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무슨반찬 만들어요
요새 뭐가 맛있나요?
1. ..
'23.2.3 12:05 AM (211.208.xxx.199)바지락, 우엉,봄동, 쭈꾸미,천혜향이 제철 이래요.
2. ...
'23.2.3 12:07 AM (220.84.xxx.174)그냥 먹고 싶은 거 해요.
순두부찌개 /병어조림 / 샤브샤브 / 오뎅탕
메추리알 조림(메추리알 까놓은 거 사서 해요)
톳나물 두부무침3. . .
'23.2.3 12:07 AM (116.36.xxx.130)무생채.연근조림.반건조생선조림.
4. Oo
'23.2.3 12:09 AM (110.9.xxx.226)버섯들깨탕.비지찌개,봄동겉절이,두부조림.도토리묵무침
5. MandY
'23.2.3 12:09 AM (211.198.xxx.141) - 삭제된댓글어제 섬초랑 냉이, 톳 데쳐서 나물했어요. 물미역 이제 마지막인가 하면서 무치고 버섯이랑 숙주는 베이컨 넣고 볶구요
6. ㅇㅇ
'23.2.3 12:12 AM (59.8.xxx.216)시금치 맛있어서 잡채 해먹어요. 가자미 식혜 주문해서 먹어 보네요. 그냥 겨울철 별미인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7. 윗님 찌찌뽕
'23.2.3 12:24 AM (121.145.xxx.32)저도 시금치 사온김에 잡채 했어요.
꼬막무침
고운 무채넣고 새콤달콤 파래무침
생미역 초장 찍어먹기8. 와
'23.2.3 12:31 AM (70.29.xxx.205)전 맨날 한그릇 요리 돌려먹어요. 반찬 몇가지 해본적이 기억이 안나네요
9. --
'23.2.3 12:34 AM (1.236.xxx.136)봉골레 스파게티, 볼로네즈 스파게티, 칠리콘카르네... 저녁마다 파스타 해먹어요.
밥은 좀 지겹기도 하고 반찬이 매일 거기서 거기라서 다국적 식단으로 가고 있어요.10. 알배기 달아요
'23.2.3 12:36 AM (1.241.xxx.7)쌈장에 쌈싸먹어요
11. 전
'23.2.3 12:39 AM (39.7.xxx.28)닭갈비사서
12. ᆢ
'23.2.3 12:49 AM (58.231.xxx.12)남편출장중이라 국물떡뽁이
회덮밥ㅡ외식
어젠 집에서la갈비
오늘아침엔 누룽지 된장찌개
점저는 생새우두마리넣고 만두라면13. 어제
'23.2.3 1:11 AM (41.82.xxx.125)표고버섯 장조림 했는데
괜찮네요14. 카라멜
'23.2.3 2:04 AM (125.176.xxx.46)꽈리고추 조림 콩자반 순두부찌개 오늘 했고 내일 연근조림.오징어장조림 . 닭도리탕 제욱볶음 할 예정 입니다
15. 냉장고에
'23.2.3 7:47 AM (121.182.xxx.161)있는 반찬들
건취나물볶음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보고 만들어본 시래기소고기조림
( 맛있는데 다음엔 고추장을 반으로 줄이면
더 입맛에 맞을 거 같아요)
우리집에서 김치처럼 먹는 당근볶음
더덕구이
부추찜
닭도리탕 .오삼불고기 해먹을려고 닭 사놨고
된장찌개 끓인 거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