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고 싶어서요. 저녁 6시~7시 사이면 아무리
동네라도 못만나겠죠? 애기 6살, 3살 정도 이신 분들
저때 연락 안하는게 더 낫겠죠? ㅠㅠ
한창 밥먹이고 씻기고 난리 부르스 칠 시간이네요
엄마는 엄청 피곤하고 몰골도 말이 아니어서
연락해도 반기지 않을거예요 ㅠ
이라도 먼저 보내보세요.
혹시 아기들 저녁먹이고 차한잔 할 시간 나냐고..
남편이 봐준다하면 바통터치하고 나올지도..
같이 저녁먹음 좋겠지만..그 정도까지 시간이 나려나요 ㅠㅠ
애들 어린집은
연락 안해야겠네요. 괜히 난리날 시간에 제가 괜히 전화해서 맘 더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미리 연락은 해보세요
혹시 알아요? 남편이 애 봐줄 수 있는 형편이면 친구분도 원글님 만나서 스트레스라도 풀 수 있을지도요
사실 만난지 며칠 안된 친구인데 오랜만에 연락되서 만난 친구라
너무 반갑고 좋아서 동네 가는 김에 또 만나볼라고 해서요. 힘든 시간대겠죠? ㅠ
5시 반부터 7시반까지 난리부르스고 8시면 잡니다
어린조카둘있는 이모입니다ㅋ
저시간대면 밥먹고
목욕할 시간
정신없어요
바쁜시간에요.
7시는 되어야 한숨 돌려요.
남편이 봐줄 수 있음 가능하지만.. 힘들 수 있어요. 저녁 시간대는 보통 힘들긴 해요.
제일정신 없을 시간이에요.
전화도 안반가워요.
6.25 난리통이죠
네 저녁준비로 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