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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 무시하는남편

myloverrr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3-02-08 22:18:31
대답을 안해요

진심 그냥 오고가는대화하잖아요

나 점심뭐먹었어

남편 응 김치찌개

나 나는 왜안물어봐

남편 뭐먹었어?

나 김치볶음밥

(납편 게임중)

근데 웃긴건 게임안하고 있어도 그럽니다 ㅎ

남편 그리고 대답을 안해요 ^^

집중하고있으면 자기는 말못한다는..변명을 하는데

다른거는 잘하는데 저한테만 이러니 짜증이 납니다 ㅋ

진짜 이렇게

대답을 안해서 화가납니다~~

어느날은 대답을 왜해야되는지 모르겠다하고

어느날은 왜그렇게 화내냐고 하고~~

어느날은 가르쳐주면 되지하는데

자기가 선택적 대답을 해요.

티키타카라는건 절대 있을수 엄는일이고

자기가 대답을 안하고 싶은건 철저히 안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말고는 다른사람은 아래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향이있는거 같아요.

고마워 미안해 안녕하세요도 제가 가르쳤고

자기말로도 도덕0점 받았더래요.

매일 거의매일그러는데 내가 왜 가르쳐줘야되나~

Mi치겠네요 정말

왜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다하면

그럼 내가 노력할게 이러는데

뭘노력하는데 그러면 이렇게 얘기하고있잖아


무한반복(원인제공) 그러고 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말못하겠다면 왜 대화하는것도

대답하라고 가르쳐줘야해?

그럼 남편이 필요한 말만하고 살아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게 가족이냐구요..

하면 그럼 이혼해 이럽니다

아~ 애만없고 경제력으로 독립 되었다면

당장 이혼각인데

우울증생겨서 미치겠네요^^

그렇다고 제가 말많이 하는거 좋아하는성격도

아닌데..나르시스트

부모 밑에서 독립하고자 결혼한건데

너무 후회가 되네요~~~하.

항상 지가 잘못해놓구

이혼해남발 ㅋㅋㅋ 밖에 집나가면서

저보고 연락하지말라고

불쌍해서 들어와이랬는데

나를 너무 무시하니까

나도 이제 저런사람하고 그만노력할래 싶네요

혼자 노력할필요없는거같아요

결혼은 지옥 ㅠㅠ

대화조차도 안하고 말하면 씹고
가족이 뭐냐구 물어보면 같이 사는사람?
이러는데.. 넘어지면 쳐다보고있고
어딘가 결여되어있는남편이...
있다는게 불행하네요.

IP : 218.48.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인은 지옥
    '23.2.8 10:29 PM (14.46.xxx.155)

    이라는 말 절감, 남편도 타인이더라구요.
    끊임없이 본인 이야기만 해대는 남편보다 낫긴합니다만

  • 2. 너무나
    '23.2.8 10:3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앞쪽 대화만 보자면 누군가에게 문제가 있다기 보다 두 분은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네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고 이정도 단편적인 문제가 아니니 이혼까지 생각하시겠죠. 그러나 여러 이유로 결혼을 유지해야 한다면... 남편을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못바꿔요.
    원글님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이에요. 이해가 안되면 외우세요.
    그래도 못참겠으면 아이 크면 이혼할 수 있게 장기적으로 경제적 독립 계획을 세우세요.

  • 3. myloverrr
    '23.2.8 10:48 PM (218.48.xxx.153)

    병원도 다녀왔는데..시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셔서 그렇다는
    전문의선생님 의견이있는데요 ㅜㅜ그렇게 생각하면 불쌍하다가도 근데 자기자신은 불편한게 없으니.. 또 화가 나요ㅠㅠ명백한
    원인제공자!!!같고!!대답안하기일쑤인데....그런부분이 화가나있는 상태에서 ...
    자기가 대답하고 있잖아 노력하고있잖아
    이러니 미치겠는거예요 ㅠㅠ
    원인제공안하면 안되는건지 10년살면서 100번넘게 말한거같은데 안고쳐지나봐요..
    아 쓸쓸한 밤이네요 정말 독립계획 세워? 정말
    내가 잘해낼수있을까.. 앞날이ㅜ진짜 캄캄하네요

  • 4. myloverrr
    '23.2.8 10:50 PM (218.48.xxx.153)

    누구말에 치우치기보다는
    너무나 다른사람이라는말에
    정확하게 보신거같아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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