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정권은 전기 수도 가스 등
이런것은 국민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올리는거 자제하고 올려도 최소한으로 올려야 한다고 정책을 펼쳤죠
그러나 국힘당정권때는 국민복지 그딴거 모릅니다
어떻게든 적자나면 민영화로 돌려 수익창출이나 하려하고
민간기업 배나 불리고 어떻게든 또 콩고물 떨어지면 받아먹을까 의심스런 생각하게되고
전기 수도 가스 등 국민생활에 필요요건들은 적자 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국민복지차원에서 접근하니까요
그래서 전기 수도 가스는 최소한으로 올리고 국민이 낸 세금에서 돌려줘야 하는 겁니다
산업용적자를 국민들이 쓰는 가정용 수익으로 메꾸는데
가정용 요금을 저렇게 올리나요.
국힘당정권이라 저리 올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