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Vip 회원
1. ...
'23.2.9 8:53 AM (175.117.xxx.251)한시간이요......??????출발지역에 가까운 곳에선 현백없었나요??? 진짜 얼척이 없네요....
2. 지나간 일
'23.2.9 8:53 AM (219.249.xxx.53)뭔 몇 년전 일 까지 생각하고 곱씹으며
머리 아파 하는 지
그냥 다른 데 가느니 공짜니 좋잖아요
시끄럽지도 않고
그냥 저 라면 기분 좋았을 듯
가 볼 수 없는 곳 구경 이라도 하고3. ..
'23.2.9 8:57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자랑이 아니라 미련한사람이네요.
모자라 그런거니 불쌍하다 생각해주세요.4. ....
'23.2.9 8:59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몇년전이요? 더 현대 생기지 2년도 안됐어요.
5. .....
'23.2.9 9:01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다른 현대겠죠
6. ㅡㅡ
'23.2.9 9:03 AM (116.37.xxx.94)자랑보단 공짜라서?ㅎ
7. ᆢ
'23.2.9 9:03 AM (125.130.xxx.132)보통 문앞에서 카드 긁고 들어가는데 쿠폰은 처음 들어보네요
8. 원글
'23.2.9 9:04 AM (58.78.xxx.59)작년이었죠
문득 생각나서요9. 자랑
'23.2.9 9:05 AM (125.180.xxx.23)하려고 한건 맞는거 같은데
저라도 짜증났을거 같아요.
한시간 거리였다면서요.
가까운 거리면 겸사겸사 덕분에 라운지 구경 잘했네~했을거 같은데.
어이없지만 그냥 터세요.10. 원글
'23.2.9 9:05 AM (58.78.xxx.59)가볼수 없는곳이 아니고
맘만 먹으면 집근처에 널린게 백화점,아울렛 아닌가요? 요즘11. ㄹㅎ
'23.2.9 9:18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저도 동네 애엄마가 굳이 백화점서 만나자고 해서
가보니 라운지 커피 ㅋㅋ 들어가자고
본인 카드도 아니고.. 구질구질12. ㅁㅇㅁㅁ
'23.2.9 9:37 AM (125.178.xxx.53)헐 한시간...
13. ??
'23.2.9 9:59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원글님 과장이 심하네요
뭘 몇년전이랴요?또 뭐라하니 작년이라 하고
친구가 한시간 이동할때 까지 원글님은 뭐했어요??
멀어서 싫었으면 말을 해야죠
차한잔에 뭘 멀리 가냐
옆에서 마시자고
이왕 가서 먹고 얘기 햇으면 그걸로 땡이지
뭘 곱씹고 있어요??
그냥 잊으세요14. 21년2월개점
'23.2.9 10:37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개점이벤트고 있고 당시 코로나때문에 커피쿠폰 많이 날렸어요
Vip아니라도 쿠폰많이 받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