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베란다에 두면 불편한가요?

ㅇㅇ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23-02-07 09:11:16
양문형 냉장고, 스탠드 김치냉장고 씁니다.
ㅡ자형 씽크대 맞은편 벽면에 냉장고를 놔야 하는데 벽면 폭이 좁아요. 씽크대 수납도 좁아서 냉장고 옆에 수납장이나 선반을 두어야 하거든요.
일반 냉장고보다 폭이 좁은 김냉을 주방에 두면 선반이나 수납장 놓기도 좋은데
김냉이 안에 있고 일반 냉장고가 밖에 있으면 많이 불편한가요?
씽크대 라인 옆으로 뒷배란다 나가는 문 열고 바로 측면에 냉장고 놓을 수 있는 구조예요.
매번 문 열고 닫고, 문턱 넘어서 냉장고 열고 그러는거 많이 불편한가요?
그렇게 쓰시는 분들, 쓸만하다, 절대 비추다. 이런 후기 듣고 싶습니다

김치를 많이 해먹는 집은 아니예요.
김냉을 안에 둔다면 홈바로 여는 곳에 양념을 수납하고요.
양념칸 위에는 물이랑 음료 등 놓고( 이건 문을 열어 꺼내야해요)
서랍 한 칸은 과일. 한칸은 쌀. 넣을 생각이에요.
이건 편하고 좋은데
메인 냉장고가 밖에 있는게 어떨지
매끼니 반찬 꺼내는데 많이 불편한가요?
IP : 39.7.xxx.2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집마다
    '23.2.7 9:20 AM (59.6.xxx.68)

    주방쓰는 스타일이나 빈도수에 따라 다르겠죠?
    제가 잠시 지방에 내려가 살아야 할 일이 생겨 2년간 회사에서 마련해준 집에 살았는데 그 집에 냉장고가 그렇게 놓여있었어요
    처음엔 엥? 했는데 지내보니 남편과 둘이었고 음식도 그리 자주 해먹지 않고 먹는거에 큰 관심이 없는 부부라 그런가 부엌이 그만큼 넓어지고 불편하지 않았어요
    문턱하나 넘는 수준이지 싱크대와 연결되는 동선이라서…
    한겨울에 주방보다 조금 추운 거가 유일한 이슈랄까
    그런데 따지고 보면 해외에서 엄청 넓은 집에 살 때에는 같은 주방 안이지만 냉장고나 식탁까지의 거리도 상당했어서 그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기분상 부엌 밖이라는 느낌만 있을 뿐 거리상으로는 별 문제 없죠

  • 2. 어제
    '23.2.7 9:28 AM (175.211.xxx.92)

    저는 3년동안 냉장고는 부엌에, 김치냉장고는 바로옆 다용도실에 두고 살다가 이사오면서 두개를 부엌에 나란히 두게 됐는데요.
    와... 사실 3년동안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 거죠. 게다가 매인 냉장고도 아니고...
    그런데 이사와서 생활해보니 김냉이 안으로 들어온 걸로도 엄청 편해졌어요.

    저처럼 김냉이 베란다면 그나마 좀 덜 불편할텐데... 일반냉장고가 베란다면 좀 많이 불편할거 같아요. 첫댓글님 정도의 생활패턴이라면 모를까...

  • 3.
    '23.2.7 9:29 AM (121.129.xxx.53)

    이건 집 구조마다 또 달라요.
    일단 왔다갔다는 별로 안불편해요. 어차피 주방에 붙어있으니까요
    다만 베란다 문 여닫아야 해서 그게 안좋죠.
    계속 여닫을 수 없으니 요리하는동안 열어둬야 하는데
    봄 가을엔 상관없는데 여름엔 베란다 문 열면 덥고
    겨울엔 문 열면 추워서요.. 거실과 주방이 뻥 뚫린 구조면 찬바람이
    거실까지 휙휙 가죠. 베란다 단열이 괜찮은 집이면 낫구요.
    만약 주방베란다가 서향이면 비추입니다.
    아무리 냉장고 안이어도 더 빨리 상해요.

  • 4. ..
    '23.2.7 9:40 AM (211.110.xxx.60)

    우리집이 그러하네요. 울아파트 사람들은 키큰장 없애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나란히 넣어두던데..저는 살림이 많아 키큰장 못없애고 김냉은 안에...냉장고는 발코니쪽으로 뺐어요.

    음식할때 재료를 다 생각해서 한꺼번에 가져와야하는데... 다 생각안나 여러번 가져와서 발코니터닝도어 여러번 여는게 좀 불편하지만..아 싫다정도는 아니예요. 겨울여름이 발코니문열어야하니까 조금 불편하고 봄가을은 발코니 문 열어놓고 살아요.

    결론은 습관이 되면 그런가보다합니다

  • 5. 불편하죠
    '23.2.7 9:44 AM (211.221.xxx.167)

    제가 그렇게 썼는데
    댓글 말대로 냉장고로 가는건 괜찮은데
    매번 베란다 문을 여닫아야해서 번거로워요.
    그리고 겨울엔 너무 추워서 냉장고 청소를 자꾸 미루게되요.

  • 6. 혹시
    '23.2.7 9:51 AM (175.223.xxx.239)

    소음때문이면 as받으세요
    받고나니ㅈ소음 거의 안나요

  • 7. ㅇㅇ
    '23.2.7 10:16 AM (211.206.xxx.238)

    저는 불편할거 같은데
    님 생활패턴을 모르니

  • 8. 저도요
    '23.2.7 10:17 AM (125.178.xxx.162)

    17년 이상 그 배열로 쓰고 있어요
    김냉에 한쪽 칸에 자주 사용하는 반찬 넣고 베란다에 있는 냉장고에는 사용빈도 약한 거 넣어요

  • 9. .....
    '23.2.7 10:17 AM (118.235.xxx.232)

    그냥 그렇게 적응하시면 그렇게 사시는 거죠..
    불편하지 아닌지는
    이 다음에 일반냉장고랑 김치냉장고를 좌우로 붙여서 안에 들여놔봐야,
    아 내가 그 전에 엄청 불편했구나.. 하실 겁니다..
    그 전까진 모르죠..

    다른 계절은 괜찮은데 여름에 에어컨 틀 때 베란다 문을 닫아야하고
    겨울에 추우니까 베란다 문을 닫아야하는데
    그럴 때 열었다 닫았다 하려면 점 귀찮긴 할 듯요..
    예를 들어 팔이 좀 아프다든가 하면...

    냉장고를 많이 쓰시는 분이시면 안에 들여놓은 김냉 상단 한 칸을 일반냉장고 대용으로 쓰시게 될 듯요..
    반찬 냉장고나 음료수 냉장고 식으로요..

  • 10. ..
    '23.2.7 11:16 AM (221.159.xxx.134)

    저는 그리 불편하진 않더라고요.자주 쓰는 식재료가 김냉에 많으니까.계란이랑 냉동식품이나 한번씩 꺼내러 나갑니다.

  • 11. ker
    '23.2.7 11:34 AM (180.69.xxx.74)

    김냉을 따로 뺏는데 한파엔 안좋다네요

  • 12. ㅇㅇㅇ
    '23.2.7 11:46 AM (106.102.xxx.215)

    저도 예전에 그런 구조 아파트에 살아서 매번 문 열고 썼는데 딱히 불편한 기억이 없네요.

  • 13.
    '23.2.7 12:37 PM (121.167.xxx.7)

    김냉 위 칸을 자주 쓰는 식재료 반찬 두시고
    김치는 아래 서랍 이용.
    발코니 일반 냉장고는 수납을 바구니나 쟁반에 용도별 정리해서 한 번에 들고 오세요.

  • 14. 아뇨
    '23.2.7 12:37 PM (114.201.xxx.27)

    다이어트에 도움돼요.
    단점은 화석이 많이 발생해요.해먹기보단 배달식이 편하게 느껴져요.

    먹는곳,장보기가 진심인분은 불편할듯

  • 15. ᆢ저도
    '23.2.7 2:15 PM (122.36.xxx.160)

    집구조가 아예 냉장고는 베란다에 두도록 설계된 아파트에 몇년간 살았는데 불편한거 못느끼고 살았어요. 그러려니하고 적응하면 다 살게되더군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경우처럼도 살아봤는데 괜찮았어요.
    대신 주방에두는 냉장고엔 반찬이나 양념류를 보관하고 밖에 있는 냉장고는 자주 꺼내지 않을 저장성 식품류나 식재료를 보관하는 용도로 쓰면 되거든요.
    냉장고도 문을 자주열지 않으면 김냉과 같은 기능을 한다고 들었어요.

  • 16. ㅁㅇㅁㅁ
    '23.2.7 4:37 PM (125.178.xxx.53)

    저는 매~~~~우 불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009 아이폰 전화기가 그냥 울릴수도 있나요? 4 전화 2023/03/15 716
1437008 더글로리 질문글들 11 .... 2023/03/15 2,041
1437007 尹, 강제동원 구상권 포기·독도 영유권 주장 日 NSS 이해 29 드디어 2023/03/15 2,368
1437006 더 글로리 질문이요 ( ㅅㅍ 있음) 4 ... 2023/03/15 1,949
1437005 초5 총회 가시나요? 7 ..... 2023/03/15 1,785
1437004 안 내려올겁니다 9 안 내려와요.. 2023/03/15 2,308
1437003 굳은 크로와상은 살릴 수가 없나요?? 9 크로와상 2023/03/15 1,592
1437002 손아래 시누이가 너무 싫어요 23 ㅇㅇ 2023/03/15 7,556
1437001 잘 때 땀 많이 나는 것도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가요? 4 ^^ 2023/03/15 1,386
1437000 전두환 손자가 공개한 부정입학 유학원 두 곳 12 2023/03/15 6,678
1436999 편애했던 엄마 11 무감각 2023/03/15 3,282
1436998 명품이요...나중에 전산상으로 등록할 수 있나요? ... 2023/03/15 631
1436997 이럴 때 아는 사람을 만나네요 3 ㅠㅠ 2023/03/15 2,404
1436996 효소가 뭐길래 인스타에서 다들 팔고있나요 10 흠흠 2023/03/15 3,199
1436995 꿈에서 엄마가 물에 빠지는 꿈을 꾸고 엉엉 울었어요 Wl 2023/03/15 859
1436994 푸석푸석 맛없는 사과 어떻게 살려야 하나요? 19 ㅇㅇ 2023/03/15 3,143
1436993 예수믿으시는분들만, 자살하면 지옥가나요? 12 ㅇㅇ 2023/03/15 2,473
1436992 무릎 연골 줄지 세포는 4 ㅇㅇ 2023/03/15 866
1436991 비타민d 하루섭취 용량요. 3 iu 2023/03/15 1,647
1436990 오 더글로리 이틀째 1위 4 ..... 2023/03/15 1,605
1436989 김명신 또 당분간 사라지겠네 18 ㄱㅂㅅ 2023/03/15 7,279
1436988 남서향 많이 더울까요 16 ... 2023/03/15 2,279
1436987 고이즈미 아키오, 조선은 사후 모욕 싫어해 도굴 되지 않아 1 평양박물관장.. 2023/03/15 909
1436986 옷 많이 입으세요 적게 입으세요? 9 옷 가짓수 2023/03/15 2,843
1436985 허블 우주 망원경 이름의 주인공, 천문학자 '허블'을 아십니까?.. 1 ../.. 2023/03/15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