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교사 지켜보고 있다는 글 소름 끼치지 않나요?
자기 자식의 잘못을 아무리 작게 보는게 부모맘이라고 해도
아이들간 문제면 학폭일텐데, 학폭 아니고 징계라고 하면
교권침해나 성추행 뭐 그런 짓을 저질러서 징계에 올라간것을
별다른 조치없이 처리 되었나본데, (담임이 아이 장래를 위해서 참거나 등등)
담임이 징계건 올려서 무슨 이익을 본다든지 그렇게 쓰고
그 미혼의 교사가 결혼하고 아이가 까지 있나본데
카톡 들여다 보면서 니 자식 잘되나 보자 하고 보고 있다는 …
무슨 일로 징계에 올라갔냐는 글에 대답 없다가
혹시 교권침해나 성추행 했냐니 빛싹으로 원 글을 지웠더라구요.
진짜 초등교사 포함 교사들
극한 직업 맞네요ㅋ
범죄자도, 진상도 누군가의 제자 였을테니…
자기자식은 자기가 보기엔 올바른 아이고 자기 자식이 저지른 짓은 사고한 일 이고
그 미혼의 교사가 사소한 일로 징계위원회에 올렸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무런 징계도 안 받았는대로 원한을 갖고 그 담암교사 카톡 사진보고 자주하고 있더라구요.
무섭… 현실에서 만날까….
1. …
'23.2.8 10:34 AM (76.156.xxx.165)더 소름인 건 이해 한다는 댓글….
2. 영통
'23.2.8 10:34 AM (124.50.xxx.206) - 삭제된댓글억울하게 당한 거라면 그 학부모 마음 이해합니다만
징계라면 단순한 일이 아닌건데
선생 탓으로만 할 수 있는거라 싶더군요.3. 12
'23.2.8 10:35 AM (175.223.xxx.139)동네 아주머니 말 들어보니 ㅈㅅ 학부모일수록 학교 가 난리난리를 하고 애도 똑같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많겠어요.4. 아니오
'23.2.8 10:35 AM (223.38.xxx.59)전혀 소름 아닙니다.
얼마나 엄마가 억울했으면 저럴까. 완전 이해가요.
저희에 담임도 개 ㅆ ㅇ ㅋ.
Mbti조사해서 뒤에 자기랑 맞는애 붙이게하고.
남자애들 앉혀두고 여자애들에게 맘에 드는개한테 앉아라하고
혈액형으로 애들 평가하고.
저게 교사 맞나? 싶은 개 ㅆ ㅇㅋ 였어요.
와. 그런 편견덩러리가 교사라니.
저 엄마 심정 이해가요. 글쓴분이 교사고. 찔리나봐요? ㅋㅋㅋ5. 아니오
'23.2.8 10:35 AM (223.38.xxx.59)오타많네요. 이해해주세요.
6. …
'23.2.8 10:36 AM (76.156.xxx.165)그니까요.
징계위원회에 올라간 거면 그런 사안이 있었을텐데,
그것도 학폭도 아니고 초등생이 징계위원회라니…
그런데도 그때 담임한테 원한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하잖아요
소름 ….7. ㄹㄹ
'23.2.8 10:36 AM (45.118.xxx.2)글쎄요
'23.2.8 10:01 AM (222.102.xxx.75)
이상한 교사 겪어본 저는 이해가는 글이었어요
저도 그 담임 만나기 이전엔
양손이 부딪쳐야 박수소리 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가능하더군요
....
'23.2.8 10:01 AM (211.234.xxx.92)
안 당해보셨음 그런말 못하세요..
이상한 학부모도 많지만 이상한 선생님도 정말
많습니다!
그 직업 특성상 남의말 듣지 않고 본인이 옳다..그러잖아요.
이런 세상에
'23.2.8 10:03 AM (222.102.xxx.75)
다른 글에 댓글 달았는데
그 원글이 지워져 여기에 댓글이;;;;
이 글 원글님 죄송함다;
이 댓글 3개 저 아래에 세입자글에 뜬금없이 달려있어서 뭔가했는데 원래 이 글에 달려고 한건가봐요
근데 10시1분 같은 시간에 2개 댓글이 실수로 같은 글에 달렸다? 아이피랑 닉네임은 다른데??
한명이 아이피 바꿔가며 개짓거리 하고 다니나보네요
어쩐지 지금 게시판에 더러운 댓글이 많더라니...8. 영통
'23.2.8 10:37 AM (124.50.xxx.206)억울하게 당한 거라면 그 학부모 마음 이해합니다만
징계라면 단순한 일이 아닌건데
선생 탓으로만 할 수 있는건가? 싶더군요.
무슨 일인가에 답도 없었나보네요
저 엄마는 자식 옹호에 선생에 복수심 키우며 그렇게 키우는거죠9. 글쓴이가 저런교사.
'23.2.8 10:37 AM (223.38.xxx.59)찔리니까 글을 굳이 새로 올려서까지 소름이라 선동. ㅋㅋㅋㅋ 너무 속보임.
10. ㅇㅇ
'23.2.8 10:38 AM (175.113.xxx.3) - 삭제된댓글이해는 가지만 지켜보고 있다는 악에 받친 모습이 그냥 좀 그랬네요.
11. 저도
'23.2.8 10:38 AM (110.70.xxx.174)좋은 샘만 만나다 고1때 개진상 미스 샘 만나고 이해합니다.
매일 전화해서 1시간씩 학부모 잡고 늘어지고 샘이 학부모랑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1년동안 제가 죽겠더라고요12. …
'23.2.8 10:38 AM (76.156.xxx.165)진심 소름 ……
실수로 지워졌는데…13. 무섭기는
'23.2.8 10:40 AM (119.194.xxx.99)했어요. 그 분과 아이 그리고 선생님 모두 편안해 지길.
14. .....
'23.2.8 10:40 AM (211.234.xxx.72) - 삭제된댓글저는 이해한다고 댓글 달았었구요..
그 새 원글님이 글을 추가하시느라 지우셨는지 엉뚱한 글네 달렸나봅니다.
45.118님이야말로 혼자 추측하시네요..
어디다 북치고 장구치고란 말을 하시나요?
첫 댓글과 저 같은 사람 아닌데요?15. …
'23.2.8 10:40 AM (76.156.xxx.165)지금까지 초등생 학폭은 들어봤어도 징계 위원회는 처음 들어봐요.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그 엄마는 사소한 짓이라고 하면서 못 밝히고
빛싹으로 글을 지웠을까요???16. ㅇㅇ
'23.2.8 10:41 AM (45.118.xxx.2)1명이 그러면 실수인가보다 하는데
2명이 같은 10시 1분에 글을 똑같이 착각하는게 말이 돼요?17. ᆢ
'23.2.8 10:42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이해가 됩니다
우리 아이 괴롭히고 때린 교사 ㆍ우리 아이 자기차로 어깨부딪치고도
뛰어들어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겼던 ㅁㅊㄴ
그들도 자식이 있고 좋은날이면 좋은곳가서 잘먹더군요
가끔 카톡정리하면서 마음속으로 욕 한바가지해줍니다
이것도 못하면 성인군자지요!
세월지나면 다 잊어지지만 교사라는 자리가 그런 자리에요
진상교사를 겪어보지않아 원글님이 원론적인 얘기만하는거에요18. 저도
'23.2.8 10:42 AM (1.233.xxx.247)어떤일인지 안써서 중립
그 원글님이 좀 일반적이지는 않다 생각했어요19. ....
'23.2.8 10:44 AM (211.234.xxx.72) - 삭제된댓글45.118 진짜 어이없네...
댓글 두 개 올리려고 아이피 조작할줄도 모릅니다 저는..
마음 좀 곱게 쓰세요..뭐가 그리 삐딱하신지20. …
'23.2.8 10:44 AM (76.156.xxx.165)모든 범죄자도 누군가의 재자 였어요…
교사 절대 하면 안되는 직업
그 엄마 보니
성추행 했나본데 사소한 잘못이라고 억울 하다고 했더라구요21. ....
'23.2.8 10:46 AM (118.235.xxx.212)원글 학생 징계하면 선생한테 이득간다고 썼었죠.
징계가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징계시킨다고 선생한테 유리한것도 아닌데
사고가 이상했어요.
애 아빠가 가서 얼마나 진상을 부렸을지22. …
'23.2.8 10:48 AM (76.156.xxx.165)그리고는 아무런 징계도치 없이 끝났나 본데
원한을 같고 그 교사 카톡을 드려다 보고 있다고 하잖아요.
햐… 교사 아니길 천만 다행이란말이 절로 나와요23. …
'23.2.8 10:51 AM (76.156.xxx.165)진짜 그 글보고 하루 종일 생각 났어요
24. ㅇㅇ
'23.2.8 10:52 AM (182.216.xxx.211)님이 그 대상자도 아닌데 뭔 소름요?
뭐 찔려요?
지켜보는 게 지켜보는 거지 뭐 있어요?
세상 양반이지.
뉴스에 별 하찮은 일로도 살인이 난무하는 세상인데.25. …
'23.2.8 10:53 AM (76.156.xxx.165)이봐요.
윗글같는 사람도 만나야 하는 게 세상이겠죠… 싫다 정말26. …
'23.2.8 10:53 AM (76.156.xxx.165)세사엥 살인이 난무 하니까 살인은 대수로운 일이 아니간요 ? 뇌가 있는지
27. 교사가
'23.2.8 10:55 AM (118.235.xxx.137)다 바르게 행동하는게 아니라는거 겪어보시면 정말 소름끼칠텐데요
28. 초등은
'23.2.8 10:57 AM (118.235.xxx.137)특히 아이들이 아무리 몸집커져도 애들이에요.성인이 맘먹으면 애하나 잡기 정말 쉬운 환경입니다.그걸 이해를 못한다니요.교사들이 다 성인군자인줄 아십니까. 학폭 가해자들도 교사가 됩니다.그런 교사가 애 하나 왕따시키기로 작정하면? 원글이 당해보시길
29. 풉!
'23.2.8 10:57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인성 개쓰레기 교사때문에 학창시절 생각도하기싫은 입장에서는 이해백퍼
축첩까지하고 아빠직업따라 아이차별하던 이름도 영구스러운 개새끼 교장퇴직후 고상하게 잘살고있어서 그새끼때문에 인과응보안믿게됐음ㅋ30. ㅋㅋ
'23.2.8 10:59 AM (182.216.xxx.211)말의 뜻도 모르면서 남의 말에 뭔 소름?
남의 아픔에 공감은 해본 적 있어요?
남의 말에 이렇게 흥분하지 말고 그냥 님 인생이나 사세요~
나도 이런 님 글에 댓 단 거 후회..
애는 키워봤어요?
진짜 그 선생 아닌지 의심되네…31. ㅇㅇ
'23.2.8 11:0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는 그엄마이해갑니다
저도 그런선생있거든요
지금은 죽었겠죠
그벌은 그자식과 그자식이 받기를 ..32. ...
'23.2.8 11:01 AM (110.70.xxx.185)부모까지도 아니고
제가 학교다녀본 경험 만으로도....
저희 가족중에도 초등교사 둘 있는데
천양지차 입니다.
나이차 덜나는 제 윗세대인데 한사람은 좋지만 다른 한사람은....
더 좋은 분이 배우자로 인척, 덜 좋은이가 핏줄인 친척이라는게 함정 ㅠ33. …
'23.2.8 11:08 AM (39.7.xxx.127)저도 죽여버리고 싶은 교사 있어요. 나이 들수록 더 증오하게되네요 아린 나이의 나에게 왜 그랬는지. 글로리 문동은처럼 그 딸의 선생이 되고싶단 생각도 한동안 했어요. 복수해줄 방법이 그것 뿐인거같아서. 지금쯤 고등학생 됐겠네…
34. …
'23.2.8 11:09 AM (76.156.xxx.165)수준 후덜덜…
35. 음
'23.2.8 11:10 AM (223.39.xxx.144)전 이해되는데요.
저희 집 애 아니고 다른 집 애 고소한 초등선생이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데도 화병나겠던데요.
남의 집 일이라 자세히 못쓰지만 별 일도 아닌데 고소를 하고 경찰서 조사받게 하는데 와.. 싶더라고요.
미혼의 여교사인데 자식낳아도 저럴까 궁금하더라고요.
저도 그 교사 앞으로가 궁금해요.36. …
'23.2.8 11:11 AM (76.156.xxx.165)진짜 수준 후덜덜…
모든 글에 사살 여부는 관심없고 자신이 겪었던 몇 십전 일에 이입 되어 무주군 응원하게 되나요 ? 신기하네요37. ..
'23.2.8 11:11 AM (106.101.xxx.66)요즘은 진상교사보다 진상학부모가 더 무섭다잖아요
그리고 웃긴건 진상아이 뒤엔 진상학부모가 있다고
그부모의 그자식인거죠
저도 소름끼치더라구요38. ㅋㅋ
'23.2.8 11:12 AM (49.175.xxx.75) - 삭제된댓글샘이라고 다 샘일까 어릴땐 이유없이 당했는데 아이가 당하는건 보이겠죠 내 아이인데
39. 음
'23.2.8 11:14 A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담임 선생 욕도 아니고 이상하다는 댓글 단 학생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얘기한 애를 고소한 초등선생이 있네요.
40. 샘들
'23.2.8 11:14 AM (49.175.xxx.75) - 삭제된댓글샘들 방학이라 널널하신가보다 ㅋㅋ 우르르 왕따주동자있지 샘들중에 유치하긴
41. 음
'23.2.8 11:16 A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담임 선생 욕도 아니고 이상하다는 댓글 단 학생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얘기한 애를 고소한 초등선생이 있어요. 누구 수준이 후진건가요.
42. …그러게요
'23.2.8 11:17 AM (76.156.xxx.165)진짜 진상 학무모 본 듯.
자기 아이다 저지른 짓은 사소한 일
교사가 유난 떠는거
가은 아이가 코피 터져도
돈을 뜬거도
고문은 당해도
그런 부모는 사소한 일 가지고, 뭐라도 한다고 하잖아요.
현실에서 만날 일도 없겠지만
만나면 무서운 타입인듯…43. 음
'23.2.8 11:19 AM (223.39.xxx.144)듣기 싫으니 수십년전 일이라네요.
이러니 말 나오죠.
일반인보다 이상한 분들 너무 많아요.44. ....
'23.2.8 11:19 AM (221.157.xxx.127)이상한학부모도 많아요 엄연히 목격자 증인있어도 모함이다 내애가그럴리없다 난리치고 자기애잘못으로 밝혀지자 목격자 원수취급
45. 아
'23.2.8 11:21 AM (223.38.xxx.175)한글 제대로 씁시다
들여다 보다 갖고 가지고 제자
요즘은 갖다 주다도 갔다주다로 쓰더군요.46. 음
'23.2.8 11:23 AM (223.39.xxx.144)이제 진상 학부모로 물타기하네요.
이해 된다니까 다른 얘기하네요.
친구 딸은 특급 모범생인데 교사가 질투해서 괴롭히는데 볼만하던데요. 학급회장인데 그러더만요. 그 선생님 담임인동안 힘들어하고 이후에는 이쁨받고 잘 다녀요. 옛날일 아닙니다.47. …
'23.2.8 11:24 AM (76.156.xxx.165)나라사랑 삼성폰이신가봐요.
전 아이폰14라, 산지 얼마 안되서 자동철저고침 그런 기능 아직 몰라요.
제가 받침 잘 모를수도 있고.. ^^48. ....
'23.2.8 11:27 AM (211.234.xxx.238) - 삭제된댓글저희애 초등땐 토요일 수업도 격주로 했었는데..
스승의날에 돈모아 선물..반대표가 돈 걷어서 골프티셔츠 사드리고 그랬어요.
저는 선물비용은 안 낸다 그러고 반회비만 냈었구요.
그 반대표 엄마 아이가 모든 상을 휩쓸었어요..ㅎㅎ
양심도 없지 정말...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나이 많은 선생님들은 받는게 습관이
되어서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부모들을 자기 밑으로 여기더라구요..
도서관 사서쌤께 전해 듣는게 많았는데 이상한 선생님들 진짜 많다고 하더라는49. ..
'23.2.8 11:30 A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윗님 그래세요…
윗님이 겪으신 일은 그 정신병자 글과의 연관 성은..
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죠 ㅠㅠ50. ……
'23.2.8 11:34 AM (76.156.xxx.165)윗님 그러세느요…
윗님이 겪으신 일과 그 정신병자 글과의 연관성은?
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죠 ㅠㅠ51. 전형
'23.2.8 11:40 AM (49.175.xxx.75) - 삭제된댓글판깔고 댓글러들과 싸우는 누가 정신병자인지.... 어디 초등샘인가? 제발 오프에선 안마나길
52. ...
'23.2.8 11:40 AM (211.234.xxx.238)당신같이 꽉 막힌 사람의 글에 시간 들여 댓글을 단 나를 탓하며 댓글 다 지웠습니다.
오늘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방학이라 시간이 많으신 선생님인 원글님..
그만 하세요ㅎㅎㅎ53. 전형
'23.2.8 11:41 AM (49.175.xxx.75) - 삭제된댓글판깔고 댓글러들과 싸우는 누가 정신병자인지.... 어디 초등샘인가? 제발 오프에선 안만나길
54. …
'23.2.8 11:41 AM (76.156.xxx.165)저 초등학교 때 빰 때리거나
6학년 학생 신체검사 한다고 주물였던 교사 흔했어요.
그래서 그때 기억 끄집어내어 교사를 비난 하는게 맞다고
진정 너님의 뇌가 그래요?
진짜.. ㅎㅑ…..55. …
'23.2.8 11:44 A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뇌피셜
믿고 싶겠지만
다행이도 교대 떨어져서 전 교사 입니요.
현실에서 만났으면 뚝배기 깰판. ㅋㅋㅋ56. …,,,.
'23.2.8 11:46 A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뇌피셜
믿고 싶겠지만
다행이도 교대 떨어져서 전 교사 아입요
현실에서 만났으면 뚝배기 깰판. ㅋㅋㅋ57. 미친…
'23.2.8 11:47 A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미 친 ㄴ
너무 많다는 ..,,,,58. ㅡㅡ
'23.2.8 12:29 PM (223.62.xxx.119)저도 이해 가요.
저도 그렇게 저주하고 싶은 교사 있어요
서울 ㅇㄷㅇ고 강** .
너는 인간도 아니야.
너 같은 인간은 교사가 되면 안 되는 인간이었어.
평생 저주하고 싶지만
내 정신 건강을 위해 참습니다.
어차피 그 인간은 분명히 벌 받을 거라고 믿어요.59. …
'23.2.8 12:32 P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ㅈㅅㅂㅈ들
60. ....
'23.2.8 12:53 PM (172.226.xxx.47)선생 맞네ㅋㅋㅋ
정신차려 원글아
밥두 먹고 산책도 좀 하고..ㅎㅎ61. 선생인가봐요
'23.2.8 1:14 PM (221.151.xxx.122)겪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아요
진짜 자격없는 개진상 선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도 못하면서!
선생 앞에서 부모는 언제나 을이고 약자라서 어떤 상황에서든굽힐 수 밖에 없어요
애 안 키워봤으면, 개진상 선생 안 만나봤으면 가만있어요!
오죽하면 아직도 그러는지 알지도 못하면서!62. …
'23.2.8 1:14 PM (76.156.xxx.165)원래 본안 그릇대로 수준대로 보는 거라….ㅠㅠ
63. 민원
'23.2.8 1:23 PM (211.206.xxx.180)상대하는 직업은 그냥 딱 보고 인상쓰는 글들임.
다 내가 잘못 알았을 리 없다, 자기 아이는 그럴 일 없다죠.
어찌되었건 갈등 당사자면 서로 조정은 필요한데
다 자기에겐 노터치를 요구함.64. 이런
'23.2.8 2:18 PM (118.235.xxx.137)교사가 사고치죠..이런 교사 안만나길..
65. ...
'23.2.8 3:05 PM (110.13.xxx.200)전 이해되던데요?
교사도 나름이라 별 이상한 교사도 많아요.
애들이니 지들 맘대로 애들 휘두르는 교사부터
인성도 안됐는데 철밥통이라 교사한 사람들까지...66. 아직
'23.2.8 3:15 PM (49.175.xxx.75) - 삭제된댓글이 글 아직도 있네 소름돋아라 댓글러들 자기랑 반대이면 머리가 나쁘다는둥 뚝배기라는둥
67. ...
'23.2.8 3:56 PM (211.235.xxx.20)저도 읽으면서 무슨 일인지 정확하게 쓰지 않은 것 보고 학폭 가해자나 교권 침해와 관련한 일에 연루되었을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류의 댓글이 달려서 원글을 지웠나보군요.
68. ..
'23.2.8 4:56 PM (119.192.xxx.64)저도 겪어보니 백퍼 이해가는데요
전 그싸이코 저주하고있어요
제발 니인성대로 팔자풀리라고요69. 보실지 모르겠지만
'23.2.8 6:38 PM (222.102.xxx.75)저 위에 어떤분이 제 댓글 캡쳐해서
조작 어쩌고 얘기하시던데
원글님도 82 게시판 댓글기능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굳이 부연설명합니다.
님이 실수로든 일부러든 글 게시하고
바로 삭제하면 삭제버튼 누르고 지워질 때까지
그 원글 댓글창에 댓글쓰던 사람들한테는
글이 남아있어 댓글 쓰기가 되는거고
입력은 그 다음순서로 올라온 글에 되는거에요
님이 쓴 글이 그만큼
댓글로 말 달고 싶을 만큼
너무 편협했기에 동시에 댓글쓰는 사람들이 있었겠죠70. 저도
'23.2.8 11:14 PM (99.228.xxx.15)그글엔 댓글안달았지만 원원글만 봤을땐 좀 미심쩍다 싶긴 하더군요.
본인 아이가 한일은 아무것도 아닌일(근데 징계를 당하나??) 취급하고 정작 자세한 내용은 안밝히고 선생은 실적땜에 징계거리 찾았다는 말에 확 신뢰감 떨어짐.
진상부모도 많고 진상선생도 당연히 있겠죠. 전 교사 아닙니다만 여기 원래 교사라면 쌍심지 키는곳이고 아무래도 교사보단 학부모 입장인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원원글에 더 감정이입해주는 댓글이 많긴했죠.
교사 처리방식에 불만이 있었으면 그때 해결을 했었어야지 아님 지금이라도 찾아가 담판짓고 사과를 받든가. 두고두고 카톡으로 염탐..
글쎄...제3자가 봐도 쎄했어요..71. ㅇㅇㅇㅇ
'23.2.9 10:26 AM (211.192.xxx.145)우리 세대 교사들은 인권 의미 없는 시대 교사고
지금 교사들은 우리보다 인권 의식 배우고, 높은 세대인데요?
그런데 자기 경우로 요즘 선생을 재단하는 게 맞는 거에요?
어디나 일탈하는 %는 있죠. 하지만 대다수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