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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여자도 엄마라고

..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23-02-05 18:39:43


카카오 웹툰에 반지하 셋방.
딸 셋 낳고 애들을 혹사시키고 학대하고
이런 뻔뻔한 여자도 엄마라고 에혀...
이 와중에 개들은 엄청 많이 키우고.
지능이 모자란 것과 심성이 못된게 섞인 여자가
애만 줄줄이 낳고 무책임하게 학대하고 착취하고.

자격증있는 사람만 애를 낳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해요.


https://webtoon.kakao.com/viewer/%EB%B0%98%EC%A7%80%ED%95%98%EC%85%8B%EB%B0%A9...
IP : 178.4.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2.5 6:45 PM (182.215.xxx.73)

    저런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가
    건강하고 오래살아요
    아빠가 제정신이면 애들부터 독립시킬텐데
    또 혼자선 와이프 감당이안되니 외면하고
    결국 온가족이 한사람빼고 불행한 삶을 사는듯해요

  • 2. ...
    '23.2.5 6:50 PM (211.193.xxx.100)

    눈물 나와요 ㅠ
    기특한 아이들 업고 다니겠구만
    인간적으로 급식비랑 차비는 줘야지
    미친엄마 같으니..

  • 3. .....
    '23.2.5 6:58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남편 돈도 모자라서
    애들 앵벌이 시켜서 돈 다 뺏어 살면서
    엄마인 지는 왜 일도 안해요?
    아휴 징글징글
    지금쯤 연 끊었겠죠? 내다 버려야 해요

  • 4. ..
    '23.2.5 7:29 PM (118.218.xxx.182)

    엄마는 도대체 그 돈으로 뭘 한건가요?
    현금으로 월급을 받아오지말고 바로 은행에 입금시키지 .

  • 5.
    '23.2.5 7:37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깜짝 놀랐어요 내가 나모르게 쓴 만화인줄ㅠ
    자식 셋 줄줄이 취업하는대로 월급봉투째 걷어가던 엄마란 사람... 남편과 자식들 월급봉투 모두 수거해가서 낮에 자기먹고 싶은 고가의 식재로 사서 혼자 먹고, 옷사입고, 취미생활하던 그런 엄마
    지금 80넘은 나이가 되어 치매로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엄마... 그런엄마가 안쓰럽지않은 자식들
    이제는 다들 경제적으로 성공해서 살고있지만 치매걸린 엄마에게 최소한의 인간도리만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젤 고생한 첫째는 오늘 당장 엄마 돌아가셔도 아무렇지도 않을까봐 무섭다고 해요

  • 6. 아니
    '23.2.5 7:41 PM (211.105.xxx.68)

    어떻게 저런게 엄마일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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