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자꾸 벗으라는 류의 글들 왜 그러죠?
1. …
'23.2.6 10:33 AM (211.182.xxx.100)모지리의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 못해서 그런듯
2. 그러게요
'23.2.6 10:35 AM (121.190.xxx.146)혼자 벗기 뻘줌한가....어차피 더워지면 벗을 거고, 황사철 지나면 벗을텐데 왜 난리인지 모를...
3. ㅇㅇ
'23.2.6 10:35 A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어머 마스크 벗으라는 글 한 번도 못 봤는데요?
오히려 마스크 계속 쓰겠다는 댓글이 많던데요.4. .........
'23.2.6 10:36 AM (211.248.xxx.202)저도 더워지기 전까지 실내에선 착용할거임.
코로나 전에도 교울이나 대중교통등에서 마스크 하는 사람들은 꽤 있었잖아요.5. ㅇㅇ
'23.2.6 10:36 AM (121.136.xxx.216)누가 강제로 벗으라고 하나요?? 나라에선 풀었는데(대중교통 병원 제외) 안쓰는 사람들 부도덕하다느니 배려심없고 이기적이라느니 이런글때문에 논쟁이 되는거예요
6. 그러게요
'23.2.6 10:36 AM (121.190.xxx.146)그래요? 106님이 보신 82게시판은 평행세계의 82였나봐요~
7. ..
'23.2.6 10:36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마스크 안 벗을 거라는 글에 들어와서 굳이 시비 거는 댓글 다는 사람도 많아요.
8. 121.136
'23.2.6 10:37 AM (121.190.xxx.146)그래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지능 운운하는 글 쓰지 말지 그랬어요?
9. ㅎㅎ
'23.2.6 10:37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지금 못벗음 계속쓰게될까무서워요.
남들도 안벗었네 나도그냥쓰자가되요.
그럼 벗질못해요. 카페는 이미벗곤 밖은 못벗는데 그런이유죠
누가벗어 용기내 나도 벗는거죠
사실 환경생각해도 몸생각해도 일회용 좋을리가10. ㅎㅎ
'23.2.6 10:38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천마스크를 쓰던지 하지
11. ㅇㅇ
'23.2.6 10:38 AM (121.136.xxx.216)지능이란 말은 내가 한적도 없어요 찾아보세요 참나
12. ??
'23.2.6 10:3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전 마스크 쓸거에요 하는 글만 봤는데 벗으라는글도 있었어요?
13. ㅇㅇ
'23.2.6 10:3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벗지 말자는 글만 자꾸 올라오던데
벗자는 글이 올라왔었나요?
아직은 바람불면 추워서 마스크 쓰는데
마트가면 답답해서 벗고 다녀요
다들 본인이 알아서 하시면 되죠14. 저도
'23.2.6 10:39 AM (211.35.xxx.107)어머 마스크 벗으라는 글 한 번도 못 봤는데요?
오히려 마스크 계속 쓰겠다는 댓글이 많던데요22215. 남이
'23.2.6 10:40 AM (211.35.xxx.107)벗고 다니는게 영 불안하면 방독면 쓰고 댕기세여
16. ㅇㅇ
'23.2.6 10:40 AM (121.136.xxx.216)제가 발끈했던건 헬스장도 풀렸는데 헬스장에 옛날에 붙여놓은 마스크 착용 안내문있는데 왜 안쓰냐는 글보고 발끈한거에요
17. ㅎㅎ
'23.2.6 10:41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카페선 다벗고 있는데
밖에선 사실 좀 눈치보는거잖아요
일회용 마스크 좋을리 없는데 환경도 생각 해야하고
벗긴해야죠.18. ..
'23.2.6 10:41 A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벗지않겠다는 글은 봤어도 좀 벗자 글은 못봤는데 ㅎ
각자 알아서하면 되지 뭘 또 신경쓰나요
어차피 벗자 벗지말자 하는 부류들 온라인에서만 오지랍 피우고 나가선 한마디도 못하는19. ㅇㅇ
'23.2.6 10:42 A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마스크 찬양하는 사람들 자기 몸보호하자고 남까지 강제로 씌우자는게 이기적이고 남의 자유침해인거는 모름
20. ㅇ
'23.2.6 10:42 AM (58.126.xxx.41) - 삭제된댓글쓰겠다면 말하지 말고 그냥 쓰세요. 안말려요. 이글이 선동글 같네요.
21. ㅇㅇ
'23.2.6 10:43 AM (121.165.xxx.86) - 삭제된댓글벗지 않을거야라는 다짐(?)글이 더 많은데요?
벗자는 글 잘 못봤음
저는 못생겨서 철저히 하는 사람입니다22. ㅎㅎ
'23.2.6 10:46 A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23.2.6 10:36 AM (121.190.xxx.146)
그래요? 106님이 보신 82게시판은 평행세계의 82였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웬 개딸 같은 소리예요?23. 이글도
'23.2.6 10:48 AM (112.153.xxx.249)마스크 쓰라는 글 아닌가요?
24. 안벗겠다는
'23.2.6 10:49 AM (61.255.xxx.154)의지 굳이 얘기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묻지도 않았는데 저러니 오히려 못벗게 강요한단 느낌 들어요.
벗기싫은건 지유지만 벗은 사람에게 눈치나 주지마세요.25. 벗고
'23.2.6 11:09 AM (121.162.xxx.174)싶은 사람은 벗고
쓰고 싶은 사람은 쓰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뭐라거나 말거나
내 몸인데 내가 알아서 지켜야죠.
눈치 안 주고 관심 없어요. 왜 남들이 그렇게 자기에게 관심갖는다고 착각들을 하는지.26. ㅍㅍ
'23.2.6 11:21 AM (58.234.xxx.21)어머 마스크 벗으라는 글 한 번도 못 봤는데요?
오히려 마스크 계속 쓰겠다는 댓글이 많던데요333327. ...
'23.2.6 11:38 AM (152.99.xxx.167)어떤 방향이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알바니 뭐니 더 반감 생깁니다.
장단점 생각해서 본인선택으로 할거니 벗는게 좋다 쓰는게 좋다 말좀 하지 마세요28. ㅇㅇ
'23.2.6 11:38 AM (119.194.xxx.243)계속 쓰겠다는 글들이 더 많아요.
이제는 각자 쓰고 말고 알아서 할 부분이고 타인을 위해 마스크배려 해달라고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날 따뜻해지면 벗으려고요.29. 카페마다
'23.2.6 11:48 AM (49.173.xxx.146)마스크쓰라고 선동하는 똑같은 글들 많이 올라오던데 그건 못보셨나봐요
30. 자영업자인데
'23.2.6 11:52 AM (222.120.xxx.13)종일 난방기 틀어서 얼굴이 너무 건조해요
마스크쓰면 좀 견딜만하구요31. 못벗는
'23.2.6 12:35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사람들은 못생겼거나 안씻었거나 뭔가 감추고 싶은게 많은
구린 사람들로 보여요
제 눈엔 글거 보입니다32. 82
'23.2.6 12:56 PM (118.235.xxx.31)종종 마스크 벗을꺼라고 글올라오는데
뭘 못봤다고 그러시는지 그많은댓글 달린걸요??
희한한사람들많네요
마스크를쓰던안쓰던 본인자유입니다
본인판단하에 못생겼다는 글도 웃기네요
그렇게 미모가 자신있으신가봐요
집안에 어른이계시면 나로인해 안좋아지실까봐
쓰는분들도계시고 각자 알아서하는거지
그리비꼬는글쓰고싶습니까??
님이 다른사람아프게되면 책임지실꺼예요??
아직 사망자가계속나오고있는데 조심할사람도있는거죠33. 뭔소리
'23.2.6 3:05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한글못읽으시나요?
쓰겠다는 글이 대부분이던데34. 뭔소리
'23.2.6 3:08 PM (223.38.xxx.4)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쓰겠다는 글이 대부분이던데
35. ㅇㅇ
'23.2.6 5:35 PM (118.235.xxx.33)ㅋㅋ 이제는 마스크 못벗는(굳이 못 벗는다고 표현)
사람 구리게 보인다는 억지도 있네요
각자 쓰든지 벗든지 알아서 합시다 그냥36. ..
'23.2.6 7:58 PM (124.50.xxx.140)제말이...
코로나 걸리면 지들이 대신 아파줄거도 아니면서 뭘 자꾸 벗으라는건지..
저도 계속 쓸거예요.37. ..
'23.2.6 8:00 PM (124.50.xxx.140)못생겨서 마스크 못 벗는다는 소린 또 뭐야
올해 들은 말 중 젤 웃기고 모자라게 들리는 소리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