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혜원검사 페북(조민관련)

ㄱㅂㄴ 조회수 : 3,734
작성일 : 2023-02-07 15:21:41
[이 여성분의 행보와 부산, 동양, 국민대학교]

오늘 조민 선생님이 인터뷰를 했다는 소식이 주변에서 많이 들려와 직접 검색해보았습니다.

정경심 교수에 대한 표창장 사건 판결 1심은 2020. 12.에 선고됐습니다.



어떤 계열에서 장관(부총리)이 됐는지 모르지만 첨부 사진에 나타난 여성분에 대한 기사를 구글로 검색해보면 2심 재판이 계속중이던 2021. 3.부터 줄기차게, 부산대에 조민 선생님에 대해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보도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심지어 부산대학교는 판결 확정 여부를 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는데도 일 년 넘게 계속 재촉한 것으로 다양한 일자의 기사가 무수히 확인됩니다.




감독기관장이 직접 학생 이름을 거론하면서 조치하라는 발언을 하면 피감독기관들은 압박을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어쨌거나 이 여성분은 부총리 직위에 있었으면서도 특정인에 대해 조치하라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한 것 같습니다.


해당 학교는 약 1년 후인 2022. 4. 5.경 결국 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사진에 나타난 여성분은 퇴임 직전인 2022. 4. 28. 부산대학교에 국비를 지원하는 결정을 해 줬습니다.



퇴임 완전 직전인 2022. 5. 2.에는 uzi 논문으로 유명한 학교에 240억원을 지원하는 결정을 해 주기도 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0215207429144

자기가 2022. 5. 9. 퇴임식을 한 부총리 겸 장관이었는데, 설마 몰랐다고 하지는 못하겠죠.

https://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2042815383707820





표창장의 주역인 동양대학교도, 2022. 5. 18.경 원래는 탈락했다가 추가 선정으로 3년간 90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기도 했습니다.

https://dgmbc.com/article/WJjhgiyJjbo7we

진실과 정의에 대한 성찰p30이하.



표창장 판결이야 법원이 한다고 하더라도

교육부 조치 독촉 후 예산 배정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고, 말로는 공정성이 중요해서라고 하겠지만 점을 연결하면 선이 드러나는 법인데, 훗날을 위해 단편적인 보도 말고, 연결점을 알 수 있도록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 자녀를 둔 여성 의원분의 딸 입시나 아들 해외 대학 입시나 건륭대제의 동생으로 알려진 분의 논문에 대한 태도와 달리 유독 조민 선생님 한 사람에게 과잉 반응했고, 목적이 달성되자 돈으로 보상해 준 것은 아닌지 싶은 의심을 강하게 주는 일련의 사태입니다.




다행히, 평소 오징의 소신이기도 한, "무엇이 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읽히는 인터뷰 요약 글들을 보니 뭔가 응징하고자 하는 쪽이 가치를 두고 부여잡고싶어하는 긷윽권(오타 아님)에 대한 집착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당당한 모습이어서 예전과 동일하게 조민 선생님의 앞길을 응원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부산대, 국민대, 동양대에 꼼꼼히 건승 기원한 분, 누가 꽂았을까요 ㅋ
IP : 1.237.xxx.17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7 3:23 PM (211.36.xxx.143)

    진혜원이는 참 안 빠져. 잘도 나서ㅉ

  • 2. 위에는
    '23.2.7 3:24 PM (1.237.xxx.178)

    글도다안읽고 댓글다네 ㅋ

  • 3. ..
    '23.2.7 3:24 PM (211.36.xxx.143)

    읽어본들. 쟤가 떠드는 말 뻔하죠

  • 4. 211.36
    '23.2.7 3:27 PM (14.49.xxx.90)

    그렇죠 .... 원래 논리 안되니까
    2찍 하잖아요

  • 5. 211.36
    '23.2.7 3:29 PM (14.49.xxx.90)

    님들한테는 검사 출신 윤석열
    바이든 날리면 이정도나
    거버먼트 어쩌고 하는 그런 말이나 수준이 맞기도 하죠 .

  • 6. 부끄러움도
    '23.2.7 3:30 PM (211.206.xxx.191)

    모르고 첫 댓글 사수.
    진혜원검사님 사실은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진혜원검사님
    '23.2.7 3:31 PM (106.101.xxx.246)

    글 감사하네요.

  • 8. 하,,,,
    '23.2.7 3:31 PM (118.243.xxx.108)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9. 원글님
    '23.2.7 3:32 PM (118.243.xxx.108)

    그냥 내비두세요
    각자 알아서 판단하겠죠,,

  • 10. 다 죽은 거
    '23.2.7 3:41 PM (106.101.xxx.11)

    아니라서 다행이다
    아직은 그렇다....

  • 11. 5000원인가
    '23.2.7 3:44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부끄럼도 모르고 모르고 첫 댓글 사수22222222

  • 12. ..
    '23.2.7 3:49 PM (203.211.xxx.136)

    부끄럼도 모르고 모르고 첫 댓글 사수3333333

    사족인데 첫댓처럼 나이불문하고 아무에게나 애쟤거리며 반말찍찍하는거 넘나 못배운티나요. 굥과 결이 비슷. 첫댓에겐 칭찬일까요?

  • 13. ....
    '23.2.7 3:50 PM (104.28.xxx.48)

    저런 분들 볼때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신념을 지키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진혜원 검사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14. 첫댓이나
    '23.2.7 3:55 PM (183.103.xxx.195)

    2찍들에게 뭔 논리나 합리성을 바라긴 어렵죠. ...
    전세계에 조롱받는 멍청한 대통령에 구두약여사의 시녀를 자청하는데 뭘 바랄까요?
    진검사님 글처럼 대체 그 장관이었던 그 여자는 뭘까요? 왜그런건가요?

  • 15. 이 여성분
    '23.2.7 3:55 PM (1.214.xxx.234) - 삭제된댓글

    사진이 빠져서 부연하자면

    이 여성분 = 유은혜 (교육부에 있었다던 그 분)

  • 16. ..
    '23.2.7 4:00 PM (203.211.xxx.136)

    정말 그 여성분은 왜 그랬을까요?

  • 17. 수박들!
    '23.2.7 4:00 PM (58.182.xxx.161)

    이 여성분 = 유은혜 (교육부에 있었다던 그 분)...2 유은혜 교육부 장관... 이낙연 특검 가야 함!

  • 18. 흠.
    '23.2.7 4:05 PM (222.234.xxx.237) - 삭제된댓글

    피의자에게 사주 얘기했다던 그분이시네.

  • 19. 58.182
    '23.2.7 4:19 PM (223.33.xxx.233)

    어우 개딸양아세요? 당신 이도련 대표가 수박이라고 부르지 말라던데

  • 20. 223.33
    '23.2.7 5:14 PM (203.211.xxx.136) - 삭제된댓글

    젊잖으신 님은 개딸이라는 말을 존중과 배려의 의미로 쓰신거죠?

  • 21. 223.33
    '23.2.7 5:15 PM (203.211.xxx.136)

    젊잖으신 님은 개딸이라는 말을 존중과 배려의 의미로 쓰신거죠
    ㅋㅋ 이도련님 어쩌고 하는걸보니 전~혀 공감이 가지않네요.

  • 22. ...
    '23.2.7 5:27 PM (61.82.xxx.41) - 삭제된댓글

    나도 보수지만 2찍들이 좀 무식해요...?
    논리가 없고, 그냥 우기면서 목소리 큽니다..?..ㅋㅋ
    조국논란 물어보면 지대로 대답하는 사람 못봤어요..?..ㅋㅋ

  • 23. 희야
    '23.2.7 5:30 PM (180.230.xxx.14)

    유은혜,이낙연 잊지않고 기억하마

  • 24. 낙엽이 딸랑이
    '23.2.8 12:02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유은혜,,,,,,나중을 기약해야죠 암요 그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500 일본요 종이학 보낸건 아닌 듯? 14 ㅇㅇ 2023/02/13 1,889
1433499 강아지 슬링백으로 버스 탈 수 있나요? 4 ㅇㅇ 2023/02/13 2,810
1433498 갑상선항진증인데 흑염소즙 먹어도될까요 1 ㅅㅇ 2023/02/13 3,882
1433497 실화탐사대ㅡ골프채로 남편 때린 재혼녀 13 .... 2023/02/13 3,992
1433496 일타스캔들 송혜교가 했으면 어땠을까요 52 2023/02/13 5,614
1433495 핸드폰이.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는데 2 ㅇㅇ 2023/02/13 426
1433494 권력은 추구하는 자의 것이네요 1 ㅇㅇ 2023/02/13 660
1433493 사립초 교사요 7 ㅇㅇ 2023/02/13 2,966
1433492 형제중 2명이 이혼했으면 선시장에서 흠인가요? 30 ... 2023/02/13 5,813
1433491 오늘 아침 아이아빠랑 싸운 이유... 7 나도모르겠다.. 2023/02/13 2,356
1433490 고1 아들, 책 선물, 추천해 주세요~ 5 지나가다 2023/02/13 674
1433489 여자들 영양제 철분도 필수인가요? 4 .... 2023/02/13 1,296
1433488 업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찍는 사진도 너무 싫은데 어쩌죠 Dd 2023/02/13 519
1433487 스투키 작은애들..잘 자라면 많이 커지나요? 8 ... 2023/02/13 1,117
1433486 오십견 예방 어깨운동 세가지, 효과 봤어요 21 간단해요 2023/02/13 4,159
1433485 구조견 토백이 항의 전화 좀 부탁드려요 13 2023/02/13 1,549
1433484 약간 못생긴 아기가 더 귀엽지 않나요? 28 ㅇㅇ 2023/02/13 4,333
1433483 당근에 물건올리고 대략 몇일이내에 6 ?? 2023/02/13 1,027
1433482 키즈 옷 여대생이 입을수있을까요 17 00 2023/02/13 1,688
1433481 상속 세무사 소개 좀 시켜주세요 8 별별 2023/02/13 1,388
1433480 전도연 가디건 3 자린 2023/02/13 3,114
1433479 마일리지 소멸여행 1 제주 2023/02/13 625
1433478 둔촌주공 59-84㎡, 100% 계약..줍줍 없을듯 8 ... 2023/02/13 2,889
1433477 운동없이 먹는걸로만 5 2023/02/13 1,929
1433476 90년 전후 생들 결혼들 많이 했나요? 11 혹시 2023/02/13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