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본 것이 유나의 거리인데요.
왓차에서요.
응답하라 1988 사랑하고요.
이런 드라마 생각나시면 제목 좀 적어주세요.
넷플, 왓차에 있으면 보려고요.
내 이름은 김삼순..짱팬
고백부부.
눈이부시게
이동휘 나왔던 빨간선생님
라이프 온 마스
역 배우 아 김옥빈. 별루 안좋아해서 김옥빈 드라마 안보는데 우연히 보고 드라마에 빠졌잖아요.
김옥빈이 참 이쁘더라구요.
서유정도 연기잘하고..진짜 빠지는 배우가 없었어요.
유나의 거리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드라마 다 보고 나서 아쉬워 눈물난 드라마는
유나의 거리가 처음이었을 정도예요.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옥이 이모 쓰신 김운경 작가 작품이에요.
김삼순, 눈이 부시게는 저도 재미있게 봤고요.
고백부부, 빨간선생님, 라이프 온 마스는
처음 들어봤네요. 찾아볼게요.
갯마을 차차자
고백부부 꼭 보세요.정말 재밌고 부부가 뭔지 생각하게 해주는 드라마에요.
미생이요 서민적인거는 아니지만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동료애를 표현하는
부분은 밀도감이 진짜 응팔이랑 거의 겹쳐져요
미생이요 서민적인거는 아니지만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동료애를 표현하는
부분은 밀도감이 진짜 응팔이랑 거의 겹쳐져요
응팔이랑 미생이 정말 느낌이 많이
비숫하다고 느꼈어요
빨간선생님 한 편 짜리라 잘 봤어요. ㅎ
이동휘, 정소민 주연 영화네요.
갯마을 차차차, 미생, 고백부부 기록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