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급이 천만원이에요.
1. 세금
'23.2.4 1:26 PM (211.114.xxx.241)월급쟁이만 호구같아요.ㅠ
알뜰 살뜰하게 세금 다 때어가고 그 피같은 우리 돈으로 마치 자기들 돈처럼 막 퍼부어 줬잖아요.
연말정산해보면 연봉이 이랬나? 싶어요.
몰랐는데 건강보험도 한달에 50만원 돈이 나가더라구오.ㅠ
손에 쥐는 건 별 거 없는데..2. ...
'23.2.4 1:26 PM (180.69.xxx.74)20년 전만 해도 소득수준이 달라서 650 큰돈이었죠
3. ㅇㅇ
'23.2.4 1:26 PM (61.101.xxx.136)그러게요 예전에는 연봉 1억이면 완전 부자인줄 알았는데...ㅠ
4. 그러게요
'23.2.4 1:27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윗분님 정망 공감. 우리 월급으로 생색은 정치인들이 다 내는 것 같아요.
5. 나중엔
'23.2.4 1:29 PM (110.15.xxx.196)그 많은 세금을 낸사람은 대부분
기초연금도 못 받 죠. 넘 불공평한것 같아요.
기초연금 조금씩이라도 전부 지급 했으면해요.6. 공감합니다
'23.2.4 1:31 PM (99.229.xxx.76)아직도 월급이 천만원이면 평균이상이고 그런 직없도 구하기 힘들다는게 현실이죠..
구러나 그래봤자 요즘은 그냥 서민수준이죠..
세상이 참..
월급이 그 반도 안되는 사람은 그냥 답답하고 슬프네요~7. ..
'23.2.4 1:32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650이면 서민중 서민은 아니죠
그보다 못버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물려받은 게 하나도 없이 첨부터 다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650 받아도 시간이 좀 필요하긴 하겠지만요
전 일 시작하지 얼마 안됐는데 월수가 일단 300만 되어도 좋겠습니다8. ..
'23.2.4 1:34 PM (221.159.xxx.134)지금도 억대 연봉은 고소득 부자예요.
저는 15년전에 월급 실수령 300만 돼도 소원이 없겠다 생각했었는데ㅜㅜ 너무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9. ..
'23.2.4 1:34 PM (106.101.xxx.87)문재인때 부동산이 미친듯 올랐던 것 때문에 노동의 가치가 더 하락하고 보잘것 없이 돼버린 것 같아요
빨리 부동산이나 정상화 되면 좋겠네요 떨어지고는 있다지만 아직도 미친듯 올랐던 것에 비함 한참 덜 떨어져서요10. ᆢ
'23.2.4 1:36 PM (211.234.xxx.11)월급쟁이가 울 나라서 젤 호구에요
일 안하고 탱자탱자 놀면
세금 안내도 기초수급자금 받고
노령연금도 받고 전철도 공짜로 타죠
가난이 부끄럽지 않는지
가스 요금 올라서 60만원 기초수급
받는데 지원해줘야한다고
어쩜 그리 당당하게 방송까지 나오는지
열심히 일한 사람이 내는 세금으로 그런 사람들
먹여 살리는거 같아요
우린 의료보험 많이 낸다고
코로나 재난지원금도 못받았어요
세금 많이 낸 사람한테 혜택을 더 줘야
하는거 아닌지요11. mm
'23.2.4 1:38 PM (39.7.xxx.55)맞아요~ 저도 예전에 연봉1억은 진짜 부자구나했는데 이번에 원천징수떼보니 ..ㅜㅜ
극서민입니다 아이들 키우기 힘든..12. ㅇㅇ
'23.2.4 1:38 PM (121.166.xxx.187)650만의 3분의 1받는 일자리도 널렸어요
감사하면서 사세요13. ..
'23.2.4 1:39 PM (106.101.xxx.87)월급쟁이보다 상속재산 많은 사람이 젤 호구같아요
55%였나.. 부모님이 평생 모은 재산의 절반을 한번에 나라에 다 뺏기는 거죠14. 저도
'23.2.4 1:39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그런데 그냥 내가내는 여러세금이
어려운 또다른 국민에게 쓰이는구나
좋게 생각합니다15. ...
'23.2.4 1:40 PM (113.131.xxx.169)연봉 높으면 절반이 세금으로 뚝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제 주변에 그런분이 계셔서...16. 음
'23.2.4 1:47 PM (61.74.xxx.175)내가 내는 세금이 어려운 국민한테 제대로 쓰이면 뭐가 문제일까요
17. ///
'23.2.4 1:47 PM (58.234.xxx.21)그래서 월 천이다 하면
세후인지 세전인지에 따라 완전 느낌이 다르죠18. 그러게요
'23.2.4 1:50 PM (39.7.xxx.55)세금이 제대로 쓰이면 말도 안해요.
19. 윗님들과
'23.2.4 1:55 PM (99.229.xxx.76)공감 100%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저에겐 위로가 됩니다.20. 내세금이
'23.2.4 1:56 PM (1.241.xxx.159) - 삭제된댓글그놈 술값과 그년 성형과 여왕놀이에 들어갈생각하니 피꺼솟이고 구역질나는거죠
상여금 세금 1500 뜯겼네요21. 1.241
'23.2.4 2:05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문재인 그래서 잘 했다는건지
태양광 한다며 환경만 망치고
갈라치고 오지고22. 적당히
'23.2.4 2:09 PM (124.5.xxx.230)세금 및 각종 연금 안뜯길 정도만 버는게 위너같아요. 건보는 남편이나 자녀밑으로 돌리고 기초연금받고 각종 보조금 받으면서 적당히 몸편하게 사는거죠
23. 세금
'23.2.4 2:11 PM (71.212.xxx.77)내는 세금에 분노하지 말고
내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가에 분노하세요24. ..
'23.2.4 2:12 PM (27.163.xxx.69) - 삭제된댓글태양광 문재인정부만 하는줄 알겠네요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하고 있고
완성도가 높아지기까지 시행착오가 없을수가 없는건데
결과만을 따지는 마인드가 좀 우습네요
이러니 과학 발전이 안되는거25. ᆢ
'23.2.4 2:21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국가재난기금 지급할때도 10프로 소득이다라고 안준다한게 1억이잖아요.
더 못받는 직업 많은거 알고 감사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정말 내 생활의 영위가 상위 10프로에 해당되는 가에 대한 괴리감이죠.
월 650으로 고등3아이 학원 3과목 보내고 보험료 30 저금 30 나가면 카드값 똔똔 혹은 마이너스 통장 으로 유지되는 생활이거든요.26. ᆢ
'23.2.4 2:22 PM (211.219.xxx.193)국가재난기금 지급할때도 상위 10프로 소득이다라고 안준다한게 1억이잖아요.
더 못받는 직업 많은거 알고 감사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정말 내 생활의 영위가 상위 10프로에 해당되는 가에 대한 괴리감이죠.
월 650으로 고3아이 학원 3과목 보내고 보험료 30 저금 30 나가면 카드값 똔똔 혹은 마이너스 통장 으로 유지되는 생활이거든요.27. ..
'23.2.4 2:25 PM (222.101.xxx.29)태양광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말이 안돼요.
우리나라가 일조량이 많은 것도 아니잖아요.
전력생산보다 폐기물 오염이 더 심각할걸요.28. 지들의
'23.2.4 2:26 PM (110.11.xxx.58)더러운 짓거리를 조금이라도 희석시키려고 윤가와 전과4범 알바들이 댓글 곳곳에서 분탕질 하는 느낌
29. ᆢ
'23.2.4 2:33 PM (1.238.xxx.15)딸기드실수 있죠?
30. ㅇㅇ
'23.2.4 2:44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연봉 1억, 사는 건 한우도 못 사먹는 서민이고 국장이든 재난지원금이든 나라에서 주는 각종 혜택은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는 사실.
나는 코로나 지원금도 못 받았는데
82에선 재난지원금으로 한우를 사먹네 최신 아이폰을 사네 하는 거 보면서 진짜 어이없더라구요.31. 부럽기만
'23.2.4 2:51 PM (124.57.xxx.215)합니다
나도 월급 많이 받아봤으면 좋겠네요32. ..
'23.2.4 2:59 PM (210.179.xxx.245)취지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지향하는거 같아요.
잘버는 사람 세금으로 걷고 상속 증여 해줄 돈 있는 사람 세금으로 걷어서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나눠줌
그럼 격차가 그만큼 줄어들고 더불어 살아가는거33. 그래도
'23.2.4 3:02 PM (121.125.xxx.92)아이다키워놓고 둘이 합산이 그연봉되니
그래도숨통트고 사네요
둘이맞벌이라 이제야저금좀하며 살아요
아이둘키욽때는 버는족족이 공중분해되는느낌
이었어요
이번연말정산하니 부양가족없다보니
남편이나저나 세금이 후달달하네요ㅠㅠ34. 회사서
'23.2.4 4:22 PM (219.248.xxx.243)급여 올려주는게 싫을 정도에요.
연봉 2000올려줘도 실수령액은 진짜 100늘어날려나요?
에휴 진짜 예전엔 이런 생각 많이 안했는데 세금 늘고 보니 좀 짜증나더라구요.35. 내가
'23.2.4 4:27 PM (119.71.xxx.177)피땀흘려내세금으로 어떤미친년 공주놀이에
쓰여지는거보며 분노가 치밀어요
서울중에서도 좋은곳에서 자리차지하고서
아래 내려보며 놀고쳐있는데 정말...
구청에서도 쓸데없이 공사하고 보도블럭 매년갈아엎는거
도대체가 그 많은돈들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세금 마구마구 헛구석 여기저기 들어가는게 보이니
편법으로 탈세하는 대기업 중소기업들
순수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만 뜯기고 사는거죠36. 세금 많이
'23.2.4 4:29 PM (116.122.xxx.232)내서 복지 잘 하는 거 싫어하면
선진국 시민 하면 안되죠.
그저 내집값 내돈. 아무리 자본주의라도
그런식으로 살면 다 망해요.37. 연봉 명세서
'23.2.4 4:47 PM (122.46.xxx.81)올초 회사에서 받은거 명세서 토달보니까
9989만원이니까 연봉 딱 1억이에요 퇴직연금 과기공제회등 연금저축계좌 월 100정도 빠져나가는데 월수령액이 480 정도에요
그런거 보면 월급 월 천찍히면 실제연봉은 2억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38. 태양광
'23.2.4 5:13 PM (115.143.xxx.46)미국 바이든이 원전 사업 제끼고 태양광 산업 어마하게 투자한답디다. 문재인 대통령도 전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투자 열기에 동참한 거에요. 솔직히 선진국 리더 중에 윤가처럼 원전 밀고 있는 사람 있나요?? 있음 하나라도 대 보시던지 ㅉ
대한민국을 100년 후퇴시키는 말종이 대똥이랍시고 와이프 죄란 죄는 죄다 덮어주면서 치마 속에서 놀아나고 있으니 기가 차네요.
세금 많이 내더라도 제대로만 쓰이면 기쁘게 낼 수 있는데, 취임하고 세금 쓰는 건 오로지 청와대 이전, 용산 집무실 관저 인테리어, 경호 인력 증원 비용, 외교 불구 주제에 뻑하면 해외 유람 다니고 코인족들 영끌족들 대출 탕감에 건설사들 미분양 주택 매입 등등이라 정말 내기 싫어지네요.
이 와중에 부자는 감세, 서민들 난방비 전기비로 삥 뜯어 민영화 슬슬 시동거는 작태까지. 윤가 정권 대단하네요.39. 월급이아니라
'23.2.4 5:14 PM (175.208.xxx.235)저흰 월급이 아니라 세금(근로소득세와의보)만 연간 1억 뗍니다.
40. 문정권때
'23.2.4 5:4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세금 오지게 냈어도
어려운 사람 누군가와 나눠 쓰는 기분이었다면,
지금은 포주한테 빵 뜯기는 기분.
내돈 그런데 쓰지마라!
어제 청와대앞, 서촌 일대 드라이브하다보니
또 열 받더라…
그 좋은대 두고 어딜 두집 살림이냐?41. 문정권때
'23.2.4 5:44 PM (180.68.xxx.158)세금 오지게 냈어도
어려운 사람 누군가와 나눠 쓰는 기분이었다면,
지금은 포주한테 삥 뜯기는 기분.
내돈 그런데 쓰지마라!
어제 청와대앞, 서촌 일대 드라이브하다보니
또 열 받더라…
그 좋은데 두고 어딜 두집 살림이냐?42. 화나죠
'23.2.4 5:57 PM (112.168.xxx.241)성과급에서도 40프로 알띁히 떼가고 건강보험료도 소급해서 추가징수 해야해요
물려받을 일 없고 부양해야할 부모님 계신 우리집은 고소득자라도 깝깝해요. 세금으로 다 떼이고 부모님 병원비 내면 남는것도 없는데 고 소득자라고 혜택은 못받고 노후는 각자도생으로 준비해야하니까요
세금 많이내도 북유럽등 선진국처럼 자녀 대학학비 부담 없고 노후라도 보장 받는다면 아깝지 않는데 이런 복지는 하나도 없고 내기만 하니..
늙어 퇴직하면 고소득 세금으로 기여한거 어디서 혜택을 누릴수 있는지..43. ㅡㅡ
'23.2.4 6:12 PM (106.102.xxx.198)얼마전 천만원으로 세금떼고 뭐하고
애들 넷 대학보내고 노후대책하면
너무 힘들거 같다고 했더니.
다들 분란글이냐고 다 키울 수 있다. 안모자란다.
하더니.44. 그럼에도
'23.2.4 6:42 PM (114.207.xxx.70)월급 2백만원 실수령액 180 만원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너무나 많은게 현실이죠
그나마 최저임금이 올라서 이정도.45. 다들 ㅠ
'23.2.4 6:44 PM (223.62.xxx.68)선진국으로 갈수록 세금 많습니다
그나마 진보정권은 복지에 열심
보수정권은 재벌 감세ㅠ
직장인 소득세 올리고 ㅠ
그래도 서민들이 보수정권을 지지하는게 아이러니 ㅉ46. 세금
'23.2.4 6:54 PM (211.226.xxx.213)친정아버지 땅 파셨는데 세금으로 4억 내셨어요.ㅜㅜ
저도 직장인인데 연말정산하며 연봉이 이렇게 많았나 싶더라구요.
세금 따박따박 떼고 연금 , 의료보험, 등 등 제하는게 많아서,47. 세금
'23.2.4 6:55 PM (211.226.xxx.213)아니 5억이었네요. ㅜㅜ
48. 세전
'23.2.4 7:45 PM (122.34.xxx.113)세전 월천이라 그래요
세전 월천이고 월급은 650인거죠49. 작년
'23.2.4 7:49 PM (125.133.xxx.42)연말정산해보니 세금만 일억. 감각이 없어져요
50. ㅇㅇ
'23.2.4 7:50 PM (125.138.xxx.250)어렸을때랑 지금이같나요..그땐 억대연봉만되도 대단하신분이었는데..지금 억대연봉 안되면 애들키우며 먹고살기힘든..
51. ㅇㅇ
'23.2.4 8:29 PM (210.2.xxx.111)와 진짜 여기서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부럽네요. 고연봉 받았으면 좋겠네요 하는 녹음기...
연봉 고소득자가 무슨 죄졌습니까.
왜들 그렇게 세금 많이 떼어가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저소득자는 하나도 안 내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지.
저소득자는 국민 아니에요? 그러면 저소득자도 최소한의 납세는 해야죠.
고소득자만큼 근로소득세를 내라는 게 아니쟎아요
납세의 부담을 본인도 느끼면 그렇게 쉽게 세금 더 내야한다는 말 못 할 거에요.52. ....
'23.2.4 8:33 PM (221.160.xxx.22)빛 좋은 개살구
통감합니다. 특히 건보료, 기막혀 말이 안나옴.53. ㅁㅁ
'23.2.4 9:36 PM (121.148.xxx.175)50중반인 저 어릴 적엔 로또가 아니라 주택복권이었는데 그때 당첨금이 천만원이었어요.
천만원이면 집도 샀다는 거죠 (물론 집도 집나름이지만 변두리 서민주택은 샀겠죠)
지금은 복권 1억 당첨 되어도 집 못사요.
어릴적 천만원이면 지금 기준 1억으로 대충 잡고 월 억은 벌어야 어릴적 생각하던 그런 부자가 아닐지...54. 집중타격구간이죠
'23.2.4 9:37 PM (116.34.xxx.234)8천800에서 3억.
집중포화.
정부의 과세표준구간문제있어요.55. 음
'23.2.4 10:41 PM (211.104.xxx.38) - 삭제된댓글현정부에 내는 세금은 진짜 아깝네요 용산은 왜갔으며 대기업은 수조씩 감세하고 안오른 공공요금없고 의료비 등 복지 축소하는데 누가 세금 내고싶나요 보편복지해서 다 줘야죠 그래야 조세저항도 적고
56. ㅡㅡ
'23.2.4 10:49 PM (61.4.xxx.26)맞아요... 현정부에서 세금 많이 떼가는거 정말 아깝네요
명시니년이 돈구멍 같은데..57. ㅁㅇㅁㅁ
'23.2.4 10:55 PM (211.201.xxx.8)주택복권이 1억 아니었어요? 저 어릴때 1억이었는데..
그때는 1억이 엄청 큰 돈 이었구요
요즘 로또는 최소 십수억이니까 뭐
월소득 천만원이어도
양가에서 물려받을 거 없고
양가 부양해야 하고
이런 집들은 힘들어요
근데 소득 많다고 세금은 또 오지게 떼어가죠
내 자신 부모님 노후준비도 안됐는데 진짜 억울한게 이런 경우에요58. ...
'23.2.5 12:44 AM (14.32.xxx.209)이런글에 더 적게 버는 사람도 있다는 댓글도 꼭 있더라구요.
개같이 일하고 억대 연봉 받는데 거의 절반 뱉어내고 세금 하나도 안내는 사람들에게 비야냥 받으면 열심히 세금 내다가도 현타 올때가 있어요.59. ㅇㅇ
'23.2.5 12:50 AM (118.235.xxx.153)연봉 천만원 인상 되었는데 월급 25만원 올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허울뿐인 고액 연봉자
60. ..
'23.2.5 2:25 AM (219.241.xxx.51)제가 연봉이 딱 8760 찍었는데 실수령이 608만원 정도 이거든요.. 앞으로 연봉 오른대도 실수령액 증가는 별로 기대하면 안되겠군요...;;;
61. 음
'23.2.5 2:42 AM (1.225.xxx.157)저 위에 딸기 드시냐고 물어서 답하는데 딸기 못사는 사람이 접니다.
그리고 그보다 못한 일자리가 널렸으니 감사하며 살라는 가르치는 말 왜이렇게 기분 나쁘죠 오늘따라? 연봉 1억 받는 사람들이면 모지리들도 아닐텐데 더 못한 일자리가 대다수라는거 모르겠습니까? 너 잘나서 그돈 받는거 아니라는 얘기 하고싶은 모양인데 대체적으로 잘나서 받는거 사실 맞잖아요. 이찍이라고 뭐라할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일찍 맞고 강남사람도 아닌데 누구나 자기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건 아까운 법이에요 더구나 근로소득이 불로소득도 아니고 일해서 번돈인데 세금을 그렇게 뜯기고도 좋은 소리한번 못듣고 뭐가 그런가요? 어디든 돈 많이 내놓는 사람이 발언권 크고 그런게 인간사회 아니었나요?62. 잘못된것
'23.2.5 3:08 AM (71.212.xxx.77)계산이 잘못된것 같은데요
월급이 1천만원이면 연봉 1억2천
2023년도 실수령액을보면 742만원가량돼요
연봉 1억일 경우 642만원 정도되고요
연봉 1억일 경우 월급여는 833만원 정도
님 월급이 1천만원인데 650만원 찍힌다면
연금 불입을 더 한다던가
회사 주식을 매입한다던가
아니면계산이 잘 못 됐다던가...
해야 말이 돼요63. ㅇㅇ
'23.2.5 7:02 AM (121.161.xxx.79)'23.2.4 4:27 PM (119.71.xxx.177)
피땀흘려내세금으로 어떤미친년 공주놀이에
쓰여지는거보며 분노가 치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나요
나이 쳐먹은 돼지냔 입고 걸치고 국민세금으로 쳐 놀러나다니고 어울리지도 않는 짓거리를 얼마를 해쳐먹은건지 다 공개해야죠
남편이란 물건은 임기내내 수주하나 못받아 온 멍충이중에 상멍충이에 쏘질이나하다 어린 정은이여정이한테 욕이나 쳐듣고 찍소리도 못하고..ㅉㅉ64. 저도
'23.2.5 8:23 AM (210.90.xxx.111)과세 구간 35%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살았는데, 연봉은 오르는데 월급이 오르지 않아 봤더니 과세구간이 계속 상승.힘 빠져요.
의사인 친구나 사업하는 세금 안내는 방법 통달했더군요.
부부가...
가족 직원등록 옛말이라고 하신분 계시겠지만, 가족 직원등록은 필수고, 백화점 상품권, 가지도 않은 청첩장 모으기, 하지도 않은 인테리어 영수증... 등 그야말로 기상천외 하게 탈세하는거 보니 참 허탈합니다.65. 한숨
'23.2.5 10:10 AM (41.73.xxx.69)나오네요
공무원 월급 20년째 동결
도대체 다들 어찌 사는지
그래도 공무원 때려잡기 하겠다고 하니 ..66. ㅇ
'23.2.5 10:28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아직도 문재인때 얘기나하니 . .
개선될 희망도 안보이네요.67. ..
'23.2.5 10:44 AM (222.99.xxx.183)저도 월천 가까이 받지만 세금 생각하면 한숨만..
그리고 월천 받는거 감사하라고 하지만 그만큼 받기까지 얼마나 치열하고 견디며 살았는지는 생각 못하는것 같아요.
특히 직장생활 안 해본 동네 아줌마들!!68. ...
'23.2.5 11:05 AM (118.235.xxx.178)대기업 남편 20년차 실수령 600 정도인데
그럼 월천인가요?69. 또하나
'23.2.5 11:12 AM (27.126.xxx.117)모든 혜택에서 제외되는거
내기만하고 받지는 마라70. ..
'23.2.5 11:1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월급에 비해 요즘은 버는거 족족 써서도 문제예요
신혼집도 꼭 중심지의 새 아파트
해외여행에 고급차에 명품소비 고가의 외식...
거기다 점점 올라가는 세금과 관리비.71. 또하나
'23.2.5 11:13 AM (27.126.xxx.117) - 삭제된댓글모든 혜택에서 제외됩니다
72. 실수령
'23.2.5 11:29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609이면 월천 맞아요
징글징글하게 때어가죠
일중독으로 살면서 세금은 50프로 가까이 떼어가고
모든 혜택에서 벗어나고
마치 온몸에 빨대가 꽂힌 기분으로 사는거죠
그렇게 모은거 자식이라도 줄라치면 자잘한 통장거래내역 뜯어보고 상속증여 이중과세에 할말을 잃어요
나라가 아니라 기셍충에 둘러쌓여 사는거 같아요
다들 이렇게 사는거면 괜찮은데 월급장이 유리지갑들만 이래요
현금거래에 탈세에 내부자거래하고 비용처리해서 세금안내는 사람들보면 허탈하고요
사실 이사람들보다 화나는건 세금한푼 안내면서 권리타령하고 세금 더 뜯어야한다고 난리치는것들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우린 병원갈 시간도 없는데 정부지원이 어쩌구저쩌구
기생충 영화가 괜히 나왔겠나요
저 위에 감사라며 살라는 댓글 보세요
요즘은 있는집 애들이 더 순하고 바르게 사는 경우 많아요
없으니 남의돈 어떻게든 뜯어내려하고 잔머리굴리고 그러죠73. 맞죠
'23.2.5 11:3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600이면 월천 맞아요
징글징글하게 때어가죠
일중독으로 살면서 세금은 50프로 가까이 떼어가고
모든 혜택에서 벗어나고
마치 온몸에 빨대가 꽂힌 기분으로 사는거죠
그렇게 모은거 자식이라도 줄라치면 자잘한 통장거래내역 뜯어보고 상속증여 이중과세에 할말을 잃어요
나라가 아니라 기셍충에 둘러쌓여 사는거 같아요
다들 이렇게 사는거면 괜찮은데 월급장이 유리지갑들만 이래요
현금거래에 탈세에 내부자거래하고 비용처리해서 세금안내는 사람들보면 허탈하고요
사실 이사람들보다 화나는건 세금한푼 안내면서 권리타령하고 세금 더 뜯어야한다고 난리치는것들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우린 병원갈 시간도 없는데 정부지원이 어쩌구저쩌구
기생충 영화가 괜히 나왔겠나요
저 위에 감사하며 살라는 댓글 보세요
요즘은 있는집 애들이 더 순하고 바르게 사는 경우 많아요
없으니 남의돈 어떻게든 뜯어내려하고 잔머리굴리고 그러죠
세금 많이낸다곺부자 아니고 생각보다 부자 많아요
겉으로 보아는게 다가 아닙니다74. 잘못된것
'23.2.5 11:54 AM (71.212.xxx.77)실수령액 표에 다 나오는데요?
12천만원이면 7백 4십 얼마라고요...
그럼 그 사이트들이 다 틀렸단건가요?
그럴리가...
글고, 과세표준이 35퍼센트라고 해서 연봉의 35퍼센트를 떼는게 아니에요
35퍼센트 과세구간내의 금액에 대해서 35퍼센트를 떼는거에요75. 잘못된것
'23.2.5 11:57 AM (71.212.xxx.77)12000만원 연봉의 경우 근로소득세는 2천7백만원 정도... 27퍼센트
거기에 개인공제같은거 넣으면 조금 더 낮아질거에요76. ㅁㅇㅁㅁ
'23.2.5 1:09 PM (125.178.xxx.53)71.212님 우리는 지금 계산기를 두드려서 수학문제 답을 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서..
제 생각에는 연봉계약서에 연봉이 1억2천이더라도
이걸 매월 똑같이 나눠서 주는 회사도 있지만
1/14로 나눠서 설날 추석날 귀향여비조로 주는 회사도 있고 가지각색이니깐요
대충 쓴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월급에서 떼는게 근소세만 있는게 아니죠
근소세의 10프로인 지방소득세도 있고
각종 준세금이 있잖아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등77. ㅁㅇㅁㅁ
'23.2.5 1:10 PM (125.178.xxx.53)저희도 건보료 진짜 많이 내는데
그렇게 많이 내는 당사자는 병원갈 시간도 없어서 병을 키우고 있을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78. 병이다.
'23.2.5 5:4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ㅇㅇ
'23.2.5 7:02 AM (121.161.xxx.79)
'23.2.4 4:27 PM (119.71.xxx.177)
피땀흘려내세금으로 어떤미친년 공주놀이에
쓰여지는거보며 분노가 치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나요
나이 쳐먹은 돼지냔 입고 걸치고 국민세금으로 쳐 놀러나다니고 어울리지도 않는 짓거리를 얼마를 해쳐먹은건지 다 공개해야죠
남편이란 물건은 임기내내 수주하나 못받아 온 멍충이중에 상멍충이에 쏘질이나하다 어린 정은이여정이한테 욕이나 쳐듣고 찍소리도 못하고..ㅉㅉ
그래서 댁이 찍은 윤명신은 뭘 잘 합디까???
진짜 방빼!
포주 ㄴㄴ79. 병이다.
'23.2.5 5:47 PM (180.68.xxx.158)ㅇㅇ
'23.2.5 7:02 AM (121.161.xxx.79)
'23.2.4 4:27 PM (119.71.xxx.177)
피땀흘려내세금으로 어떤미친년 공주놀이에
쓰여지는거보며 분노가 치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나요
나이 쳐먹은 돼지냔 입고 걸치고 국민세금으로 쳐 놀러나다니고 어울리지도 않는 짓거리를 얼마를 해쳐먹은건지 다 공개해야죠
남편이란 물건은 임기내내 수주하나 못받아 온 멍충이중에 상멍충이에 쏘질이나하다 어린 정은이여정이한테 욕이나 쳐듣고 찍소리도 못하고..ㅉㅉ
윤명신보다
더 꼴보기 싫은 정신병자들…
포주하고 콜걸은 마음에 드나봄?
그것들 혈세낭비하는거 말고
잘 하는거 1이라도 ?
지금
수주 받는것들
전부 문정권때 작업한것들이라고…으이구!
10개월째 무역적자는?
그건 문정부 실책이요?
수주는 윤정부가 잘한거고?80. 꿈다롱이엄마
'23.8.10 3:29 PM (221.157.xxx.108)엄청 많은돈 아닌가요? 맞벌이 하시면 더 버실것 같은데 힘들면 맞벌이 하시고요 아님 짠테크해서 재테크 잘하셔서 더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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