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멀리 해야할 사람?
1. ᆢ
'23.2.4 7:26 PM (58.140.xxx.4)고마운거 모르는 사람
2. 아 진짜
'23.2.4 7:27 PM (220.117.xxx.61)맞아요. 고마운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ㅠㅠ
3. ...
'23.2.4 7:27 PM (112.156.xxx.43)미안하다는 말 절대 안하는 사람
4. 많죠
'23.2.4 7:2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저는 그중에 강약약강 인 잉간.
5. .......
'23.2.4 7:29 PM (116.120.xxx.216)돈빌려달라는 사람이요. 특히 진짜 없는것도 아니고 쓸 거 다 쓰면서 빌려달라는 사람
6. 시기심 많은 사람
'23.2.4 7:30 PM (175.198.xxx.21)시기심 많은 사람도 피해야지요
7. ㅁㅇㅁㅁ
'23.2.4 7:32 PM (110.70.xxx.11)깎아내리는 사람
8. lllll
'23.2.4 7:32 PM (121.174.xxx.114)베풀줄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
입만열면 남험담만 하는 인간
돈빌리고 갚을 줄 모르는 무개념 인간9. 헉
'23.2.4 7:33 PM (220.117.xxx.61)저도 오늘 친구랑 험담했는데
반성하겠습니다.10. 스켑틱
'23.2.4 7:35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열등감 덩어리에
허언증 환자
시기 질투 쩌는 모지리들
답도 없는 최악11. 입만 열면
'23.2.4 7:39 PM (223.62.xxx.56)입만 열면 남욕 하는 사람
12. ㅍㅍ
'23.2.4 7:40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질투많은사람
뒷담화쩌는 인간13. ...
'23.2.4 7:43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상대방 깎아내리는 사람
남편 자식자랑 심한사람14. 원글
'23.2.4 7:44 PM (220.117.xxx.61)멀리해야할 사람이 많군요. ㅠ
15. 정말
'23.2.4 7:45 PM (125.178.xxx.170)싫었던 사람.
남 욕 달고 살고
지 얘기만 하는 사람.16. ..
'23.2.4 7:45 PM (124.5.xxx.99) - 삭제된댓글그냥 받는거에 익숙한사람,
17. 음
'23.2.4 7:47 PM (61.74.xxx.175)시기심 많은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힘들더라구요
18. 클로스
'23.2.4 7:49 PM (211.234.xxx.187)자존감 낮은사람.
19. ......
'23.2.4 7:56 PM (1.241.xxx.216)자존감 낮으면서 속으로 질투가 많은데
겉으로는 아닌척 희생하며 인정욕구 많은 사람이요
이런 사람이 티 안내다가 뒤통수치고 사람잡아요
겉으로 티내는 사람이 차라리 나아요20. 시기
'23.2.4 7:57 PM (119.65.xxx.231)시기 질투 많은 사람
21. ..
'23.2.4 8:00 PM (203.229.xxx.102)자존감 낮고+질투 시기 많고+남 뒷담 쩔고
요 세 가지 보통은 한 세트더라고요. 이런 사람 절대 피하고 싶아요. 부정적 에너지 옮고, 결국은 내게 해악 끼칠 족속이에요.22. 자기말만
'23.2.4 8:01 PM (123.199.xxx.114)하는 사람은 상대가 궁금하지 않아요.
상대방만 이야기 하게 만들어서 자기 이익을 취하려고 간보는 사람
이둘은 그냥 처음부터 걸러요.
상호작용을 하지 못하면
굳이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어요.23. ㅇㅇ
'23.2.4 8:06 PM (1.233.xxx.32)약속 자주 깨고 늦고 바꾸는 사람,
남의 돈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
즉 배려가 없는 사람요24. ..
'23.2.4 8:07 PM (223.38.xxx.131)제가 겪어본바로는
질투많은 사람이요
절대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질투가 모든것을 다 낳더만요
질투로 이간질하고, 질투로 방해하고, 질투로 뒷담하고25. 만날때마다
'23.2.4 8:08 PM (223.62.xxx.35)지돈은 안쓰려고 하는 사람.
경멸해요.
나오질 말든가.26. ....
'23.2.4 8:20 PM (175.207.xxx.227)도둑질하는 인간
27. 최악이네요
'23.2.4 8:33 PM (210.100.xxx.74)고마운거 모르고 시기,질투 심하고 자존감도 낮은 인간!
28. ㄹㄹ
'23.2.4 8:34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거짓말쟁이.입벌구
29. 자린고비들
'23.2.4 8:48 PM (124.53.xxx.169)대부분 마음도 옹졸하고 마인드 후지고..
30. 영통
'23.2.4 9:08 PM (106.101.xxx.84)내게 안 좋게 판이 돌아가게 하는 사람
31. 평소에
'23.2.4 9:23 PM (210.221.xxx.92)평소에 사람 좋은 척 다하면서,
남에게 안 좋은일 일어나니, 좋아하더라구요
손절각32. 곰숙곰숙
'23.2.4 9:30 PM (223.62.xxx.218)자기 연민 강한 사람은 정말 멀리해야 돼요 세상에 불쌍한 사람은 자기밖에 없어요
33. 아이고
'23.2.4 9:53 PM (211.105.xxx.125)말 첫 마디 끝마디가 항상 전부 부정형인 사람.
가씨 : 대방어 그집꺼 진짜 맛있었어. 그집 추천해.
나씨 : 세상에서 젤 맛없는 게 대방어야.
가씨 : 오늘 저녁은 닭곰탕 할거야. 닭 육수 푹 우려서.
나씨 : 듣기만 해도 싫다.
나씨가 말하는 그대로 입니다.
칼 들지 않은 싸이코패스 같아요.
문장이나 대답을 노, 아니, 아니요 로 시작해요.
남 얘기에 꼭 부정하고 딴지를 걸어야 본인 자존감이 올라가나 봐요.
정작 본인이 하는 언사가 얼마나 천박한지는 전혀 모르고 있고요.34. droplet
'23.2.4 10:19 PM (119.149.xxx.18)김건희요.
35. ㄱㄴ
'23.2.4 11:0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하소연하고 남탓하고 부정적인 사람
돈안쓰고 인색하고 돈에 질척거리는 사람
남자는 마마보이36. 무작정
'23.2.4 11:54 PM (49.1.xxx.81) - 삭제된댓글"그게아니라~" 로 시작해놓고 보는 사람
그래놓고 말도 안되는 걸 어거지로 끼워 맞춰넣음.
도저히 수습이 안 되면 "그렇지뭐~~"37. .....
'23.2.5 12:20 AM (114.93.xxx.172)이간질 하는 사람
시기질투 쩌는 사람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는 사람
이기주의자=소시오패스38. 샘 많은 사람
'23.2.5 3:14 AM (108.41.xxx.17)욕심, 샘 많은 사람들을 주변에 오래 두면 사단 나더라고요.
39. ..
'23.2.5 12:45 PM (112.155.xxx.80)어떤 사람을 끊어내야한다고 말하는것도 참 지치네요
나는 너를 끊고 너는 나를 끊고 뭐를 다 끊는다고 이기심을 키우고 사는지~ 내가 어떤 인간인지 모르는 인간들 투성인데요
더하고 덜 할뿐이지 사람 본심이 크게 다를까싶네요
나를 다듬고 나를 비워내는게 우선이고 평생 할 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