떠오르네요. 검사들은 어떤 정권이 들어서느냐에 따라 바람이 불기도 전에 그 쪽으로 드러눕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