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 민정수석
대한민국 사법부의 ‘공정성’을 이보다 선명하게 드러내기도 어려울 겁니다.
전우용
1. 그 두세력 다
'23.2.10 6:57 AM (211.176.xxx.163)척결의 대상입니다. 이번 장권이 현 양당 썩은 정치 세력을 모두 제거할 새로운 리더가 나왔어야 했는데... 아직 국민들 수준이 따라가지 못하기도했고... 그럴 만한 인물도 없었고...
2. ....
'23.2.10 7:20 AM (24.141.xxx.230) - 삭제된댓글211.176 같은 사람이 젤 나쁨
선택지가 둘 중에 하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둘 다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둘을 다 욕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더 구린 사람들을 지지함3. 흠...
'23.2.10 8:20 AM (211.176.xxx.163)선택지가 둘 중 하나 밖에 없응 상황이라는 사람들
이미 현 정치세력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거 아닐까요?4. 흠...
'23.2.10 8:31 AM (211.176.xxx.163)소위 자칭 진보라고하는 사람들이
'둘 다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둘을 다 욕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더 구린 사람들을 지지함'이라고 하면서 국힘지지하는 것 아니냐고 지난 정권에서도 말하더군요..
하지만 주변에 지식인 집단들 이미 현 정치세력들 에게선
아무것도 기대할 수도 없다는 것과 그들 양당에 속한 정체세력들이 정작 이 나라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것에 의심이 없지요
현 양당 정치세력은 지난 수십여년 전에는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는 잇권을 챙기기 바빴고 뒤이은 진보라는 세력은 개혁 혹은 민주세력이라는 이름을 달고 보수가 챙긴 잇권을 뺏어 진보라는 이름을 단 새로운 세력에게로 잇권을 가져오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있을 뿐
그 누가 이 나라와 서민을 위해 정치를 하던가요
아직도 그들의 편가르기에 휘둘리고 상대를 적대시하는 가스라이팅에 당하면서 그들 이권 보호의 방패막이로 전락하는 안타까운일들이 이 인터넷 온라인 세상을 가득채우고 떠다니고있지 않나요?5. ㅇㅇ
'23.2.10 8:36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211 176같은사람이 딱 심상정 같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6. 흠...안타깝게도
'23.2.10 8:52 AM (211.176.xxx.163)당대표하기엔 이사회를 더 새롭고 더 나은 사회로 만들어가는데 영향을 주기엔 심상정 그녀의 지혜와 식견이 한 참 부족함을 그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지지 할 순 없지 않나요?
이미 이 사회는 조직을 넘어서는 형태가 되었어요
예전에 여론을 조성하던 미디어들이 방송국 혹은 언론매체혹은 정치집단이라는 거대한 조직이 이 사회를 그들의 입맛대로 좌지 우지했다면 it기술의 발달은 말그대로의 민주주의 즉 개인이 그 자체로 어디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이 사회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는 시대가되었어요 아직도 사람들은 예전의 거대 저직속에서 그 힘을 느끼기위해 본인이 원치않는 패러다임에 휩쓸리지지 않아도되는 시대가 되었는데 아직 실감하지 못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