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할 기운도 없는분 계세요

..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3-02-08 16:15:42
태생적으로 에너지 없고 허약한 체질인데
요즘은
밀할 기운도 없어요
목소리도 엄청 작아졌어요
밖에나가 주문이라도 하려면 상대방이 못알아 들어 2번 말해요
그나마 하루 오천보는 걷네요 ㅠㅠ
목소리 큰 사람들은 백세넘게 살듯요
IP : 223.62.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8 4:19 PM (222.236.xxx.19)

    밖에 나가서 주문을 하는데 상대방이 못알아들을정도면..ㅠㅠ 잘 드시고 체력도 많이 키우셔야 될것 같아요.

  • 2. ..
    '23.2.8 4:20 PM (115.94.xxx.218)

    저 부르셨어요.
    제가 몸에 힘이 없어요. 근육이 없는 체질
    그러다보니 지구력이 없어요.
    오늘 환자가 왔는데 젊어서부터 힘이 좋아서 남자일 여자일 가리지 않고 일을 많이했다네요.
    그래서 55살에 허리 수술 지금은 65살에 또 허리 수술을 하러 왔고 그사이 어깨 수술 양쪽 다 했다네요.
    저는 몸에 힘이 없으니 몸을 안써서 아직 몸이 아픈진 않아서 ... 좋은거죠??
    하지만 몸에 힘이 있는 상태가 어떤건지 궁금해요.
    애기때부터 맨날 낮잠 많이 잤어요. 기운딸려서

  • 3. ㅎㅎㅎ
    '23.2.8 4:22 PM (223.62.xxx.118)

    삼삼오오 모여서 쩌렁쩌렁하게 말하는 아줌마들 제일 부러워요

  • 4. ㅇㅇ
    '23.2.8 4:23 PM (222.100.xxx.212)

    저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문제인데... 근데 체력은 저질이에요 어릴때부터 학교 갔다오거나 엄마 따라 시장만 갔다 와도 낮잠 꼭 한 두시간씩 잤어요 잠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고 힘들어서요

  • 5. 저요
    '23.2.8 4:24 PM (39.7.xxx.34)

    저!!!
    저는 어릴때부터 잘 못먹고 컸고
    거의 김치 반찬하나.

    커서는 혼자 독립해서
    살아서
    늘 라면에 김치.

    요즘은 라면이 너무 지긋지긋해서
    편의점 김밥.
    샌드위치
    이렇게 40년 넘게 살아서 그런지
    너무나 힘이 없고 체력이 안좋고
    20대중후반부터 흰머리 나서
    지금은 반백이고..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요리는 못하고
    영양제 살 돈은 없고..

  • 6. zz
    '23.2.8 4:2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뱃심? 이 약해요
    일부러 밖에서는 크게 얘기해요
    뭐라구요? 소리 듣기 싫어서

  • 7. 그래서
    '23.2.8 4:30 PM (211.197.xxx.68)

    뱃살을 안빼요

  • 8. 저요
    '23.2.8 4:35 PM (139.180.xxx.77)

    근데 톤이 짱짱해서 의사소통은 잘돼요
    저희 집은 대화가 전무해요
    기운없어서 가족끼리도 톡 해요

  • 9. 병원에서
    '23.2.8 5:32 PM (223.38.xxx.55)

    기력딸려서 그런거래요.
    저도 그래요.

  • 10. 직업이
    '23.2.8 5:41 PM (223.38.xxx.55)

    어떤 직업이세요?

  • 11. - - -
    '23.2.8 6:00 PM (211.194.xxx.247)

    저도 그래요
    조금 바쁜일이 있어서 동동거리면 바로 빙빙 돌면서 어지러워서 머리 잡거나 앉아야해요
    병명은 미주신경실신이라는데
    제가 식당을 해요
    종업원시켜서 안돌아가는세월이라는거 아시죠
    메인은 제가 해야되서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 조용해서 몸이 편하긴 합니다..
    다 좋을순 없나봐요
    식당일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요
    설거지 청소 모두 안하고 쉬기만 하는데
    신경정신과에서 몸에 에너지가 없대요
    쉬는거 말고는 할게 없다고...

  • 12. ..
    '23.2.8 6:16 PM (125.135.xxx.103)

    39 저요님~
    요리 잘 못하시면 계란이라도 삶아서 꼭 드세요
    편의점음식 별로 좋지 않으니
    차라리 반찬을 몇종류사서 햇반에 드세요
    같은 40대로서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809 만1년 근무 후 퇴직금, 새로 받은 연차 18개 다 받나요? 6 1년차 2023/02/12 1,690
1430808 로또 만원 당첨요 5 .... 2023/02/12 1,306
1430807 공수처- 50억 무죄준 판사 수사해야 하는 거 아닌지 7 공수처 2023/02/12 1,045
1430806 명신이 기부했대요(왜 쥴리 말투는 고상함과 격식이 느껴지지 않을.. 17 2023/02/12 3,194
1430805 중고나라 사기 조심하세요. 11 .. 2023/02/12 3,142
1430804 Kt 유선방송 쓰고 있으면 넷플릭스 공짜예요? 4 뎁.. 2023/02/12 1,728
1430803 샴푸법 동영상이나 방법 추천해주세요 6 별별 2023/02/12 867
1430802 요즘 윤석렬은 일은 하나요? 8 궁금 2023/02/12 1,908
1430801 주말 집밥 5끼했네요 7 2023/02/12 3,899
1430800 극한직업 남대문편 봤는데 상인들.. 21 .. 2023/02/12 8,580
1430799 일본인들, 전범국가에 대한 부끄러움이 있는 편인가요 12 .. 2023/02/12 1,032
1430798 점심에 나물 여러가지 무쳐먹었는데 맛있네요 6 Asdl 2023/02/12 2,206
1430797 이영애는 남편이랑 항상 같이다니네요 26 .. 2023/02/12 10,251
1430796 점심 뭐 먹나... 아이디어 좀~~~ 9 dd 2023/02/12 1,593
1430795 경기 민주당 시장들, 모든 가구에 '난방비 재난금 준다' 3 0000 2023/02/12 1,133
1430794 나혼산 허니제이 25 ... 2023/02/12 8,821
1430793 근심있는거 티 잘 안나시나요? 22 ㅇㅇ 2023/02/12 3,169
1430792 나한일 유혜영 부부 28 웃겨 2023/02/12 7,815
1430791 나이들어 혼자니 아무나 갖다붙이는게 싫어요 27 .... 2023/02/12 5,855
1430790 꽉 체했는데 뭘 먹어야할지…. 18 좋은주말 2023/02/12 2,073
1430789 주말 아침 뭐 드셨나요? 저는 간단히 23 . . 2023/02/12 3,813
1430788 손나은 이쁘네요 19 ... 2023/02/12 5,359
1430787 전 결혼 실패자 입니다 17 .. 2023/02/12 8,861
1430786 사전예약s23 12 색상고민 2023/02/12 2,128
1430785 남편은 왜 그럴까요? 5 2023/02/12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