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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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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시작했는데 ㅜㅜ

ㅠㅠ 조회수 : 5,108
작성일 : 2023-02-09 22:33:12
그룹수업 신청해서 오늘까지 세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매번 클래스에서 나만 뚱뚱.. ㅜㅜ
그와중에 눈치없는 레깅스는 뱃살에 밀려 자꾸 또르르 말리고 제 마음속도 레깅스처럼 또르르 눈물이.
운동은 만족스럽긴 해요
하고 온 날은 꿀잠도 잘 정도니까요
IP : 223.33.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눔시키
    '23.2.9 10:37 PM (180.70.xxx.42)

    레깅스 데려와봐요 눈치좀챙기라고 혼좀내줄탱께

  • 2. ..
    '23.2.9 10:45 PM (118.218.xxx.182)

    저도 이틀하고 필타테스장에서 잠적해버렸어요.
    나만 뚱뚱한데..동작도 제대로 안되고..정면거울에 쭈구리고 앉은 내모습이 비치는데 그것은 마치 막 시합을 시작하기전 자세잡고 기합을 넣는 스모선수 같더라구요..

    차라리 사라져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영혼이 나간 상태로 다음 동작을 따라 하는데 또 저 혼자만 너무도 티나게 부들부들 떨고 있더군요.
    그래서 포기..ㅠ

  • 3. ...
    '23.2.9 10:53 PM (123.215.xxx.126)

    제가 그래서 브라탑을 꼭 입고 레깅스 안에 넣어 입어요. 그러면 브라탑에 걸려서 말려 내려가지 않아요. 셔츠 겹쳐 입어서 배 가리구요.

    전에 요가할때는 셔츠도 꼭 맞는 거 입었는데 이젠 포기하고 셔츠도 헐렁한 거 입습니다. 필라테스는 요가처럼 다운독 자세 잘 안 하니까 헐렁해도 셔츠가 뒤집어질 일이 없더라요. 헐렁한 거 입어도 자세 잘 잡아 주시더라구요. 브라탑위에 배를 가리는 헐렁한 나시티 같은 거 겹쳐 입어도 좋아요.

  • 4. ..
    '23.2.9 11:14 PM (116.88.xxx.146) - 삭제된댓글

    이러면 안되는데 원글과 댓글이 너무 웃겨요.
    혹시 저렴이 레깅스 입어서 그러신거 아닌가요?
    룰루레몬 홈 보면 진짜 거구의 서양언니들이 모델이던데
    살 좀 있다고 레깅스가 그럴리가 없잖아요. ㅜㅜ

  • 5. ㅁㅁ
    '23.2.9 11:16 PM (218.238.xxx.141)

    조거팬츠입고하세요 레깅스말고 요즘은 조거팬츠도많이 입어요

  • 6. 저도
    '23.2.9 11:29 PM (124.49.xxx.138)

    그냥 아디다스 추리닝 입고 해요

  • 7. ker
    '23.2.9 11:56 PM (180.69.xxx.74)

    빵터짐
    저도 몸이 말을 안들어서 포기
    강사가 어찌나 뭐라 하던지

  • 8. 아는 언니
    '23.2.10 12:50 AM (175.195.xxx.148)

    자세 잡다 방귀 실수하고 그날로 두문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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