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중문 제일 저렴이로 해보신분
커튼같은거 달고 살아봤는데 별로더라구요.
제일 싸게 하면 얼마나 들까요
1. ...
'23.2.8 1:23 PM (49.167.xxx.220)네이버에서 후기 젤 많은곳에서 해서 60얼마 주고 했어요 만족해요
2. 전세라면
'23.2.8 1:25 PM (222.117.xxx.173)좀 참으세요. 싸도 오육십이에요 ㅜㅜ 남의집에 그런 돈을 들이는건 비추요
3. ---
'23.2.8 1:26 PM (175.199.xxx.125)암막커튼 처럼 두꺼운 커튼하세요.....중문은 전세에 비추
4. ...
'23.2.8 1:27 PM (106.101.xxx.140)50~60이면하는데
전세에하긴 아깝죠5. 어디에
'23.2.8 1:29 PM (122.34.xxx.13)집주인이 해도된다고 하나요?
6. ㅡ
'23.2.8 1:4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저도 개 때문에 전셋집 최저가 중문했어요.
주인에게 말하니 반반 하자고해서
30만원씩 내서 했어요.
3년살았어요7. ㅇㅇ
'23.2.8 1:47 PM (117.111.xxx.2)집주인이야 땡큐죠. 아깝긴한데.. 하고 싶네요 ㅠ
8. ㅇㅇ
'23.2.8 1:54 PM (182.216.xxx.211)참고 사시길요~
집에서 패딩 조끼 같은 거 입고 털실내화도 신고요.
집주인은 할 생각도 없는데 세입자가 왜 돈을 들여요…
저도 세입자로 중문 없는 집에서 십 여년 살아봐서 하는 말이에요.9. ..
'23.2.8 2:03 PM (211.208.xxx.199)남의 집에 돈들이기 싫지만 삶의 질이 다른걸요.
집주인과 반씩 내자고 타협해보세요.
60이면 2년 살면 일년에 30만원.한달에 2만 5천원.
계속 살아 4년이면 일년 15만원. 한달에 12,500원.
주인하고 반씩 부담하면 한 달에 스벅 달달한 커피 한 잔값에 조용하고 따뜻한 집에 사는데요.10. ..
'23.2.8 2:10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중문이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나요?
11. .....
'23.2.8 2:1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몇 년이나 사시려나 모르겠지만, 60만원 이면 난방비를 더 내고 말겠어요.
집주인하고 반반 얘기해 보세요.12. 왜 남의집에
'23.2.8 2:33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그냥 사시지...60이면 나에게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삼전 주식도 5개는 담으수 있고..13. 그냥 사시지
'23.2.8 2:35 PM (211.36.xxx.41)왜 남의집에 돈을 들이시나요..당장 삼전주식을 사도 10개는 살수 있는데..
14. 안방
'23.2.8 3:07 PM (220.121.xxx.175)집 주인과 반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