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 안에서 예민한 사수와의 관계요.

흐림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23-02-07 16:28:37
사수가 너무 부정적이고 신경질적이에요.
그럴 때마다 가끔 제가 긍정적인 말들을 해주는데, 솔직히 조금 지치고 도망가고 싶어요.

업무상 말을 안 할 수 없고, 일부러 업무 외 대화를 줄인 적도 있었지만 더 힘드네요. 늘 한숨에 인상쓰니...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IP : 222.106.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7 4:33 PM (118.37.xxx.213)

    원글님이 해 줄건 없어요.
    업무이외에는 신경 끊고, 한숨 쉬고 인상써도 남의 일이려니 하세요.
    그 상사는 그런거 그냥 습관입니다.

  • 2. ..
    '23.2.7 4:34 PM (223.33.xxx.129)

    일만해야해요

  • 3. ,,,
    '23.2.7 4:40 PM (118.235.xxx.38)

    그만둘 거 아니면 상사니 받아들이셔야죠 어떤 확실한 직장내 괴롭힘 사건이 있으면 모를까 .. 그런데 저런 사람은 왜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제일 최악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242 자가격리기간 1 코로나 2023/02/07 576
1436241 문서 (파일)는 열리는데 글자가 안 뜹니다.(한글 2022) 7 마나님 2023/02/07 548
1436240 요즘 사람들 식당이나 카페에서 목소리 너무 크지 않나요?? 5 ㅇㅇㅇ 2023/02/07 2,721
1436239 하루의 끝, 어머니는 매일 아들을 만난다 2 가져옵니다 2023/02/07 2,189
1436238 *팡 광고 아무데서나 팝업 하는데 너무 심함 10 ㅁㅁ 2023/02/07 1,290
1436237 美중학교급식메뉴에 인종차별적 메뉴가 점심으로 나왔대요. 9 샤라내가좋아.. 2023/02/07 2,837
1436236 종이 쇼핑백 모아둔거, 어디 쓸모 있을까요? 23 오랜세월 2023/02/07 5,743
1436235 이모님 잘만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네요. 5 -_- 2023/02/07 4,522
1436234 매일 곰탕 드시는 분 계시나요? 7 hena 2023/02/07 2,053
1436233 치매 엄마가 물건을 사시는데요 16 텔레마켓팅 2023/02/07 6,842
1436232 사라다에 재료요 27 .. 2023/02/07 2,927
1436231 키위가 변비에 좋다는데 그린이나 골드나 효과는 똑같은건가요? 4 .. 2023/02/07 2,096
1436230 사람 인생에서 만남이 중요하네요 8 ㅇㅇ 2023/02/07 4,496
1436229 새로 모임을 나가는데 6 .... 2023/02/07 2,500
1436228 엄마 다리 불편하셔서요 지팡이 의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23/02/07 1,026
1436227 수정과 효과 6 zxcv 2023/02/07 2,880
1436226 보건소에서 저보고 마른비만이래요 12 우잉 2023/02/07 4,511
1436225 팔이 긴데 다리가 짧을수도 있나요? 10 궁금 2023/02/07 2,478
1436224 이거 항의 할 만한 일인지 봐주세요 3 // 2023/02/07 1,454
1436223 팥밥 7 또나 2023/02/07 1,775
1436222 이상민 탄핵안 농성 현장 박주민의원 실시간 유툽 1 공유 2023/02/07 1,273
1436221 난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한번도 쓴적이 없다 5 자곤(Jar.. 2023/02/07 2,224
1436220 치질.. 너무 심한경우 어째야 하나요? 9 궁금 2023/02/07 2,814
1436219 심심하신분들~ 지금 이 영화 보세요~ 2 백수 2023/02/07 3,298
1436218 드라마 빨간풍선 재밌나요? 13 ........ 2023/02/07 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