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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닌데 아들이 말 안 들어서 화났을때.

추억 하나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23-02-09 22:03:48
별건 아닌데
첫째가 말을 안들어서 진짜 완전 너무 화날때요.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서 기분을 푸는데요.
첫째가 4-5살때 였나?
공원에 갔는데 아이가 바닥 분수에서 놀다가 옷이 다 젖은거에요.
첫째가 실컷 놀고 와서 난처해 하길래
"00아 걱정마. 엄마 차에 수건이랑 여벌옷 있어" 라고 얘기해줬어요.
그랬더니 제품에 안겨서 양손으로 제볼을 감싸며
"엄마 어쩜 그런 생각을 다 했어? 너무 잘했어 너무 잘했어!"
그러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가끔 화날때 그때 생각하면 화가 좀 가라앉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25.180.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2.9 10:07 PM (114.203.xxx.133)

    아이고 귀여워라!!
    당연히 화 푸셔야죠.

  • 2. 귀엽네요..
    '23.2.9 10:08 PM (211.109.xxx.118)

    그아이..
    지금은 성인인가요???

  • 3. 감사합니다.
    '23.2.9 10:16 PM (125.180.xxx.23)

    초3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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