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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스토랑 박솔미

궁금 조회수 : 8,514
작성일 : 2023-02-04 17:14:40
주변가까운데 부속물 하는건지
매회 부속물 소개하는듯한데,
진짜 개인 취향인건지,
아님 다 방송국에서 대본? 인건지

근데 다른건 몰라도
일본여행갔다가 언어 모르고 우설 시켜구워먹어봤는데
질기고 별로였는데
맛도 취향이겠지만 최고라고는 ;;
IP : 122.96.xxx.2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3.2.4 5:20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이 여자 뭔지...
    컨셉이 뭔지...
    진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특이성향을 어필하나봐요

  • 2. ..
    '23.2.4 5:28 PM (220.118.xxx.161)

    원래 안보는데 채널 돌리다 봤는데 소 혀 보고.놀라긴 했어요.

  • 3. 미나리
    '23.2.4 5:32 PM (223.33.xxx.99)

    엄청 마른거 보니 얼마 먹지도 않는거 같아요. 컨셉인듯

  • 4. 솔미
    '23.2.4 5:33 PM (183.96.xxx.238)

    얼굴은 이쁘장 한데 식성은 몬도가네 입니다
    비호감~~

  • 5. ...
    '23.2.4 5:37 PM (180.69.xxx.74)

    여배우들 거의 안먹죠
    요리도 혼자 개발하는건 아닐거고요

  • 6.
    '23.2.4 5:37 PM (118.32.xxx.104)

    윽... 비호감이네요

  • 7. 정말
    '23.2.4 5:42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소에게 미안했고
    이여자 괴괴스러웠고 별로였어요.

  • 8. 선지 대용량
    '23.2.4 5:43 PM (125.142.xxx.233)

    주문해서 페인트통만한 거 개봉하고 날로 맛보는거 보고껐어요. 평생 선지라는 게 끔찍해서 못 먹고 있어요. 순대는 잘 먹는다는 게 함정 ㅎㅎ

  • 9.
    '23.2.4 5:54 PM (220.94.xxx.134)

    편스토랑보면 나온사람들 자기가하고 자기가 맛있다고 난리던데 그것도 이해불가 음식하다보면 먹기도싫어지더만 냄새맡고 하다보면

  • 10.
    '23.2.4 6:00 PM (61.74.xxx.175)

    박솔미 차예련
    삐쩍 말라가지고 잘먹는 것처럼 나오니 별로에요
    남편들도 체중 관리 할텐데 저 집에서 만들어봤자 누가 먹는다고..

  • 11. 선지보고
    '23.2.4 6:06 PM (116.41.xxx.141)

    충격이었는데 그뒤로 안보게되던데.
    요새도 그러나요 우설이요 ㅠㅠㅠㅠ

  • 12. 요새
    '23.2.4 6:32 PM (14.32.xxx.215)

    그 갸륵한척하는 몇몇 신혼 여배우들...정말 음식하면 누가 다 먹을까요
    남편이 테이도 아니고 ㅠ

  • 13.
    '23.2.4 7:07 PM (223.38.xxx.64)

    제입엔 우설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쫄깃하고 맛있어요. 박솔미는 컨셉이 부속물이 맞나봐여. 이번엔 안봤는데 지난번에도 뭔가 부속물 요리를 했던거 같아요.
    그건 글코 박솔미가 점점 윤혜영이랑 닮아가는거 같아요.

  • 14. 몸매
    '23.2.4 7:57 PM (124.111.xxx.108)

    저 몸매에 저렇게 음식해먹고 유지가 되나 모르겠어요. 누군가도 집에서 짚불피우던데 솔직히 집요리 하면서 토치를 위험해서 켤 수나 있나요? 경보기 안울리는 것이 신기할 정도예요.

  • 15. ..
    '23.2.4 8:14 PM (180.224.xxx.88)

    우설 정말 맛있는데 ㅠㅠ 예전에 일본 살때 매주 먹으러 갔어요..첨엔 징그럽다고 못먹었는데 쫄깃 담백하더라구요. 전 그 프로 보고 우설 살려고 검색해봤는데 손질하기가 무서워 못사겠더라구요

  • 16. ㄴㆍ
    '23.2.4 8:32 PM (118.32.xxx.104)

    우설.. 아무리 맛있어도 싫어요
    징그럽게 느껴지면 그 맛을 제대로 못느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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