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
1. ㅇㅇㅇ
'23.2.10 3:16 PM (61.254.xxx.88)공부하라그러면(자습) 그냥 자요.. 계속 미친듯이 졸립대요
2. ......
'23.2.10 3:20 PM (14.50.xxx.31)어떤 희망을 말씀하시는 건지....
공부희망이라면 부모님이 먼저 버리세요3. 얼마전
'23.2.10 3:49 PM (124.50.xxx.207)인강으로만 인서울가는 아이있던데
저도 고딩인데 수학만 방학때 보내고
여기서 귀뜸해주신 국어교재사서 꾸준히 시키니
모의고사 조금나아지더라구요
학원가서 멍때리고 학원전기세내주죠
비싸게4. ,,,
'23.2.10 4:00 PM (118.235.xxx.29)학원 가고 학원 숙제라도 해가는 애들도 별로 없어요 엄마가 욕심이 많네요
5. ....
'23.2.10 4:03 PM (211.250.xxx.45)사춘기를 보냈는지 모르나 사춘기가 잠으로 오는아이도있어요
아이가 아프면 건가이 최고다 느끼잖아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사획학아니면 되잖아요
그마음으로 살았고
원글님 아이보다 더한녀석 지방사립대 가긴했네요 ㅠㅠ
오늘 졸업식하고
고마웠다고 카톡보낸거보니 울컥하네요6. ㅠㅠㅠ
'23.2.10 4:12 PM (61.254.xxx.88)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본인은 정말 공부도 잘해보고 싶고 학원안가는 것도 불안하고 잘살아보고 싶은데 막상 책상에 앉으면 잘 안된다고 하니 지켜보는 것도 안쓰러울 지경이에요
그러다가 막 화가 나기도 하구요
빨리빨리 커서 무엇이 됐든지 간에 자기 앞가림 했으면 좋겠 다는 생각 많이 해요
고맙다는 말 다 졸업해서 들으면 진짜 눈물 날 거 같아요ㅠㅠㅠ7. ㅠㅠㅠ
'23.2.10 4:13 PM (61.254.xxx.88)지랄맞은 사춘기도 없이 그냥 저냥 넘어가고 있는데 그놈의 잠이 문제네요 자기도 열심히 해야 되는 건 아는데 진짜 너무 하기 싫고 지금 당장 편하게만 지내고 싶다고
8. ...
'23.2.10 7:12 PM (124.5.xxx.230)학원가고 숙제하는게 어딘가요. 졸린 건 여전히 성장기라 그럴수도 있구요. 저렇던 남자 형제있는데 멀쩡한 학교나오고 대기업가서 잘 먹고 잘 살아요. 예전에 엄마가 거의 반강제로 독서실 보냈는데, 연락이 끊겨서 가봤더니 구석에서 종일 자고 있었어요.
9. ㅡㅡ
'23.2.11 1:38 AM (39.124.xxx.217)마음 비우고.
그래 하려고 하는 마음인데 뭔들 안되겠냐.
위로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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