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 고발
그리고 교사 고발 해놓고 합의금으로 이천만원 요구했다는데,
정서적 학대하는 것이 모호해서
이걸로 한 몫 잡으려는 학부모가 늘었나봐요 세상에…..
1. 무섭
'23.2.5 12:34 AM (220.117.xxx.61)무섭네요.
유치 초중고 교사들 요즘 멘붕이에요.2. ..
'23.2.5 12:34 AM (116.121.xxx.209)고발을 누가 한다는건지
아이가 당사자 피해자이고 부모라서 고소가 아닌 고발이 되는 건가요?3. …
'23.2.5 12:35 AM (76.156.xxx.165)고발인지 고소인지 경찰에 신고 했다고요
4. ..
'23.2.5 12:35 AM (45.118.xxx.2)진짜던 아니던간에 일단 아동학대로 고발하면 무조건 담임자리 쉬어야한대요 그러다 무혐의로 나와도 학부모가 손해보는건 없으니 협박성으로도 많이 한다네요
5. 생각보다
'23.2.5 12:38 AM (221.139.xxx.77)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합의금 이천요? 두배이상 부릅니다
별별 일이 다 있어요 지금6. …,
'23.2.5 12:38 AM (76.156.xxx.165) - 삭제된댓글박봉에 이러니 교사직 떠나는 신규 교사가 늘어 나겠죠.
오바마가 부러워하던 한국 교육의 딜 점말 걱정 됩니다7. 영통
'23.2.5 12:39 AM (106.101.xxx.84)진짜든
아니든
든..든(0)8. 교육청은
'23.2.5 12:40 AM (221.139.xxx.77)방관
학부모는 협박
그래서 어떤교사는 교직 탈출
어떤 교사는 아예 아무것도 안 함
점정 더 심해질거예요9. 음
'23.2.5 12:40 AM (222.239.xxx.240)진짜 어이없네요
담임자리 쉬게 되면 그반 다른 학생들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요?
울아이 학교에서도 진짜 툭하면
교육청 고발,신고하는 진상 학부모
한명 유명한데 그 학부모때문에
평판 나쁘지 않았던 담임 교체되고
이래저래 다른 아이들이 피해받아
새학년 반배정 받을때마다 그애랑
같은반 안되게 해달라는 학부모들
학교에 부탁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진상 학부모,학생도 고발할수 있는
제도 생겼으면 좋겠네요10. 허참
'23.2.5 12:44 AM (115.41.xxx.112)나라꼴 잘되가네요.
학교가 민주적으로 되면 좋아해야될텐데 악질학부모들이 교육을 다 망치네요11. 이만희개세용
'23.2.5 12:46 AM (182.216.xxx.245)나라꼴이...위선떠는것들이 더더더 나대는 세상이되었네요.
12. 이상하다
'23.2.5 12:46 AM (219.241.xxx.40)요즘 왜이리 교사, 교대 이야기가 많죠?
공교육 무너뜨려 사립들 배채우려 하나요?13. 으
'23.2.5 12:50 AM (180.65.xxx.224)이래서 학폭을 해도 피해자만 억울해지는거
교사들이 아무것도 안하게 됨14. 전직
'23.2.5 12:50 AM (121.181.xxx.236) - 삭제된댓글지금 교실에서 교사는 ai처럼 기계적으로 진도만 나가야 살아 남습니다. 학생이 수업을 방해하고 친구를 때리고 힘들게해도 제지할 수 없어요. 뒤에 나가게 해도 안되고 말로 지도해도 소리만 조금 질러도 정서학대, 아동학대로 걸면 걸립니다. 일부 학생 때문에 다수가 피해받아도 어찌할 수가 없어요. 그 일부 학생과 일부 학부모가 우리반이 안되기만을 기도해야할 판..
15. 기사 찾아보니
'23.2.5 12:50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이런거 밖에 안 나오는데
원글님 기사나 조사결과라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
“싸가지 없는 XX”…초등생 정서·신체 학대한 초등교사 벌금 600만원 : 뉴스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217/111869799/1
친구들 앞에서 공개 망신 준 초등교사…"정서적 학대" | 연합뉴스 - https://m.yna.co.kr/view/AKR2022122502340000416. 기사 찾아보니
'23.2.5 12:51 AM (223.38.xxx.116)이런기사 밖에 안 나오는데
원글님 기사나 조사결과라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
“싸가지 없는 XX”…초등생 정서·신체 학대한 초등교사 벌금 600만원 : 뉴스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217/111869799/1
친구들 앞에서 공개 망신 준 초등교사…"정서적 학대" | 연합뉴스 - https://m.yna.co.kr/view/AKR2022122502340000417. 음
'23.2.5 12:53 AM (180.65.xxx.224)기사에 나온 교사들은 학대가 맞는데요?
18. ….
'23.2.5 12:53 AM (76.156.xxx.165)기사까지 나오는 건 합의를 안해서인가요 ?
어느 초등학굔지 아는데 여기서 공개하는 좀 그러네요.
그런데 그것 만이 아니라는 것
현재 들은 곳은 두 학교에요.
더 많을 것 같아요19. 저도 제가 본
'23.2.5 12:59 AM (221.139.xxx.77) - 삭제된댓글실화들를 말한 겁니다
기사에 당연히 안 뜨죠
말도 안 되는 걸 트집 잡아 고소하면
검찰에서 무혐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교사는 교직에서 떠나 그 지옥같은 시간을 무작정 견뎌야 합니다
변호사 선임하는 등 손해는 얼마나 많은지..
소중한 댁의 자녀 절대 교사 시키지 마세요
길게 할 직업이 못 됩니다20. 원글님이 말하는
'23.2.5 1:00 AM (223.38.xxx.116)정서적 학대가 어느 수준인가요?
위 기사 정도면 정서적 학대 맞지 않나요?21. ㅇㅇ
'23.2.5 1:03 AM (59.8.xxx.216)솔직히 교육을 빙자한 정서 학대 많죠. 다만 그걸 구분하는 경계가 애매하거나, 일일이 따지면 우리나라 교육 특성상 학교가 유지가 안되니 공론화 시키지 않을 뿐이죠.
22. ㅇㅇ
'23.2.5 1:03 AM (59.8.xxx.216)원글 이상하네요. 교사에요? 합의안해서 기사 나온다니. 저 기사가 팩트면 아동 학대 맞죠.
23. …
'23.2.5 1:05 AM (76.156.xxx.165)십년 전 쯤 실제로 본 사례로는
아이가 4학녀 이였고 말썽꾸러기였어요. 남자앤데 머리 한쪽 노랗게 물들이고 다니던 아였는데 체육 시간에 달려 가는 다른 아이 발을 걸었어요.
아이가 넘어서져 피가 철철 나서 체육 선생님 이 불렸더니
자기가 안 그랬다고, 본 얘들이 많은 데, 그 밝을 건애가거짓말을 하니
그 체육 선생님 순간 화를 못 참고 머리를 때렸어요.
그걸 때마침 그 아이 엄마 친구가 학교 갔다고 본 거에요.
그래서 점심때 술먹고 있던 그 아이 엄마한테
그라들 학교에서 맞고 있다 하고 했고
그엄마 술김에 사실 확인도 안하고 경찰에 바로 고발하고
경찰 대동해서 학교에 왔어요.
그리고 아이를, 우을해 한다고
병원에 세달을 넘게 입원 시키고 합의 금으로 천오백만원 받았어요.
그런 일이 있으면 브로커가 달려 든다고 그때 처음 알았네요.
그 브로커가 알려준 메뉴엘 대로 하는 듯 하대요24. …
'23.2.5 1:06 AM (76.156.xxx.165)네 기사 내용은 학대 맞네요
25. ….
'23.2.5 1:08 AM (76.156.xxx.165)제가 둘은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걸 정서적 학대라고 하는지는 못 들었어요.
친구가 공립학교 유치원 교사에요 친구한테 들었어요26. ㅎㅎ
'23.2.5 1:14 AM (45.118.xxx.2)10여년전에 박물관갔는데
초딩애가 정수기에서 물 흩뿌리고 난리치며 놀길래
그럼 안된다고 어디 학교냐고 했어요
애가 무서워보이길래 볼 툭툭 치면서 담부턴 그러지말라고했는데
한참있다 그애담임이 저있는데를 찾아와서 하는말이
제가 뺨을 때렸다고했대요 ㅎㅎㅎㅎㅎㅎ
어이가없어서 상황설명하고 내딴엔 귀엽다고 한거고 때리기는 커녕 살짝 닿는 수준이었다고하니
그래도 자기입장이 너무 곤란하다고 빌다시피하며
저보고 애한테 사과해달라고... ;;;
담임이 불쌍해서 애한테 사과했어요
어휴 저야 하루보고 안볼 애지만
세치혀로 얼마나 담임을 괴롭힐까 불쌍하더라고요
그애 엄마도 안봐도 비디오죠 뭐
ㅉㅉ27. 관리
'23.2.5 1:47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고소고발 잦은 학부모 관리해야해요.
중등에 학폭 사건 있었는데(일회성 말싸움이고 가해자가 욕설함)
둘이 다른 학교 갔고 그 가해자 아이가 고등학교 가서 학생회장 선출됐다고 그 피해자라는 아이 엄마가 계속 남의 학교 전화해서 그딴 애가 왜 회장하냐고 계속 따짐.28. 관리
'23.2.5 1:48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고소고발 잦은 학부모 관리해야해요.
중등에 학폭 사건 있었는데(일회성 말싸움이고 가해자가 욕설함)
둘이 다른 학교 갔고 그 가해자 아이가 고등학교 가서 학생회장 선출됐다고 그 피해자라는 아이 엄마가 계속 남의 학교 전화해서 그딴 애가 왜 회장하냐고 계속 따졌고요.
제주도에도 습관성 고소고발 학부모 있어서 교육청 차원에서 관리하더라고요. 애가 전학을 가도 똑같아서29. 관리
'23.2.5 1:50 AM (118.235.xxx.167)https://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6
제주도 학부모 한명이 고소고발 100건30. 음
'23.2.5 1:51 AM (118.235.xxx.107)솔직히 이상한 교사들 너무 많아서 학부모가 진상인지 교사가 쓰레기인지 구체적으로 팩트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양쪽 주장 다 믿기 힘들죠
31. 관리
'23.2.5 1:54 AM (118.235.xxx.167)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79
2009년부터 이곳저곳 민원 넣던 부모 결국 구속32. 원글님
'23.2.5 3:35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알고 쓰시는 건가요? 일반화오류라고 보여집니다.
이상한 교사도 많고 훌륭한 교사도 많아요.
촌지요구하는 교사도 만나봤고 왕따나 성폭행 성희롱은 당할만 하니까 당한다고 수업시간에 말한 교사도 만나보고요. 대놓고 남자아이들만 찾는 교사도 만나봤어요. 아이들 그렇게 비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아이들 개성이 있기는 해도 과한 학생들보면 아이들도 선생님 힘들겠어 합니다. 여기 그러죠. 아이들이 이상하니까 교사가 그런다. 세상에 교사가 정서적으로 학대해야할 애들은 없어요. 실제 당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지금도 녹취록 들고 언론사부터 다 뿌리고 싶은거 엄청 참는데 원글님 블 지르시네요. 교사에요?
교육청이 무슨 애들 편 듭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밥그릇 싸움이라 승진 문제될까봐 다 쉬쉬하고.. 엄청 교사들 편이에요.
교사에서 장학사 다시 교감 교장 되는 시스템이라 서로 엄청 입 다물어줘요. 알지도 못하면서 일부 가지고 전체인냥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반직들은 놀고 먹습니까 학생들 통솔 능력도 직업 능력이에요. 어린 아이들이라 말 함부로 하고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교사가 정상인가 문도 싶네요. 학교에서 수업없는 시간에 음악실에서 베드신동영상이나 찾아보는 교사, 남자 아이들 아니면 인사도 안 받고 빈정거리고 안내문 전달도 안하는 교사 만나보시고 다시 글쓰시기 바랍니다.33. ...
'23.2.5 5:05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제 친구는 초등 1학년 담임교사인데 애들한테 손가락하나 대지 않는다더라구요 책상 근처에 발모양 스티커를 붙여 놓고 할 말이 있으면 거기 서서 이야기하라고 앞에 못 오게 한대요
민원 특히 성추행 민원으로 걸리면 방법이 없다면서 자기 보호 방법이래요
나이 지긋한 아줌마 교사인데도 악의적으로 성추행민원이 들어왔을 때 신체접촉이 있었을 경우엔 안전보장을 못한다 하던데요
그리고 절대 혼 안 낸대요 그러면 안돼요 하지 마세요만 반복한대요
내 자식 아니다 남의 자식이다를 주문처럼 외운대요
들으면 들을수록 요지경이더군요34. ...
'23.2.5 5:08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제 절친은 초등 1학년 담임교사인데 애들한테 손가락하나 대지 않는다더라구요 책상 근처에 발모양 스티커를 붙여 놓고 할 말이 있으면 거기 서서 이야기하라고 앞에 못 오게 한대요
민원 특히 성추행 민원으로 걸리면 방법이 없다면서 자기 보호 방법이래요
나이 지긋한 아줌마 교사인데도 악의적으로 성추행민원이 들어왔을 때 신체접촉이 있었을 경우엔 안전보장을 못한다 하던데요
그리고 애들 혼 안 낸대요 그러면 안돼요 하지 마세요만 반복한대요
정도 없고 훈육도 없고 숙제 안 해와도 안 혼내고 요즘 학교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요지경이더군요35. 그러게
'23.2.5 5:23 AM (211.218.xxx.160)어린이집에서도 그런데요. 안때렸는데 때렸다고 거짓말하고 집에가서 말해
씨씨티비 다 살펴보았는데도 때린정황이 없으니
사각지역에서 때렸을거라고 학부모가 고소
검찰까지 간 상황이래요.
오냐오냐 해서 키워 다들 버릇들이 없고 엉망징창인 아이들 많아요.
학교가면 더할건데 덩치까지 커져서
지구에서 혼자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
이게 다 공짜교육이 만연해 그래요.
다 자기 권리인줄 알고 교사를 하대하고
아이앞에서 교사욕하고
교사하기 싫겠어요. 진짜36. ....
'23.2.5 7:23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가족이 교사예요. 반 아이가 고의적으로 보이는 장난으로 교사의 신체를 다치게해서 3개월간 통원치료를 받았는데,, 왜 조퇴가 많으냐라고 교감이 질문을 하길래 상황을 말했더니 아무런 대꾸가 없더니 그 후도 모르는 척하더래요.
37. ...
'23.2.5 7:25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아이가 고의적으로 보이는 장난으로 교사의 신체를 다치게해서 3개월간 통원치료를 받았는데,, 왜 조퇴가 많으냐라고 교감이 질문을 하길래 상황을 말했더니 아무런 대꾸가 없더니 그 후도 모르는 척하더래요.
38. ...
'23.2.5 7:28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고의적으로 보이는 장난으로 교사의 신체를 다치게해서 3개월간 통원치료를 받았는데,, 왜 조퇴가 많으냐라고 교감이 질문을 하길래 상황을 말했더니 아무런 말도 없더니 그 이후도 모르는 척하더래요. 부모는 문자로 하고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끝
39. ...
'23.2.5 7:29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고의적으로 보이는 장난으로 교사의 신체를 다치게해서 3개월간 통원치료를 받았는데,, 왜 조퇴가 많으냐라고 교감이 질문을 하길래 상황을 말했더니,,,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그 이후도 모르는 척하더래요. 부모는 문자로 하고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끝,,교사는 아직도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구요
40. ,,,,
'23.2.5 7:44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50대 이상 교사들만 아이들을 혼내는 듯. 아이들 혼 냈다고 민원 받은 50대 기간제 교사는,,, 재계약 안되었어요.
41. ...
'23.2.5 7:45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50대 이상 교사들만 아이들을 혼내는 듯. 아이들 혼냈다고 민원 받은 50대 기간제 교사는,,, 재계약 안되었어요.
42. ....
'23.2.5 7:49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주로 50대 이상 교사들이 잘못한 아이들을 혼내는 듯.
43. ㅇㅇㅇ
'23.2.5 8:11 AM (187.190.xxx.65)정말 요새는 저런단 건가요? 아들 복학후 대학생인데 울애 학교다니던 때만도 여전히.이상한 선생이 문제이지..애들은 아니었는데요. 그사이 그렇게 변할리가. 저는 하두 이상한 선생을 많이봐서
44. ㅇㅇ
'23.2.5 8:13 AM (116.37.xxx.182)애 초등때 이상한교사가 30프로는 있었음.
초1을 쉬는시간에 화장실 다녀오는거 빼고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게하거나
초1숙제를 깜지 5장10장 써오게 하거나
별의별 교사들로 전학가곤했는데
정서학대로 고발했어야 했네요.
새학기만 되면 이상한교사 안걸리길 바랬는데
서울한복판인데두 가관이었음.45. ㅇㅇ
'23.2.5 8:15 AM (118.235.xxx.97)초등은 교원평가 강화해서 이상한교사는 교육현장에서 물러날수 있게 해야함.
또라이교사 만나면 애들 어릴때 피해가 너무 큼.46. ....
'23.2.5 9:50 AM (175.207.xxx.227)교사도 소송 당하는 군요
47. ㅇㅇ
'23.2.5 10:04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고소해서 재판까지 가서 유죄받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모든 증거를 수집해서 제출해야하고 법정에서 다퉈야 하는데요
또라이 부모보다는 문제 교사가 많을거 같아요
우리가 격어본 그 수많은 이상한 교사들 생각보세요
요즘 기준으로 하면 80%는 문제가 있죠
권위적이고 불성실하고 아이들 인격무시에 부정부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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