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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자리가 뭐라고 그 자리 지키느라

화장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23-02-10 07:44:18
옆자리 여자분이 화장을 시작했어요
천년만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앉았거든요
서서 보는 화장녀와 옆자리에 앉아서 겪는 화장녀는
차원이 다르네요

패딩입어 더더 비좁은 지하철 좌석에서는
몸 움직거리는 것도 사치인데
이 여성분은 거울 왼손에 들고 머리 만지는 것부터
시작해요
오른손으로 머리매만지니 그 팔뚝이 제 이마 쪽에서
제 자리 침범해서 계속 오를락 내리락 , 패딩 옷감 소리는 서걱서걱
ㅠㅠㅠ.
미치겠더라고요. 비도 오는데 제 신경은 가라앉지않고요
그리고는 팩트 토닥이고요

그런데 저는 앉은 자리 고수 했어요. 얼른 일어나서 문 옆으로 갈것이지
IP : 223.38.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0 7:50 AM (118.235.xxx.145)

    움직이는 것도 거슬리지만
    옆에서 처발처발 할때 각종 화장품 냄새
    분가루 등 보통민폐가 아닌데.. 진상이죠 초진상

  • 2. ...
    '23.2.10 7:50 AM (58.234.xxx.222)

    지금 비와요??

  • 3. ...
    '23.2.10 7:52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화장하는 거 진짜 민폐예요
    보기 흉할 뿐만 아니라 옆자리 앉아 있으면 정말 괴롭죠

  • 4. 서울
    '23.2.10 7:55 AM (223.38.xxx.133)

    비 와요

  • 5. 함무라비
    '23.2.10 8:03 AM (112.150.xxx.234)

    저는그런적있는데
    같이 미친년처럼 엄청 머리
    펄럭펄럭 만지고 반쯤일어났다가 코트무새 매만지고
    퍽앉고 온몸으로 지랄해줬어요.
    아마 아이라이너 삐뚤어졌을껄요..
    미친년한테는 미친년버젼으로 대응

  • 6. ☔️
    '23.2.10 8:31 A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

    오늘 휴무라 지금 일어나서
    누워서 이글보다
    함무라비님 댓글보고 낄낄 거리고 있어요 ㅋ

  • 7. ker
    '23.2.10 8:52 AM (180.69.xxx.74)

    불편하니 하지말라도 하면 안될까요

  • 8. 라일락
    '23.2.10 9:28 AM (118.219.xxx.224)

    저 정도 여자면,아마 말 안 통할거예요
    아마 이 여자가 미쳤나 하고 째려볼 듯 해요

  • 9. 여기는
    '23.2.10 10:42 AM (211.36.xxx.43)

    화장하는게 굉장히 관대하던데 솔직히 예의없고 사람자체가 이기적이고 막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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