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ㅎㅇ 생길거 같아요.
1. ...
'23.2.6 4:43 PM (221.161.xxx.3)일반화의 오류...
사람 마다 다르죠...2. ㅇㅇ
'23.2.6 4:45 PM (175.195.xxx.200)저는 장애인 혐오
3. 허허
'23.2.6 4:45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공공기관 방문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바닥 삶을 사는 분들이 많아 그럴거 같습니다
4. ...
'23.2.6 4:46 PM (221.150.xxx.211) - 삭제된댓글품위를 갖추고 살려면 경제력이나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되려 큰소리 치면서 권력을 행사하려는 거죠.
불쌍한 사람이다, 가엽다, 저렇게 나이들지 말자.
잘 흘려보내시길...5. ............
'23.2.6 4:50 PM (121.133.xxx.171)2찍이 많은 노인네가 그렇죠.
6. 맞아요
'23.2.6 4:52 PM (61.254.xxx.226)저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진짜말함부로 하는 노인네들
너무많네요.욕하고 신경질부리고..고함치고
의사오면 꼼짝도 못하믄서 사람봐가며 그래요.7. ㅇㅇ
'23.2.6 4:56 PM (39.7.xxx.59) - 삭제된댓글2찍들 종특이죠
8. ....
'23.2.6 4:58 PM (223.62.xxx.237)2찍들이 특히 혐오스러운 노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원래 없던 혐오증 생길라해요.. 저 같은 사람들 많을거예요.. 좋은 노인분들도 많은데 어쩌다가 세상이 ㅠㅠ9. 전과4범
'23.2.6 5:08 PM (110.11.xxx.58)안 찍어줬다고 글마다 들어가서 미친듯이 2찍타령하고 있네요.
10. ...
'23.2.6 5:09 PM (223.38.xxx.36)세상에... 장애인 혐오라니....
저런 댓글 쓰는 사람 혐오해요.11. 전과2범 지지자들
'23.2.6 5:11 PM (27.164.xxx.91)전과 4범 타령하는거 넘 웃겨요
2범이나 4범이나12. 좋은 게
'23.2.6 5:14 PM (211.206.xxx.180)좋은 거다 시절에 살아서
목소리 크면 이긴 걸로 알고
순서에 입각해 하는 걸 손해로 아는 부류가 많긴 하죠.13. 전과4범
'23.2.6 5:22 PM (110.11.xxx.58)패거리들 완전 미친. 양심같은건 애저녁에 쓰레기로 버렸구나. 세상에나 언감생심 완전 반대결에 비벼대는 꼬라지라니.
14. ...
'23.2.6 5:23 PM (171.224.xxx.144) - 삭제된댓글겪어보니 장애인 혐오까지는 아니고 피하고 싶어집니다.
약자에 대한 호의를 권리나 권력인 줄 알고 내놓으라, 혹은 본인 성에 차지 않으면 상대를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불한당 취급을 하며 이야기에 살을 붙여 소문을 내는 장애인 및 그 부모님들을 겪고 나니 최대한 피하고 살려 합니다.15. 참
'23.2.6 5:24 PM (221.140.xxx.139)얼마나 약자라는 걸까요,
이렇게 경험이라는 말로 한 집단을 혐오하기가 쉽다는 게.16. ...
'23.2.6 5:24 PM (171.224.xxx.144) - 삭제된댓글겪어보니 노인, 장애인혐오까지는 아니고 피하고 싶어집니다.
약자에 대한 호의를 권리나 권력인 줄 알고 내놓으라, 혹은 본인 성에 차지 않으면 상대를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불한당 취급을 하며 이야기에 살을 붙여 소문을 내는 장애인 및 그 부모님들을 겪고 나니 최대한 피하고 살려 합니다.17. ㅎㅎㅎ
'23.2.6 5:30 PM (58.124.xxx.70)이재명 인성 어쩌고 하는 댓글 쓰는 사람 진짜 ㅎㅇ
노인이 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인성이 그런 사람들이죠.
자기성찰 없이 살아온 모습이죠.18. 저도
'23.2.6 5:32 PM (61.254.xxx.88)저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
곱게 잘 늙는 노인이 그렇게 많지않더라고요.19. ᆢ
'23.2.6 5:33 PM (42.22.xxx.163)저는 개딸들
82이 막된 처자들20. ..
'23.2.6 5:36 PM (117.111.xxx.180)나이들면 이상한 사람들 많음 하지만 원글말처럼 거의 다 그렇다는건 본인이 생활하는 영역을 돌아보길
일반화 오류는 넘 위험한 생각임 그 논리면 나이든 사람드은 요즘 젊은이들은 싸가지 없고 인정머리 상실이라고 할듯21. 그런데
'23.2.6 5:37 PM (223.38.xxx.238)평범하고 지적인60대가 공공기관 갈일이 흔하진않을듯해요
22. ……
'23.2.6 5:37 PM (211.185.xxx.26)목소리 크면 이긴 걸로 알고
순서에 입각해 하는 걸 손해로 아는 부류가 많긴 하죠.
2222222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찍어 누르는 걸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도 사실23. 초성
'23.2.6 5:4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글 쓰려거든 똑바로 쓰세요
초성 아무대나 쓰지마세요24. 초성을 왜쓰나요
'23.2.6 5:4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초성좀 자제합시다
25. ㅅㅇ
'23.2.6 5:45 PM (118.43.xxx.176)겪어보니 노인, 장애인혐오까지는 아니고 피하고 싶어집니다.
약자에 대한 호의를 권리나 권력인 줄 알고 내놓으라, 혹은 본인 성에 차지 않으면 상대를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불한당 취급을 하며 이야기에 살을 붙여 소문을 내는 장애인 및 그 부모님들을 겪고 나니 최대한 피하고 살려 합니다........22222226. 뭔2찍타령이니?
'23.2.6 5:45 PM (112.153.xxx.249)집값 이야기만 나오면 발악하듯 달려드는 애들 대다수 1찍들 아니니?
재테크를 다 투기라고 몰아붙이고 부자 혐오하는 1찍들
너네들 늙으면 다들 동사무소행 아니냐?27. ......
'23.2.6 5:59 PM (106.101.xxx.14)부끄러운줄 모르고 무식하게 이런글을 쓰다니...,
28. 아직도
'23.2.6 6:34 PM (116.122.xxx.232)전과4범 타령하는 2찍 노인들은
솔직히 가망 없는거 맞죠.
윤가 패거리들은 전과 사십범 수준인데
검사라서 전과 없단걸
아직도 모르니 ㅉ29. ㅇㅇ
'23.2.6 6:46 PM (49.175.xxx.63)공공기관이라 더 그럴듯요. 전 박물관에서 일하는데 흰머리 희끗희끗한 어르신들. 얼마나 멋지고 매너좋은지 몰라요. 상식도 풍부하시구요. 아마도 민원응대라 힘드실거같네요
30. 전
'23.2.6 8:24 PM (180.71.xxx.37)이미 선거 이후로 노인 혐오 중입니다.
극복이 잘 안돼요ㅠㅠ31. 갈망하다
'23.2.7 12:51 AM (125.184.xxx.137)지적이고 여유있는 노년층은 공공기관 살일이 잘 없죠. 자주 가는 분들은 극빈층이 많죠. 그러니 더 악다구니 써서 받아내려 하구요. 제일 어이 없던건 기초수급자인데, 내가 낸 세금으로 밥먹는다는 민원인 이야기 였어요...ㅡㅡ
복지관 다니고 나서 혐오까진 아니어도 장애인 부모들 생각에 학을 띄게 되었네요. 내 자식이 저러니 비장애인인 니들의 배려는 당연한건데, 왜 배려 안하냐고 ㅜㅜ
인간은 평등하며 배려는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피하고 싶어요32. ㅇㅇ
'23.2.7 1:38 AM (210.205.xxx.208)저도 노인 혐오가 심해지고 있어요 ᆢ정말 싫어요
33. 아줌마들
'23.2.7 8:26 AM (58.123.xxx.140)저는 맘충들. 혐오해요ㅡ정말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