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조민양을 엮어서
민주당 지지자를 욕하고 있는 글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참 선택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구나
나는.. 우리네는 그래도 되지만
너네는 그러면 안돼
선택적인 비난...선택적인 평가...선택적인 정의...
지금 우리사회의 현실적 상황은 모든게 선택적이예요
노인네들 한테 유행 아이템
저는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딱 떠올랐어요. 이 정부의 사람들 하면 떠오르는 말 거짓말.
맞죠.
이어서 불굥정과 몰상식
진보에 바라는 잣대가 높아요. ㅎㅎ짐당쪽 즈그는 엉망진창이어도 괜찮고 민주당쪽은 청렴결백해야한다???즈그가 더러븐쪽이란 건 아나 봅니다.에라잇ㅆㅅㅅㅅ똥통듷
저는 광기와 포기가 떠오르네요
부도덕
비상식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아무렇지않게
하도많이 일어나니까 가랑비 옷 젖듯
적응되는듯한 사회분위기 무서워요.
정의도 없는것 같고
악이 선을 옥죄는것만 같아요.
우리쪽은 이미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니까 할 수 없고
느그마저 그러면 우리 사회는 어찌되겠니?
그래도 우리 사회가 그나마 유지되려면 느그는 티끌하나라도 묻혀 있으면 벌을 받아야지
그것도 본보기로 아주 무거운 벌을 받아야 하는거야
이게 국짐당 지지자들의 적나라한 속마음이죠
하늘을 찌를듯한 '탐욕'으로
거짓말, 사기, 불륜, 허위결력, 조작 등등이
판치겠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나만 괜찮으면 됨
가짜 공정 선택적 정의
어디까지 뻔뻔할수 있는가를 보여줌
저도 광기요 분명히 세끼 밥을 먹으면 최소한의 존엄 같은게 있을텐데
최순실 욕하던 선택적 분노의 그 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