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해 씻고 알찍 잤더니
벌써부터 눈이 말똥말똥하네요.
아직 한참 잘 시간인데..
그제 씻어놓은 파란 봄동으로 배추전이나 부쳐야겠어요
양념간장은 옵션. 초간장은 필수
사실 간장 없어도 맛있어요.
일기는 일기장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동으로 배추전 부치러 갑니다.
..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23-02-04 06:17:14
IP : 223.38.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4 6:22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가족들은 좋으시겠다
원글님이랑 같이 살고싶네요 ㅋㅋㅋ2. ㅇㅇ
'23.2.4 6:24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겨울은 배추,봄동이 맛나서 참 좋아요.
봄동을 된장에 무쳐도 맛있고 겉절이 해도 맛있고 전도 맛있고
아무튼 요맘때 좋아용3. 봄동
'23.2.4 6:52 AM (223.38.xxx.213)봄동 배추전도 있군요
오늘 만들어봐야겠어요^^4. 플랜
'23.2.4 8:15 AM (125.191.xxx.49)봄동으로 부치면 크기도 적당해서 편하더라구요
맛있구요
아침부터 바지런하십니다5. ㅇㅇ
'23.2.4 8:43 AM (211.36.xxx.66)물김치 해도 맛나요 고소하니
6. 봄동러버
'23.2.4 8:47 AM (1.238.xxx.39)쌈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7. 저좀
'23.2.4 10:19 AM (116.37.xxx.13)갈챠주세요ㅎ
부칠때 부침가루쓰면 되나요?8. ᆢ
'23.2.4 11:14 AM (118.32.xxx.104)일기는 일기장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겠드아!9. 저도
'23.2.4 3:12 PM (223.38.xxx.35)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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