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 이용해보신 분요
1. 뭐
'23.2.3 11:10 AM (175.205.xxx.213)진상 별로 못 만나봤어요
나눔할 때 받으면서 피곤하게 구는 사람은 있었어요2. ....
'23.2.3 11:11 AM (183.80.xxx.124) - 삭제된댓글1~2만원 보다 내 영혼의 평화가 더 소중해서 탈퇴했어요.
3. …
'23.2.3 11:11 AM (218.237.xxx.185)남편 당근 매니아인데
진상있는데 보통 거래하기 위해 대화할 때 그때 딱 느낌이 온데요.4. 그냥
'23.2.3 11:13 AM (210.94.xxx.89)거기도 사람 세상이라
득템도 하고 좋은 분도 만나고
진상도 만나고 그런거죠5. 필요
'23.2.3 11:15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필요없는 거 팔기도 하고 나눔도 많이 하고 아주 가끔 사기도해요
한 두 명? 까칠이 만나 적 있지만 대부분 매너있어요6. 전
'23.2.3 11:15 AM (125.180.xxx.243)엄청 많이 이용해요
집에 버리기 아까운 것도 나눔하니 좋구요
진상은 드물게 봐요
좋은 점 많아서 앞으로 쭈욱 이용할 예정이요7. ᆢ
'23.2.3 11:26 AM (175.116.xxx.245) - 삭제된댓글브랜드 새 옷도 거의 오분의 일 가격이라야만
판매되고 보세옷 몇 번 입은 옷 가격도 비슷하게 나와 있던데 판매완료 되는 미스테리
정신적으로 쉽지않은8. 거의 4천만
'23.2.3 11:27 AM (116.41.xxx.141)육박이라던데 가입자가
다 나름 가성비있으니 입소문나는거겠죠
일단 다 경험치가 쌓이면 일 이만원 생겨도 재미나요
그 푼돈이랑 스트레스를 왜 바꾸냐하면 걍 다 아름다운가게 기증이나 나눔하던지 ~~9. .....
'23.2.3 11:33 AM (110.11.xxx.203)댓글처럼 거래챗팅하다보면 딱 느낌이 와요.
맘에 안들면 딱 끊고 거래안합니다.
다행이도 대부분 좋은 사람들이었어요.10. 당신의근처
'23.2.3 11:37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동네마다 다르겠죠. 자기 위치 인증해야 이용할 수 있고 그 위치에서 인근 십여개 동만 범위로 설정돼요.
11. ..
'23.2.3 11:39 A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몇백, 몇천만원짜리 물건들이 많이 나와있는 거 보면 놀라시겠네요.
12. ..
'23.2.3 5:15 PM (61.254.xxx.115)대부분은 진상 아니에요
저는 판것보다 산게 많지만 사고팔고 이백번은 했어요~13. ..
'23.2.3 5:16 PM (61.254.xxx.115)대부분 좋은사람들이고 진상은 캐묻고 따져몯고 채팅해보면 감이와요 그냥 살사람들은 깔끔해요 만날장소나 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