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소금 쓰면 맛있나요?
1. 조미료
'23.2.9 11:38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조미료가 조금들어가서 맛소금인줄알았어요
2. ㅇㅁ
'23.2.9 11:38 PM (222.234.xxx.40)많이 넣으면 닝닝해도 맛소금이 맛나죠 위대한 MSG
3. ...
'23.2.9 11:38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맛소금 맛있어요
계란후라이에 맛소금만 쳐도 어찌나 맛있는지...
몸에 해로운것도 아니고요4. ...
'23.2.9 11:40 PM (115.138.xxx.141)적당한 조미료맛
여기저기 써보세요.
동태전도 제가 원래는 참기름에 조선간장 마늘즙 넣어서 밑간하고 정성들여 부쳤었는데
맛소금으로 밑간했더니 어린 조카들이 연신 주방을 들락이며 전을 집어가더라고요.5. 김밥은
'23.2.9 11:41 PM (14.32.xxx.215)굳이 맛소금까지 안넣어도 되지 않나요
햄 어묵 등에 이미 다 들어가있는데 굳이 밥에까지...그것도 집에서...6. 아래김밥글쓴이
'23.2.9 11:43 PM (223.39.xxx.49)결혼 17년차인데 한 13~14년차 까지는
매번 육수내고 꽃소금
천일염 죽염부터 맛있다는 소금 종류별로 사 놓고
썼어요
그때는 남편이 오 맛있다 말을 별로 안 하고
먹을만하네가 전부 였고
그시절 김밥은 맛 없다… 라고 했는데
제가 먹어봐도 착착 감기고 와 그래 이맛이야 하는게 없었어요
그러나
맛소금 미원 코인육를 2~3년전부터
쓰고나서 부터는
음~ 그래 이맛이지
맛있다
맛있네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자기 최면으로
그래 우리 식구들은 배달음식도 안먹고
외식도 자주는 아니여도 고급진곳에서만 하고
그러니까 조미료 먹어도 괜찮아 하고
마음 놓고 맛있게 먹어요7. ..
'23.2.9 11:44 PM (211.208.xxx.199)외식맛이 나니까 님같이 화학조미료를
전혀 안쓰는 사람은 그 맛이 별로일 수 있죠.8. ker
'23.2.9 11:48 PM (180.69.xxx.74)안써도 맛있는데
쓰면 편해요9. 기호에 따라
'23.2.9 11:48 PM (114.129.xxx.119) - 삭제된댓글안 넣어도 가족과 내 입맛에 맞고 맛있으면 굳이 첨가할 이유가 없죠
전 맛소금 작은 거 사면 한 3년 쓰나봐요 미원은 표고버섯 미원맛 싰는데 국이나 찌개에 밍밍하고 뭔가 포인트가 없을 때 살짝 넣고요 사놓고 그것도 한 몇 년 써요
시중음식의 맛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전 떡볶이나 볶음밥 할 때 등 필요할 때 써요 글소스 쓰시는 분들도 많던데 굴소스를 잘 안써서 그럴 때 맛소금 필요해요
파는 맛 나고 감칠맛 더해지니 살짝 넣으면 깔끔하고 맛은 있어요 양 지나치면 뭔가 느끼하고 입에서 맴돌아 별로고요
그런데 요즘 어지간한 장류나 소스에 MSG있으니 넣을 때 있고10. 음식맛이
'23.2.9 11:4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다 똑같아져요
시금치 콩나물 미역줄기 이런 종류 식당반찬
맛이 다 똑같아요
맛소금 넣어서 맛있다고 하는 그 맛이 맛소금 맛인데
그 맛이 싫은 사람도 있어요
그게 대체 뭔 맛인지...11. ker
'23.2.9 11:49 PM (180.69.xxx.74)특히 나물 무칠때 ..
할머니 솜씨의 비결을 알았어요12. 음
'23.2.9 11:50 PM (114.129.xxx.119)안 넣어도 가족과 내 입맛에 맞고 맛있으면 굳이 첨가할 이유가 없죠
전 맛소금 작은 거 사면 한 3년 쓰나봐요 미원은 표고버섯 미원맛 싰는데 국이나 찌개에 밍밍하고 뭔가 포인트가 없을 때 살짝 넣고요 사놓고 그것도 한 몇 년 써요
시중음식의 맛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전 떡볶이나 볶음밥 할 때 등 필요할 때 써요 굴소스 쓰시는 분들도 많던데 굴소스를 잘 안써서 그럴 때 맛소금 필요해요
파는 맛 나고 감칠맛 더해지니 살짝 넣으면 깔끔하고 맛은 있어요 양 지나치면 뭔가 느끼하고 입에서 맴돌아 별로고요
그런데 요즘 어지간한 장류나 소스에 MSG있으니 많이 필요는 없더라고요13. 계란 프라이가
'23.2.9 11:53 PM (1.241.xxx.7)시작이였어요 ㆍ그냥 소금넣는것 보다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ㆍ저도 결혼 후 13년 정도까지는 조미료 안썼는데 맛소금 한 봉지 산 후로는 연두도 사고 참치액도.자주 쓰고 있어요 ㆍ대강해도 맛있으니까 편하게.써요
14. ..
'23.2.9 11:55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아뇨 굳이..
닝닝하고 먹고나면 갈증 나고 소화가 안 돼요 ㅠ
저녁에 MSG 먹으면 잠도 잘 안 오는 피곤한 몸뚱이라 ;;15. 맛있죠
'23.2.9 11:55 PM (99.228.xxx.15)나물무칠때 국간장대신 액젓으로 간하면 입에 촥 달라붙어요.
콩나물무침 소금으로만 하면 뭔가 밍밍한데 미원 살짝만 넣어도 감칠맛 폭발.
뭐 외식음식 맛있잖아요. 저는 제가 순수 천연재료로만 요리한것보다 밖에서 먹는게 더 자극적이고 맛있긴 해요. 건강생각해서 조심할뿐이지.16. 궁금
'23.2.9 11:56 PM (1.236.xxx.136)외식할 때 한식 먹으면요.
반찬 맛있는 집 정말 드물던데요.
나물이고 김치고. 왜 그렇게 맛이 없는지.
깍두기는 맛있다는 집도 정말 달기만 하고 들척지근한 맛? 정말 맛없던데요. 그게 미원맛인가요?
집에서 하는 깍두기는 달고 시원한 맛이 나거든요.17. 저도
'23.2.9 11:59 PM (223.62.xxx.48)MSG모르고 실았어요
원래 음식도 자주하지 않았고
저 혼자 먹을거만 조금씩 하고 짜고 다국적인가 싫어했거든요
근데 아는언니 집에 가서 음식히는 거 도와주다 다시다를
쓰길래 이거 왜쓰냐 멋있어? 하니 음식의 화룡점정을
찍으니 조금씩 써봐라 해서 믿음을 가지고 소고기 해물 다시다
두개 사서 써보니 신세계가 열렸어요 ㅋㅋㅋ
난 채소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깊은맛 바지락 맛이 나는 겁니다
내가 왜 이제껏 다시다를 몰랐나 엄청 후회했어요
맛소금은 써본적 없는데 다시다는 고향의맛이 맞아요18. 개인취향이죠
'23.2.10 12:00 AM (14.52.xxx.22)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맛소금(MSG) 혐오가 있는듯...
19. ..
'23.2.10 12:02 AM (223.62.xxx.62)먹고나면 갈증 나고 소화가 안 돼요
나이들면 그렇다고들 하시던데요. 다들..ㅠ20. 맛소금 써요
'23.2.10 12:21 AM (61.105.xxx.11)예전엔 안썼는데
애들 성인 되고
그냥 써요
국에도 넣고 나물에도 넣고
김밥도 ㅋ21. ㅇㅇ
'23.2.10 12:51 AM (110.15.xxx.22)전 애들 msg 안 먹이고 키웠는데
애들이 크니 그냥 맛소금 조미료 넣어달라 하더라구요
건강 얘기 했더니 msg 나쁜거 아니라고
그냥 맛있게 먹고 싶다고..
딴건 몰라도 콩나물국에는 맛소금 넣어야 깔끔하게 맛있네요22. 전
'23.2.10 1:09 AM (14.32.xxx.215)잔치국수 미역국 김치국에만 넣어요
된장찌개는 아예 안끓이고 고기집에서 사다먹구요
조미료가 들어가야할 메뉴가 따로 있는것 같은데 너무 여기저기 넣으면 좀 느글느글해요23. ㄴㄷ
'23.2.10 2:39 AM (211.112.xxx.173)애들 성인 되자마자 걍 씁니다.
가열차게 육수내고 그러다가 이젠 편히
다시다, 맛소금, 미원 조금씩 넣어요.
6인분 국이나 찌개에 1-3 티스푼 정도.
그정도만 써도 굉장한 맛 폭발이에요.
편하고 맛있고 좋아요 굿24. ᆢ
'23.2.10 4:16 AM (114.199.xxx.43)윗님 된장찌개에 양파 두부만 넣고 미원 아주
조금만 넣어 보세요
진짜 시골 할머니 된장찌개 맛 나요25. ㅅㅅ
'23.2.10 7:53 AM (106.102.xxx.89)저는 외식을 많이해서
집에서 요리할 때에 미원 안 넣으면
맛이 없어서 못 먹겟더라구요26. 세바스찬
'23.2.10 10:40 AM (220.79.xxx.107)무나물은
들기름에다가 맛소금으로 간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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