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는 죄다 혼란 그자체..사람들이 이대로 못살겠다
터져나온다고 하더라구요.
misery를 앉혀놨는데 따로 운세를 볼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 모두의 고통의 근원...
윤석열이 내려오고
운수대통
상반기 혼란스럽고 4개월은 지지율 이대로 가는데 이후부터 큰 사건들의 요동침과 연속이라 하던데요 일단 건강상 문제 터짐
무속인들이 대놓고 엄청 싫어하던데 그 윤명신이가 좋아하는 무속도 걔들을 싫어하네요
발암물질이 계묘년에도 기승을 부립니다.
5월에 큰 일 있을거라 들었는데
뭘까 궁금 기대.
쭉 가는 게 더 이상한거죠.
지금이 무슨 70년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