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 모든과정 다 끝나고 난 후
다 끝나고 헤어질때 저한테 그러더군요
“말주변이 없어서 말을 잘 못하지만 그동안 나랑 사느라
고생 많았다”
이 말을 듣는데 그냥 아무말을 안했어요
부부로서의 연은 끊났지만 자식이 있으니 자기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며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앙숙으로 지내지 말고 서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기로
하고 헤어지기 전에 악수하면서 헤어졌어요
그때 잠깐본 남편의 눈이 빨갛더라구요
그 모습 보이기 싫어서인지 빨리 걸어가더라구요
외도로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인데 막상 모든걸 다 끝내고
나니 기분이 참 이상해요
며칠 이러다 말겠죠.
잘살고 싶어요 저..
죄송하지만 제 마음좀 위로해주세요 ㅠ
기분이 쳐지면서 마음이 슬픕니다.
1. ...
'23.2.9 12: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절대!!!우울해마세요!!!!
남편은 자기연민으로 저러는 거고요. 다른 것도 아니고 외도로 이혼하는 마당에 무슨. 수고하셨어요.2. 꽃길만 걷길..
'23.2.9 12:09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지난 아픔들 훌훌 털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3. 미친놈이죠...
'23.2.9 12:09 PM (112.145.xxx.70)막상 지 혼자되니까
겁도나고 아쉽고 그런거죠...4. 어제
'23.2.9 12:09 P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절대!!!우울해마세요!!!!
절대!!!우울해마세요!!!!
남편은 자기연민으로 저러는 거고요. 다른 것도 아니고 외도로 이혼하는 마당에 무슨. 수고하셨어요. 2222
남편은 자기연민으로 저러는 거고요. 다른 것도 아니고 외도로 이혼하는 마당에 무슨. 수고하셨어요.5. ...
'23.2.9 12:10 PM (211.201.xxx.234)또 다음 여자 만나러 가겠죠
6. 요
'23.2.9 12:11 PM (49.163.xxx.3)저는 자식이 없어 그런가 이혼하고 한번도 볼 일이 없었어요.
헤어지고 밥 한번 먹자고 했는데 ㅎ 못 만났네요.
저도 외도로 이혼했는데 미운 마음은 사라지고
어디서 잘 살았으면 해요.
이혼한 날 배가 넘 고파서 혼자 밥 잘 먹고 들어왔어요. 별일없이 잘 삽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7. …
'23.2.9 12:12 PM (121.163.xxx.14)힘내세요
충분히 잘 사실 겁니다8. ...
'23.2.9 12:13 P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gr.좋은 놈 코스프레 하고 있네.
그런 모습 지워버리고 씩씩하게 사세요.
너 없어도 잘 살거다. 그딴 걱정은 하덜덜 말아!!!!!9. 헐
'23.2.9 12:13 PM (112.147.xxx.62)외도면...뭐...
10. 괴로움을
'23.2.9 12:14 PM (210.100.xxx.74)잘라내신 겁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잘지내실겁니다^^11. 원글
'23.2.9 12:16 PM (175.117.xxx.123)최근에 아이와 다시 연락을 하면서 어쩔수없이 남편의 얘기
를 아이를 통해 듣고 있어요.
이사하는 날 남편이 와서 도와주기로했구요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ㅠ12. ...
'23.2.9 12:17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아...이혼해도 정이 조금 남았나 하다가
외도...?!?!? ㅋㅋ
님은 자유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13. 나쁜놈
'23.2.9 12:18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외도한 주제에 불쌍하게 보이려고 엄청 노력하네요. 원글님 마음 약해지지마요.
14. ...
'23.2.9 12:20 P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댓글 보니 원글님만 미련 많은듯.
이사하는 날 이사짐 센타 이용하세요.
도와준다 어쩐다하면서 집 들락날락하려고 꼼수 부리는 중일지도.15. ...
'23.2.9 12: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댓까지 보니 원글님이 남편한테 미련이 있는 것 같네요.
이사날 전남편이 도울 일이 뭐가 있나요?16. ㅇㅇ
'23.2.9 12:27 PM (211.193.xxx.69)남편과 다시 합칠 생각 없으면 남편과 만나는 일이 아이 관련한 일로 한정지으세요
이혼했다면서 새로 이사하는 집에 남편이 이삿짐 핑계로 들어오게 한다는 건
좀 있으면 남편과 도로 합치겠다는 뜻으로 비춰지네요17. ...
'23.2.9 12:27 PM (221.147.xxx.9)외도한 남자는 또 한다!!! 버릇처럼 외우세요.
맛있는거 든든하게 드시고 향좋은 차도 마시고 내인생을 사시기를~ 님과 아이의 행복을 응원합니다.18. ....
'23.2.9 12:30 PM (211.250.xxx.45)맞아요
바람 한번도 안피운놈은 있지만 한번만 피운놈은 없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잘하셨습니다
아이와함께 꽃길만 걸으시길바랍니다~~19. 다시 엮이지 말길
'23.2.9 12:31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남편이 해외근무, 지방근무 할 때
저 혼자 이사 잘만 했어요.
이사는 남편이 아니라 이삿짐센터가 해줍니다.
바람핀 놈.. 미련 갖지 마세요.20. 매일매일
'23.2.9 12:31 PM (59.6.xxx.156)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글님 우울해하지 마세요. 좋은 날 첫날이니까요.
21. 원글
'23.2.9 12:32 PM (175.117.xxx.123)이삿날 온다는건 포장이사를 하지만 남자가 없으니 전남편
자격으로라도 짐 싣고 정리끝날때 까지 있어준다는거에요.
새집엔 당연 같이 안갑니다.22. 노노
'23.2.9 12:33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이사는 남편이 아니라 이삿짐센터가 해줍니다.
바람핀 놈.. 미련 갖지 마세요.222223. 그러게요
'23.2.9 12:33 PM (61.74.xxx.175)원글님은 미련이 남았네요
그런데 요즘 이혼은 쿨하군요
지인들은 소송을 해서인지 경찰도 부르고 고소하고 검사도 만나고
아주 치를 떨던데ㅜㅜ
합의 이혼이셨나봐요
지금은 심란할 때라 복잡하신가봐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 거에요24. 마음이
'23.2.9 12:34 PM (1.228.xxx.58)뜬 상태니까 그런말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당한 사람은 그 사람 있는 쪽 방향도 보기 싫을꺼 같은데요25. 원글
'23.2.9 12:35 PM (175.117.xxx.123)다시 재결합할 마음은 없어요
남편이 상간녀와 대화 나눈 문자카톡의 내용만으로도 너무
충격을 받아서요.
전남편과 따로 만나지는 않을거에요
그럴일도 없고요( 아이문제말고는..)
아이문제로도 만날일은 거의 없어요
아이와 남편만 만난는거죠
그냥 마음이 좀 그래지네요
슬프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26. 시간이약입니다
'23.2.9 12:39 PM (121.125.xxx.92)외도로 가정을쪼갠인간의눈물로
절대약해지지마세요!!
그리고 이사짐포장이사라면 남자도남편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이사짐센터직원들만 있으면됩니다
마음고생많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씩씩하고 멋있게사시길바래요
가정을 풍비박살낸 놈에게 미련은사치이고
고통이예요27. 풉
'23.2.9 12:44 PM (211.200.xxx.116)이사할때 전남편을 왜 불러요?
포장이사 잘되있고 남편없는 여자들 혼자 이사만 잘다녀요
참 없어보여요 이혼하고도 전남편에 연연하는 여자들28. ㅇㅇ
'23.2.9 12:45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이사할때 남자 가족 있으면 일을 하게 되서 일부러 남편들 없이 이사하는 경우도 있어요, 어차피 포장이사라,,,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상황인데 이제 10년 정도 되가니 아무 생각이 없어요, 아이 있어서 필요할때만 연락해요. 힘내세요~29. ㅇㅎ
'23.2.9 12:45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마음이 착하신 분이네요 저같은면 지랄하고 있네 라고 면전에 말했을텐데 지때문에 내 아이가 이혼가정됐는데..
이사하는 날 부르지마세요 요즘에 돈만주면 포장 다해주고 남자 필요도 없는데 그런일에 부르면 역시 내가 필요하네 합니다30. ...
'23.2.9 12:47 PM (211.230.xxx.26)드라마나 영화로 봐도 마음 아플 상황을 몸소 겪었으니 힘드시겠어요.
남편의 감정 상태를 지나치게 읽으려들지는 마세요. 그가 한 말도 곱씹지 마세요. 뭘 느끼든 무슨 말을 하든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끝난 관계입니다.
원글님 마음만 생각하시고 보듬어주시길 바라요. 앞으로 외로울 때도 많겠지만 상처받고도 이혼 하지도 못하고 끌려가며 사는 인생들도 있으니 그 안에서 최대한 즐기시길 바랍니다.31. 9949
'23.2.9 12:47 PM (175.126.xxx.78)이사하는데 직원분들계신데 남자가 할 일도 없을뿐더러 굳이 이사하는데 도왔다는 맘으로 자기맘의 불편함을 덜어내는 꼴도 보기 싫네요
혼자 서시겠지만 더 이상의 상처는 없겠죠
앞으로의 길이 따뜻하고 포근하시길 바래요 건강챙기시구요32. ..
'23.2.9 12:50 PM (14.35.xxx.21)아이와 원글님을 생각하면 어그러진 상황이 너무 치명적이고, 원인제공자 역시 너무 명확해서 한숨나네요. 후회 안하고 눈시울 붉어지지 않으면 그게 더 비정상이겠죠. 남자가 경솔한 자이네..
33. 결정
'23.2.9 12:52 PM (118.235.xxx.75)어떤일이든 결정하고 나서 그결과가 나왔을때 속이 후련하면서도 인간이니까 아쉬움도 남겠지요
빈말이던 아니던 그동안 자기랑 사느라 고생했다는 말
그말은 진심이였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충분히 슬프고 허무한 마음이 있을꺼예요
본인 잘못이 아니고 남편과의 인연은 딱 거기까지니
무거운 마음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꺼고요34. 어느정도의 미움
'23.2.9 1:06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인지 저는 가늠이 안가지만
그래도 젊음을 함께 보낸 사람이고 아이를 낳고 같이 키운 사람인데
남편분도 본인 잘못도 있으니 회한이 들고 눈물이 나겠고
님도 함께한 시간들이 있으니 마음이 아프시겠죠
다 지나 갈겁니다
헤어지신지 몇일 안되셨으니 마음이 얼마나 스산하시겠어요..
그래도 다 지나 갑니다.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서 그 슬픔과 화 다 내려놓으시고 이제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시길 빌께요35. 어느정도의 미움
'23.2.9 1:11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인지 저는 가늠이 안가지만
그래도 젊음을 함께 보낸 사람이고 아이를 낳고 같이 키운 사람인데
남편분도 본인 잘못도 있으니 회한이 들고 눈물이 나겠고
님도 함께한 시간들이 있으니 마음이 아프시겠죠
저도 윗님말처럼 남편분이 하신 자기랑 사느라 고생했다는 말이 진심이였다고 생각해요
아주 나쁜 인간이 아닌한 자기와 젊음을 보낸 사람과 헤어지면서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신뢰할수 없는 사람이지만 저질은 인간은 아닌것 같으니 그 팩트만으로도 어느정도 허무한
마음에 위안이 되시지 않을까요?
다 지나 갈겁니다
헤어지신지 몇일 안되셨으니 마음이 얼마나 스산하시겠어요..
그래도 다 지나 갑니다.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서 그 슬픔과 화 다 내려놓으시고 이제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시길 빌께요36. 어느정도의 미움
'23.2.9 1:12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인지 저는 가늠이 안가지만
그래도 젊음을 함께 보낸 사람이고 아이를 낳고 같이 키운 사람인데
남편분도 본인 잘못도 있으니 회한이 들고 눈물이 나겠고
님도 함께한 시간들이 있으니 마음이 아프시겠죠
저도 윗님말처럼 남편분이 하신 자기랑 사느라 고생했다는 말이 진심이였다고 생각해요
아주 나쁜 인간이 아닌한 자기와 젊음을 보내고 아이를 키운 사람과 헤어지면서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신뢰할수 없는 사람이지만 저질은 인간은 아닌것 같으니 그 팩트만으로도 어느정도 허무한
마음에 위안이 되시지 않을까요?
다 지나 갈겁니다
헤어지신지 몇일 안되셨으니 마음이 얼마나 스산하시겠어요..
그래도 다 지나 갑니다.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서 그 슬픔과 화 다 내려놓으시고 이제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시길 빌께요37. 어느정도의 미움
'23.2.9 1:13 PM (99.241.xxx.71)인지 저는 가늠이 안가지만
그래도 젊음을 함께 보낸 사람이고 아이를 낳고 같이 키운 사람인데
남편분도 본인 잘못이 있으니 회한이 들고 눈물이 나겠고
님도 함께한 시간들이 있으니 마음이 아프시겠죠
저도 윗님말처럼 남편분이 하신 자기랑 사느라 고생했다는 말이 진심이였다고 생각해요
아주 나쁜 인간이 아닌한 자기와 젊음을 보내고 아이를 키운 사람과 헤어지면서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신뢰할수 없는 사람이지만 저질은 인간은 아닌것 같으니 그 팩트만으로도 어느정도 허무한
마음에 위안이 되시지 않을까요?
다 지나 갈겁니다
헤어지신지 몇일 안되셨으니 마음이 얼마나 스산하시겠어요..
그래도 다 지나 갑니다.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서 그 슬픔과 화 다 내려놓으시고 이제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시길 빌께요38. ㅇㅇ
'23.2.9 1:13 PM (220.89.xxx.124)이제 님이랑 남이되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거임
남한테만 다정한 놈
그거 불치병39. 당연한거에요
'23.2.9 1:14 PM (121.175.xxx.161)배우자랑 살면서 자식 낳고 그렇게 세월을 함께 하다 보면
남자로써, 친구로써, 동료로써, 자식의 아빠로써.... 정말 복합적인 존재입니다.
상간녀와의 관계를 알아버렸으니 남자로써는 절대 기대되지 않을거에요. 치가 떨리고..
하지만, 친구, 자식의 아빠로써의 미련은 남아있죠. 없을수가 없어요. 그건 당연합니다.
그냥 재결합을 열어두고 만나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써 만나고 도움 받으면 되지요..
대신 이제 정말 일생을 님을 위해 쓰세요. 전남편 위해 절대 조금도 쓰지 마시구요40. 고생하셨어요
'23.2.9 1:24 PM (121.137.xxx.231)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 아내를, 내 자식을
치유되지도 않는 상처를 준 사람이잖아요
도박, 여자, 이런걸로 문제 만든 사람은 하나도 애처롭지 않아요
원글님 한 가정 이루고 열심히 애쓰며 사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힘든 길 잘 건너오셨으니 힘내시고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41. 마음
'23.2.9 1:28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약해지면 또 악순환 돼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전남편 말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셔요42. ....
'23.2.9 1:31 PM (122.32.xxx.176)상간남 주제에 웃기지도 않아서 정말....
저였으면 잘살아라 다신보지 말자 하고 돌아섰을거에요43. 111111111111
'23.2.9 1:42 PM (61.74.xxx.76)외도 걸리는 배우자 가차없죠
뒤도 돌아보지마세요44. ......
'23.2.9 1:53 PM (112.145.xxx.70)이사할때 전남편을 왜 불러요? 222222
남편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사하게요???
ㅎㅎㅎ
부르지 마세요.
남인데요.45. 있는 남편도
'23.2.9 1:56 PM (125.182.xxx.128)이사할때 있으라 안 해요.
걸리적 거려서. 도움도 안되고.46. ..
'23.2.9 1:58 PM (211.206.xxx.191)저는 못돼서 그런지
그 말이 진심이냐 아니냐는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다만 이사하는 날 온다고 하면
주제 넘게 네가 올 자리는 아니다 할텐데...47. sss
'23.2.9 2:02 PM (211.51.xxx.77)아이 원글님이 키우시는데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는 충분히 받은거죠?
바람피고 이혼하면서 애는 전처한테 주고 돈도 제대로 안내고 새여자찾아가고 전처만 애데리고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봐서요48. 우습다
'23.2.9 2:02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외도로 가정을쪼갠인간의눈물로
절대약해지지마세요!!22222
상간남 주제에 가정 기만하고 애랑 처두고 낄낄 밖으로 돌땐 언제고
엮이지 마세요49. ᆢ
'23.2.9 2:03 PM (106.102.xxx.14)이혼을 하셨음 모든걸 처리하세요
헤어짐은 냉정하게 그래야 독립합니다
그게 서로한테 좋구요50. ㆍㆍ
'23.2.9 2:04 PM (211.234.xxx.203)이사하는 날 남편 있어도 일부러 나가 있으라했어요. 걸리적거린다구요. 이혼한 남편을 이사 하는 날 부르신거 보니 맘이 많이 약하신듯요.
51. 진짜
'23.2.9 2:23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이혼한 남편을 이사 하는 날 부르신거 보니 맘이 많이 약하신듯요
심각하게 미련있어 보임ㅠ
오지말라고하고 연락도 마시구요52. …
'23.2.9 2:27 PM (125.176.xxx.224)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아이랑 잘 살아갈 생각만 하시길53. .......
'23.2.9 2:27 PM (125.178.xxx.158)왜 이사날 전남편을요??
전 남편이 월차 못내고하면 그냥 저혼자 이사했는데 하물며 전남편을 왜..
요즘 할일이 없어요.진짜 걸리적거리기만 하지.
원글님 미련이 많으시네요.ㅎㅎ54. 아서요
'23.2.9 2:37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이삿날부르면 허구한날 들락거릴듯
55. ...
'23.2.9 2:43 PM (125.128.xxx.132)이삿날 남자가 없으면 왜 안되나요? 어차피 포장이사 신청하신 거잖아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외도로 헤어지는 건데 이삿날 핑계로 부르는 거 오바...
56. ..
'23.2.9 2:45 PM (58.79.xxx.33)그냥 도움 받지 마세요. 그냥 눈치봐서 기어들어 올 여지 남기는 거에요. 꼴에 재결합생각할거에요. 절대 노! 하세요. 지는 이제 당당히 싱글로 자유연애하면서 잘먹고 잘살거면서 앞으로 애아빠란 이유로 님 도움 받을거리 만드는 거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구요. 님 혼자서 당당히 살고 님이 원한다면 다른 인연 만나시구요. 똥은 밟았으면 제대로 씻던지 안되면 버리는 거에요.
57. ,,,
'23.2.9 2:49 PM (121.167.xxx.120)며칠전 올라온 글에 옆집 남자와 그 집 성인 아들때문에 무서워 하던 분이면
부를만 하세요.58. ᆢ
'23.2.9 3:06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남편 출장갔을때 6살 30개월 두 아들 데리고도 포장이사
아무문제없이 다 해결했어요
남편이라는 사람 없어도 잘 할수있어요
외도도 하고 원글님하고도 잘지내고싶은 여지도 남기고 싶고 ᆢ아예 거리를 두세요59. 궁금
'23.2.9 3:17 PM (211.49.xxx.99)누가 먼저 이혼하자고 한건가요?
원글님? 남편?60. ㅁㅇㅁㅁ
'23.2.9 3:41 PM (125.178.xxx.53)그래도 남자가 한명있으면 좀 든든할거같은데..원글님이 좋으실대로 하세요
61. 그냥
'23.2.9 3:43 PM (182.216.xxx.172)누구나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에요
이것도 지나가는 과정이죠
그래도 좋아서 결혼했고
자식낳아 키우면 산 세월이 있는데
사람이 어떻게
밉고 야속한 마음 한가지만 있겠어요?
산 세월에 쌓인 사연들이 있는데요
그냥 오늘 같은 날도 있고
홀가분한 날도 있을테고
그 날들을 이제부터
원글님이 만들어 가야죠
힘내세요 응원해 드릴께요
자식 키우고 있는데
감정좀 정리 되면
필요하면 그때그때 불러서
허드렛일도 시키고 하세요
뭐 어때요?
감정정리 되고
서로 사이에 낳은 자식 키우는데
전혀 남 부르는것보다 낫죠
이혼해서 혼자 자식 키워낸
제 지인은
필요할때마다 불러 일 시켜놓더라구요
그렇다고 한번 헤어졌는데 감정 섞일일 없다더라구요
제가 다시 재결합은 어떠냐? 물었더니
지금 혼자 얼마나 홀가분한데
다른인간하고 다시 엮이냐?
나 아직 안 미쳤다 하던데요?62. ㅇㅇ
'23.2.9 3:57 PM (187.190.xxx.65)국내이사도 해외이사도 혼자 한적있어서.. 이사 생각보다 안힘들어요. 남자 필요없구요
63. ...
'23.2.9 5:24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불륜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거짓말 잘 해야하고
연극도 잘 해야하고
우유부단 해야하고,등등
슬프고 우울의 감정조차 아까운 ㄴ 인데
얼른 벗어버리고 즐겁게 지내요 홧팅64. 천천히
'23.2.9 8:29 PM (218.235.xxx.50)원글님
본인과 사느라고 고생한 사람에게
어떻게 배신을 합니까?
전남편은 원글님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구요
눈이 빨갛게 충혈된건 본인 감정이 조금 슬펐나 봅니다.
이제 혼자가 되셨으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시길...
충분히 살수있어요.화이팅65. 음
'23.2.9 8:31 PM (180.228.xxx.130)이삿날 왜 불러요?
울 애들은 아빠 만나고 오면 다른 아파트 내려서 걸어와요.
집 아는것도 싫어서요.
나 싫다고
온 몸과 맘을 다해 표현한 놈한테
어떤 감정도 아까워요66. 저는
'23.2.9 11:47 PM (115.22.xxx.125)원글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7. ㅡㅡㅡㅡ
'23.2.9 11:57 PM (183.105.xxx.185)요즘 포장 이사고 남편 1 도 필요 없는데도 부르시는 거 , 남편분도 흔쾌히 온다고 하는 거 보면 님 부부는 재결합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시간을 갖고 재고해 보세요. 남편이 상간녀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쁜 사람 같지도 않고 가정에 대한 책임감도 있는 것 같네요.
68. 행복하세요
'23.2.10 12:01 AM (170.99.xxx.117)저도 그냥님 이견에 함께해요
나이먹고 나니 사람 100프로 내치는거 의미없다 싶어요.
내아이한테는 아빠고 제일 믿을만한 사람인데, 남편으로서는 아니겠지만 불러서 이것저것 쓰세요.
친구도 100프로 내맘맞는사람 없고, 가사도우미도 100프로 믿어서 맘에 들어서 쓰는거 아니잖아요.
앞으로 원글님 미래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아이랑 행복하세요.69. 님
'23.2.10 12:14 AM (119.193.xxx.121)행복하게 사세요. 부부로 살던게 뭐 하루 아침에 감정정리가되겠나요. 그냥 님 행복만 생각하고 아이랑 잘지내세요. 도움을 받던말던 뭔 상관임.
70. 글쎄요
'23.2.10 12:16 AM (61.254.xxx.115)이사에 끌어들이는것도 슬프고 우울하다는것도 이해안되네요 누가 악지루 하라고 떠민것도 아니고 본인결정 아닌가요? 이사 8번했는데 남편이 있었단적 없ㅇ이 항상 한자했어요 방해만 되니 이사끝나고 찾아올 주소만 알려줬구요 이혼한 남자더러 이사날 오라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의존하고 슬프고 우울할거면 이혼 신중하게 하셨어야죠
71. ..
'23.2.10 12:19 AM (61.254.xxx.115)이삿날 걸리적 거립니다 그사람들 방하나당 부엌 안방 건넌방 거실등 다 자기구역 짐싸는게 배정이 되있어요 몸쓰는일 하던사람도 아니고 평소 합을 맞추던 사이 아니면 아무 쓸모없어요 이삿날 전남편이 왜와야하는지.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72. 전남편의 생각
'23.2.10 12:46 AM (59.9.xxx.185) - 삭제된댓글쓰니님은 이제 남 입니다.
헤어진 여자니까
남의 여자가 될지도 모르니까 신경이 쓰이는겁니다.
그러다
상간녀랑 전 아내랑 왔다갔다 그러고 스릴을 즐기는거죠.
속지 마시길
그러다
그야말로
다시 상간녀될 수 있습니다.73. 전남편의 생각
'23.2.10 12:48 AM (59.9.xxx.185)쓰니님은 이제 남 입니다.
헤어진 여자니까
남의 여자가 될지도 모르니까 신경이 쓰이는겁니다.
그러다
상간녀랑 전 아내랑 왔다갔다 그러고 스릴을 즐기는거죠.
속지 마시길
그러다
그야말로
쓰니님이
다시 상간녀될 수 있습니다.74. 아무리
'23.2.10 1:33 AM (121.134.xxx.249)미웠던 사람이라도 부부로 살았고 아이까지 있는데 헤어지면서 우울한 마음이 왜 없겠어요. 아이를 위해서는 원수로 지내는 것보다 소통하며 사는 게 낫겠죠. 이제 막 이혼한 분한테 재결합 걱정하며 뭐라 하시는 분들 많은데 지금은 이삿날 와 주기도 하고 그러겠지만 곧 사생활은 서로 단절될 겁니다.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75. 경험상
'23.2.10 1:56 AM (172.226.xxx.40)나 좀 괜찮아진 것 같다 싶을 때까지 3년,
이제 용서할 수 있을 거 같다 싶을 때까지 6-7년 걸렸어요.
그냥 딱 단절하세요. 애핑계로 질질 끌면 나만 괴로워요.
그놈은 또 딴여자 만들 거거든요.
https://cafe.naver.com/2honjunbi/95576. 힘내세요
'23.2.10 4:39 AM (89.217.xxx.171)그 마음이 얼마나 착찹할지 충분히 미루어 짐작 갑니다 ㅠ.ㅠ
외도를 당한 입장에선 무슨 말로도 용서가 되지 않겠죠.
상습적으로 정말 악질로 외도하고 님을 속이고 힘들게 하신 분이라면 뒤도 돌아 보지 마시고요.
그게 아니라면.... 한때 죽도록 사랑 했고 아이까지 함께 낳아 길렀는데.... 구지 죽을때까지 미워하고 원수로 지낼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그럼 더 힘들잖아요.
여긴 유럽인데 이혼 하고도 가족행사나 부득이 할 때 만나서 친구처럼 지내는 거 보기 좋더라구요, 상대를 증오 하며 괴로워 하는 것보단요.
대신 님도 기회 되면 더 좋은 사람 만나시고 결혼 않더라도 연애도 하시고 인생 맘껏 후회 없이 사시길요!!
님의 인생 응원합니다!77. ㅇㅇㄱ
'23.2.10 4:43 AM (175.123.xxx.2)서로 그정도로 애뜻한데 재결합하세요
78. ...
'23.2.10 5:27 AM (58.234.xxx.222)전남편 뒤돌아 며칠 지나면 새 여자 찾을겁니다.
그 붉어진 눈시울에 속지 마세요.79. …
'23.2.10 5:41 AM (118.223.xxx.57)외도가 꼭 이혼할 일은 아닙니다
여자가 외도해도요…
할 수 있으면 재결합 하세요80. sma
'23.2.10 6:21 AM (1.235.xxx.169) - 삭제된댓글에구 그러다 이사할때 부르고 인테리어할 때 부르고 자동차관련 문제있음 부르고 등등 소위 남자가 있으면 든든하다는 일에 다 부르겠네요
81. ᆢ
'23.2.10 7:14 AM (61.75.xxx.231)저도 이혼하고 싶어요
지금 때를 기다리는중입니다82. ㅈㅈㅈ
'23.2.10 8:06 AM (106.102.xxx.89)외도한 인간이 염병을 하고 자빠졌네요
평생 불행 하기를 바랍니다
바람 피는 인간들 정말 벌 받아야 해요83. 가짜 눈물
'23.2.10 8:25 AM (175.213.xxx.18)앞에서는 불쌍한척 애틋한척하며
뒤돌아서는 쾌재를 부르며
상간녀랑 결혼할 준비 다 되어있는지고 모르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돌싱남이다 하며
아내가 잘못해서 이혼했다 그러며 불쌍한척 하며
살아가겠죠
ㅅㅂ거짓투성이 남편! ㅈ 같은 남편! 잊어버리세욧
버릇 못고칩니다84. 남편이
'23.2.10 8:47 AM (58.120.xxx.107)꾼 같아요. 저런 식으로 상간녀도 이혼 안하고 계속 관계를 끌어 갔을지도.
아...이혼해도 정이 조금 남았나 하다가
외도...?!?!? ㅋㅋ
님은 자유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xxx22285. 남편이
'23.2.10 8:49 AM (58.120.xxx.107)친구처럼 지내는 건 좋은데 자기는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가 끈 떨어진 연 되고
전 부인이 남자 사귀면 갑자기 애첩본 본처마냥 질투하고 폭력, 칼부림 나잖아요.
이게 문제지요.86. 음
'23.2.10 8:55 AM (118.45.xxx.153)아무래도 이제 이혼해서 내여자가 아니라 끌리는것 같아요.
조심하세요87. 그 심정
'23.2.10 9:07 AM (203.142.xxx.241)뭔지 알것 같네요.. 그럼에도 좋은 선택하신거에요.
88. ㅈㄹ
'23.2.10 9:16 AM (125.180.xxx.23)ㅈㄹ하고 자빠졌네.
맘 약해지지 마세요.89. 꼴값은..
'23.2.10 10:24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그런 남자라서 바람나는거예요.
자기혼자 세상에앖는 로맨스 주인공이 된양 처자식두고 상간녀랑 금지된 사랑인줄 빠지고
이혼할때는 또 나름 비련의 주인공 놀이
자식한테 나중에라도 셋이있을때 분명히 알게하세요. 원글님 부부는 남편이 바람나서 헤어진겁니다.
애들은 묻지도 못하면서 끝까지 궁금해하고 괴로워해요.
혹시 사이나빠지는데 자기가 조금이라도 보탰거나 사이좋아질뻔 했는데 시험이라도 못쳐서 타이밍 망가뜨렸을까봐 혼자 계속 더듬습니다.
이번에 수능본 조카가 자기부모는 정확히 언제 왜 이혼한건지 묻더라고요. 내내 궁금했는데 양쪽 다 만나면서도 물어볼 수 없었고 지금도 엄마가 아빠한테 감정이 안좋아서 묻지못한다고요.90. 뚜벅뚜벅
'23.2.10 11:29 AM (14.6.xxx.135) - 삭제된댓글만날 일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아주 딱!!! 끊으세요.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본인에 집중하시며 사시다가
차츰차츰..괜찮아지고... 마음이 잠잠해 지시는 어느 날...
한번쯤은 마음껏 슬퍼하시고...
아주 많이 자유로워진 원글님이 되시길 바랍니다.91. ...
'23.2.10 11:43 AM (106.245.xxx.171)아이 낳고 산 세월이 있는데 감정의 찌꺼기가 왜 없겠어요. 하지만 그건 말그대로 찌꺼기일뿐이죠. 추억도 미움도 잘 쓸어담아 한 편에 묻어두고 아이와 새인생 살아갈 생각에 집중하세요. 열심히 일하고 아이와 웃고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시면 됩니다.
92. ...
'23.2.10 11:4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이혼한 전처는 새로운 상간녀
돈 안드는 섹파인거 몰라서 이러나93. ...
'23.2.10 11:49 AM (183.98.xxx.33)이혼한 전처는 새로운 상간녀
돈 안드는 섹파인거 몰라서 이러나?
이런거 보면 몇몇이라지만 여자들이 등신같아요94. 참고
'23.2.10 12:09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외국인들과 국제결혼도 해서 살던데
바람폈다고 이혼하면 파틴날 집 많아요.
재결합 하세요.
인생 뭐있어요?95. 재결합
'23.2.10 12:13 PM (125.183.xxx.87)재결합하는 댓글 미친거 아닌가요?
당해보세요 그런 말이 나오나
원글은 아직 정신 못차린듯
뭘 맘이 그래요?! 애 생각해서 정줄 잡으세요
이삿날 남편이 와야하는 핑계는 정말 구차하기 짝이 없구요
애 핑계로라도 절대 만나지 말기를
외도하는 것들은 전부 찢어죽이고 말려죽여야 함!96. 흠
'23.2.10 12:23 PM (122.36.xxx.236)원래 뭐든간에 끝날땐 아쉬움이 남는 법이지만
해결 방법은
그 남편과 다시 살아야 한다 생각해 보세요
속상했던 과정을 다시 다 격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 지 깨닫게 될 겁니다
결혼도 미친짓이지만 재혼은 더 미친 짓입니다.97. 피씩
'23.2.10 3:2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인생 뭐있냐니깐 하는 말인데
바닥 존심도 줏대도 없이 사는게 자랑은 아닙니다.
뜬금포 외쿡타령
이런글 보면 노인도 아니고 언젯적 사대주의인지98. 피씩
'23.2.10 3:2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인생 뭐있냐니깐 하는 말인데
바닥 존심도 줏대도 없이 사는게 자랑도 아니고
뜬금포 외쿡타령
이런글 보면 노인도 아니고 언젯적 사대주의인지99. 피씩
'23.2.10 3:28 PM (222.106.xxx.251)인생 뭐있냐니깐 하는 말인데
바닥 존심도 줏대도 없이 사는게 자랑도 아니고
뜬금포 외쿡타령
노인도 아니고 언젯적 시절 사대주의인지
외국은 별 다른줄 아나봐요. 거기도 케바케요100. ㅇㅇ
'23.2.10 4:09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국제결혼 실패가 높은데,
그런건 다 맞춰주고 참고 또 참고 맞벌이하면서 이혼 안하고 살려고 하면서 그보단 쉬울텐데 미련도 남는 이혼을 왜하냔
소릴세..바람 피웠다고 이혼하면? 꽃길만 걸을것도 아닌데.
한국사람과 결혼 하는 외국인들 본국서 못살고 직장도 별로고
말야 청소도 안하고 지저분해서 2번도 싫던데 그거보단 열배는 덜힘글거란 소리야.101. ㅇㅇ
'23.2.10 4:09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국제결혼 실패가 높은데,
그런건 다 맞춰주고 참고 또 참고 맞벌이하면서 이혼 안하고 살려고 하면서 그보단 쉬울텐데 미련도 남는 이혼을 왜하냔
소릴세..바람 피웠다고 이혼하면? 꽃길만 걸을것도 아닌데.
한국사람과 결혼 하는 외국인들 본국서 못살고 직장도 별로고
말야 청소도 안하고 지저분해서 2번도 싫던데 그거보단 열배는
덜힘들거란 소리야.102. ㅇㅇ
'23.2.10 6:00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국제결혼 실패가 높은데,
그런건 다 맞춰주고 참고 또 참고 맞벌이하면서 이혼 안하고 살려고 하면서 그보단 쉬울텐데 미련도 남는 이혼을 왜하냔
소릴세..바람 피웠다고 이혼하면? 꽃길만 걸을것도 아닌데.
한국사람과 결혼 하는 외국인들 본국서 못살고 직장도 별로고
말야 청소도 안하고 지저분하고 음식도 싫고 문화도 그래서 2번도 싫던데 그거보단 열배는
덜힘들거란 소리야.103. ㅇㅇ
'23.2.10 6:01 PM (39.7.xxx.149) - 삭제된댓글국제결혼 실패가 높은데,
그런건 다 맞춰주고 참고 또 참고 맞벌이하면서 이혼 안하고 살려고 하면서 그보단 쉬울텐데 미련도 남는 이혼을 왜하냔
소릴세..바람 피웠다고 이혼하면? 꽃길만 걸을것도 아닌데.
한국사람과 결혼 하는 외국인들 본국서 못살고 직장도 별로고
말야 청소도 안하고 지저분하고 음식도 싫고 문화도 그래서 2번도 싫던데 그거보단 열배는 덜힘들거란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