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술먹고 들어온 아들놈이 온 집안 떠나가라 토를 하네요.
맘 같아선 등짝 스매싱 하고 싶지만 꾹 참고 있네요.
에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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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막내아들 때문에 자다 깻어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23-02-03 03:12:58
IP : 175.116.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ㄹ
'23.2.3 4:39 AM (124.58.xxx.111)자식은 애물단지
2. 에혀
'23.2.3 5:31 AM (108.172.xxx.149)아이고….
3. ㅋ
'23.2.3 6:11 AM (220.73.xxx.207)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4. 등짝
'23.2.3 6:32 AM (121.133.xxx.137)스매싱하셔야죠
원래 토할땐 등 두드려주잖아요 ㅋㅋ
대신 입은 꾹 닫고요
어이구 술 좀 작작 블라블라
이거 하지말고 걍 등짝만 사랑을 담아
갈겨버리셈ㅋㅋ5. ...
'23.2.3 6:59 AM (223.33.xxx.62)애기가 잠깨서 같이 잠깨신줄;;;
술먹고와서 토하는 막내아들이라니...6. 여시 추가요
'23.2.3 11:43 AM (106.102.xxx.210)올 20살 된 아들 누님들이랑 놀다오더니 벨을 눌러여할정도로 츄ㅣ해서 왔어요 토는 밖에서 하고 코트에 다 묻혀왔.더 레전드는 같이 술한잔한 착한 누나가 데려다줌 ..새벽 2시 넘어서요 ㅠㅠ그 아가씨한테 미안해 죽겠어요 . 주변머리 없는 아들땜에 정말 속타져살며 잔소리만 오억번 했는데 .세상에 밖에서도 바가지가 샜내요 ㅡㅡㅋ 외모 키 준수 이상이라 아이돌 길 캐스팅 들어올 정도인데 외모에 아가씨들이 속지 말아야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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