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멍’ 초등생 사망…친부·계모 아동학대 혐의 체포
교사도 이웃도 허구헌날 곡 소리에 60일 이상 가정수업 대체중이었는데도 그 누구도 아이를 살리지 못했네요
1. ᆢ
'23.2.8 7:24 PM (106.101.xxx.8)너무너무 맘아픕니다.ㅠㅠ
2. 아이고
'23.2.8 7:38 PM (125.189.xxx.41)제법 큰 아이를..이게 말이됩니까..ㅠ
인간이 아니네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담임도 그렇지
아이가 그렇게 결석했는데 한 번 가보시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부디 그곳에서 행복해라...3. 프린
'23.2.8 7:45 PM (183.100.xxx.75)잘 알고 비판해요
홈스쿨링한다고 학교안간거고 교사가 어찌할수가 없었겠죠
확인절차도 다 시기맞춰했다는데요
그 아버지란 새끼가 애는 같이 학대 방치해놓고 직접 죽인건 새엄마니 지는 빠져나가고 싶어 신고한듯요
둘다 살인죄로.. 아니 다 필요없이 광장에 묶어놓고 맞아죽었음 좋겠어요4. ㄱㄷㅁㅈㅇ
'23.2.8 7:50 PM (39.7.xxx.4)둘다 100년은 징역형 살거나 둘다 사형집행했으면 좋겠네요
5. ..
'23.2.8 8:14 PM (110.70.xxx.160)아..정말 재혼하는 인간들한테 선입견 생길려고 해요
짜증나네요.6. ..
'23.2.8 8:18 PM (211.184.xxx.190)아가야 ㅜㅜ다음 생애에는..
따뜻한 집에 태어나서 실컷 사랑 받아라..ㅜㅜ7. ㅠ
'23.2.8 8:24 PM (39.7.xxx.138)저 애비새끼는 똑같이 계모는때려죽이고 애비새끼는 서서히 고통당하다죽이고
8. ....
'23.2.8 8:57 PM (110.13.xxx.200)들짐승년놈들 똑같이 묶어놓고 죽기전까지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때리게 하고 싶네요. 절대 못움직이게 묶어놓고..
담생엔 좋은 엄미이빠 만나 태아나길.. ㅠ9. 저번에
'23.2.8 9:07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여기서도 얼마전 아파트에 애가 우는소리 나는데도 듣고만 있고
다들 신고하라고 다음에 또 그러면 해보겠다는 글 있었어요.
저기도 아파트 주민들도 잔인하고 학교 샘들도 봉급만 받고 직업이지
사람이 특히 애가 죽었을 정도면 어른들이 모를일이 없어요.
때렸으니 죽은건데 소리가 왜 옶었겠어요. 사람을 죽인 인간들 집인데요.
계모년 평생 대대로 죄값 톡톡히 받겠네요.
지가 나은 딸년들도 있는 뇬이.10. 저번에
'23.2.8 9:08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여기서도 얼마전 아파트에 애가 우는소리 나는데도 듣고만 있고
다들 신고하라고 다음에 또 그러면 해보겠다는 글 있었어요.
저기도 아파트 주민들도 잔인하고 학교 샘들도 봉급만 받고 직업이지
사람이 특히 큰애가 죽었을 정도면 어른들이 모를일이 없어요.
13살임 사춘기고 반항시인게 그런애를 때려죽인거면 뭐
때렸으니 죽은건데 소리가 왜 없었겠어요. 사람을 죽인 인간들 집인데요.
계모년 평생 대대로 죄값 톡톡히 받겠네요.
지가 나은 딸년들도 있는 뇬이.11. ..
'23.2.8 11:14 PM (1.227.xxx.55)아이가 하늘나라에서 평온하게 안식하길 기도합니다.
12. ..
'23.2.8 11:20 PM (1.227.xxx.55)여기 쓸 댓글은 아니라 미리 이해구합니다.
저희아이경우 학폭피해 접수후 한 달 넘게 결석했음에도 심의결정 직전까지 출결등 연락 한 통 없던 담임. 임용후 2년차. 그런 담임도 있더군요. 뭘 몰라서가 아니라 너무 잘 알아서 교묘히 자기 살 길 바빴던 담임. 그 위의 교감. 요즘 교육기관, 좋은 선생님이 몇 배로 더 많겠지만 자질없는 인간들 천지입니다.13. 짜짜로닝
'23.2.8 11:25 PM (172.226.xxx.45)세상에 얼마나 오래 학대를 당했을까..
만12살이면 도망쳐서 살고 싶은 생각도 했을 텐데..
얼마나 무기력해질 정도로 애를 오랫동안 학대했으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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