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년, 놈 소리가 많이 나오네요.
거슬려서 꺼버리고 싶은데 재밌다고 하면 참아보려고요. ㅠㅠ
지금 어떤 시대인데 여자한테 이 년 , 저 년 하나요. 에휴
그게 거슬리면 비추
갈수록 더합니다.
막장을 달려요.
수준이가 거시기해요
아휴. 그렇군요.
그럼 여기서 포기요.
년 년 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 귀가 얼얼하네요.
미용실에서 재밋다고ᆢ하길래 잠깐 보는데
예전에 욕하면서 본다고~하더니 했네요
애들 있음ᆢ쫌ᆢ뭐하러 보냐ᆢ지나가며 한마디씩
날려서 보다가 말다가 채널돌리다 걸리면 보네요
대사만 듣고 바로 맞췄네요.
개소리, 새소리 ㅋㅋ 유치함.
1회면 관두세요
막장,막장,,,할매님들 드라마라고 보시면 됩니다...?..ㅋㅋ
저도 안봐요 정상인이 없어요
막장이다 저질이다. 잔형적인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죠
그것말고 요즘 재밌는거 많아요
하도 그드라마얘기해서 몇회봤는데
그냥막장이고
한집안하고 큰딸 비롯해서 다엮이네요
있어요. 원래 문영남 드라마에선 여자는 한없이 어리석은 존재예요. 오케이 광자매 보면 알죠
믿고 거르는 작가!
저는 비위에 안맞아서 못보겠어요.
보다가 도저히 수준안맞아서 못보겠더라구요
심지어 재미도 없어요
문영남작가드라마 처음보는데 다시는 못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