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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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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같은 드라마 뭐 생각나세요

..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23-02-04 19:35:21
제가 본 것 중에 사람 냄새 나서 좋았던 
가장 최근에 본 것이 유나의 거리인데요. 
왓차에서요. 
응답하라 1988 사랑하고요. 

이런 드라마 생각나시면 제목 좀 적어주세요. 
넷플, 왓차에 있으면 보려고요. 


IP : 125.178.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삼순
    '23.2.4 7:38 PM (220.117.xxx.61)

    내 이름은 김삼순..짱팬

  • 2. ㅡㅡㅡㅡ
    '23.2.4 7: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고백부부.

  • 3. jijiji
    '23.2.4 7:41 PM (58.230.xxx.177)

    눈이부시게

  • 4. ..
    '23.2.4 7:52 PM (39.116.xxx.172)

    이동휘 나왔던 빨간선생님

  • 5. ㅇㅇ
    '23.2.4 8:07 PM (175.223.xxx.151)

    라이프 온 마스

  • 6. 그 유나
    '23.2.4 8:13 PM (211.245.xxx.178)

    역 배우 아 김옥빈. 별루 안좋아해서 김옥빈 드라마 안보는데 우연히 보고 드라마에 빠졌잖아요.
    김옥빈이 참 이쁘더라구요.
    서유정도 연기잘하고..진짜 빠지는 배우가 없었어요.

  • 7. 그러게요
    '23.2.4 8:56 PM (125.178.xxx.170)

    유나의 거리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드라마 다 보고 나서 아쉬워 눈물난 드라마는
    유나의 거리가 처음이었을 정도예요.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옥이 이모 쓰신 김운경 작가 작품이에요.

    김삼순, 눈이 부시게는 저도 재미있게 봤고요.
    고백부부, 빨간선생님, 라이프 온 마스는
    처음 들어봤네요. 찾아볼게요.

  • 8. 영통
    '23.2.4 9:07 PM (106.101.xxx.84)

    갯마을 차차자

  • 9.
    '23.2.4 9:30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고백부부 꼭 보세요.정말 재밌고 부부가 뭔지 생각하게 해주는 드라마에요.

  • 10. ....
    '23.2.5 6:55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미생이요 서민적인거는 아니지만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동료애를 표현하는
    부분은 밀도감이 진짜 응팔이랑 거의 겹쳐져요

  • 11. ....
    '23.2.5 6:58 AM (14.52.xxx.170)

    미생이요 서민적인거는 아니지만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동료애를 표현하는
    부분은 밀도감이 진짜 응팔이랑 거의 겹쳐져요
    응팔이랑 미생이 정말 느낌이 많이
    비숫하다고 느꼈어요

  • 12. 새벽에
    '23.2.5 9:27 AM (125.178.xxx.170)

    빨간선생님 한 편 짜리라 잘 봤어요. ㅎ
    이동휘, 정소민 주연 영화네요.

    갯마을 차차차, 미생, 고백부부 기록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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