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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내하나의 사람은가고
뮤직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23-02-06 15:15:13
IP : 223.38.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뮤직
'23.2.6 3:15 PM (223.38.xxx.226)2. ㅇㅇㅇㅇ
'23.2.6 3:37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가사가 처연하죠
이 가사에 공감 안되는 사람 없을걸요
사는게 참 고단해요3. ㅇ ㅇㅇㅇ
'23.2.6 3:39 PM (119.204.xxx.8)가사가 처연하죠
등이 휠것같은 삶의무게여
이 가사에 공감 안되는분들 없을겁니다
산다는게 참 고단하고 힝들어요4. 아~~~
'23.2.6 3:41 PM (223.33.xxx.83)임희숙 ᆢ'진정 난 몰랐네'~~좋아요
5. 세바스찬
'23.2.6 5:51 PM (220.79.xxx.107)진 짜 처연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려요
가슴을 후비죠6. 연금술사
'23.2.6 7:38 PM (121.170.xxx.122)최애곡^^
7. ㆍ
'23.2.6 8:56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작년에 죽도록 힘들어서
저 노래를 무한반복 들었네요
등이 휠 거 같은 삶은 무게여~
왜 부모는 나를 낳아서 이 고생을 견디게 하나 싶어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근데 아이러니한 것은 저 노래를 부른 희숙님은 평생 손에 물
한 방울 안묻히고 노래만 부르고 살고 있다는 거
젊을때는 엄마가 나이 들어서는 도우미 아줌마가 다해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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