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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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의 선물
1. 777
'23.2.5 10:50 PM (112.171.xxx.239)이번 봄엔 님도 프라지아 한다발 누군가에게 선물해보세요 받은 사람도 똑같이 느낄거예요
2. 음
'23.2.5 10:52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선물은 자기가 받고 싶은거 남도 좋을꺼라고 생각하고 주는거죠.
원글님은 본인 욕망을 반대로 해석한거구요.
저는 기분 처질때 생계가 아니라 그이상 생각하고 싶을때 혼자 꽃도 잘사요.
새벽 꽃시장 가면 현금 만원 한장으로 여러가지 꽃 살수 있거든요. 대신 꽃가게는 좀 비싸죠.3. 음
'23.2.5 10:55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선물은 자기가 받고 싶은거 남도 좋을꺼라고 생각하고 주는거죠.
원글님은 본인 욕망을 반대로 해석한거구요.
저는 기분 처질때 생계가 아니라 그이상 생각하고 싶을때 혼자 꽃도 잘사요.
남편인 실용주의자라서 꽃선물 안하거든요.
새벽 꽃시장 가면 현금 만원 한장으로 여러가지 꽃 살수 있거든요. 대신 일반적인 동네 꽃가게는 가격대가 좀 있어요.4. 음
'23.2.5 10:56 PM (223.38.xxx.164)선물은 자기가 받고 싶은거 남도 좋을꺼라고 생각하고 주는거죠.
원글님은 본인 욕망을 반대로 해석한거구요.
저는 기분 처질때 생계가 아니라 그이상 생각하고 싶을때 혼자 꽃도 잘사요.
남편이 실용주의자라서 꽃선물 안하거든요.
새벽 꽃시장 가면 현금 만원 한장으로 여러가지 꽃 살수 있거든요. 대신 일반적인 동네 꽃가게는 가격대가 좀 있어요.5. 음 ....
'23.2.5 11:08 PM (106.102.xxx.249)전 프리지아 한다발 보다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쿠폰이 좋아요.6. ker
'23.2.5 11:21 PM (180.69.xxx.74)저도 꽃 좋아해서 자주 선물해요
7. 어느새 봄인데
'23.2.6 12:47 AM (112.144.xxx.120)저도 저한테 꽃선물 해야겠어요.
저렴한건 또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