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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우 야쿠르트 아줌마

@@ 조회수 : 2,775
작성일 : 2023-02-02 11:27:40
야쿠르트 아줌마가 카트 타고 다니시며 극우유튜브동영상을 엄청 큰소리로 틀고 다녀요 ㅠㅠ
저는 무슨 나이트클럽 홍보 차량인줄 알았어요
겉모습은 한 60댜 초반밖에 안보이는데 왜 저러고 다니는걸까요 ㅠㅠ
IP : 118.235.xxx.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 11:31 AM (1.232.xxx.61)

    짜증나시겠네요.
    시끄럽다고 한 마디 해 주세요.

  • 2.
    '23.2.2 11:32 AM (1.231.xxx.121)

    일단 소음공해 신고대상 아닌가요?
    저라면 보신 시각과 지역을 소상히 적어서
    112와 야쿠르트 회사 고객센터에 신고하겠습니다.

  • 3. ᆢ지나다
    '23.2.2 11:32 AM (223.39.xxx.23)

    그러고다니다 제대로 주인만나면 혼나겠지요

    경력 십수년된 울A 아줌마ᆢ고객과 사소한 언쟁
    으로ᆢ일이커져 그만두고 나갔어요

    요즘 사람들 까칠한 이들 얼마나 많은데ᆢㅠ

  • 4.
    '23.2.2 11:32 AM (1.231.xxx.121)

    동영상 찍어두시는 것도 좋겠어요

  • 5.
    '23.2.2 11:48 AM (220.94.xxx.134)

    시끄럽다고하세요. 그럼 장사되겠냐고

  • 6. 된통당할각
    '23.2.2 11:5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미친인간이네요
    집에서나 혼자 좋아하던지
    왠 민폐인지

  • 7. ....
    '23.2.2 11:58 AM (223.33.xxx.95)

    강원도 시골 할머니보다 못한 사람이네요
    강원도 여행갔더니 시골 식당 할머니가 윤석열 욕하던데요

  • 8. 영통
    '23.2.2 12:05 PM (106.101.xxx.231)

    우울감이 있는 듯, 존재 확인 결핍감일수도

  • 9. 본사에
    '23.2.2 12:15 PM (203.142.xxx.241)

    인터넷으로 올리세요. 극우라서 문제가 아니라 크게 틀어놓고 다니는 모습이 안좋다고, 야쿠르트 회사 이미지랑도 안맞는다고

  • 10. ㆍㆍ
    '23.2.2 12:34 PM (222.98.xxx.68)

    본사에 연락이 답일듯..소음으로

  • 11. 고객센터 전화
    '23.2.2 12:43 PM (106.102.xxx.135)

    본사 고객센터에 연락 해야죠
    회사 기물을 악용해서 소음을 발생시켜 사회적으로 민폐를 끼치고 있잖아요
    회사 에서는 그 비싼 전동카가 그리 악용 되는지 전혀 모르고 있을 텐데요
    야쿠르트 여사님들 열심히 뛰며 사시는데 그분이 이미지 다 망쳐 놓네요
    저희 사무실 들어 오시는 야쿠르트 여사님은요.
    바쁜 아침 시간에 배달용으로 엘리베이터 쓰면 불편해 한다고 7층을 짐 들고 걸어 올라 오시는데요 ㅠㅠ

  • 12. 영통
    '23.2.2 1:02 PM (106.101.xxx.231)

    그런데 야큐르트 회장이 극우입니다..

  • 13. 112신고가 답
    '23.2.2 3:39 PM (1.231.xxx.121) - 삭제된댓글

    한국야쿠르트가 원래 일본 자회사.
    한국, 조선..단어 들어간 회사명은
    일본 계열인 확률이 매우 높음.

  • 14. 112신고가 답
    '23.2.2 4:35 PM (1.231.xxx.121)

    한국야쿠르트가 원래 일본 자회사.
    한국, 코리아, 조선..단어가 포함된 회사명은
    일본 계열인 확률이 매우 높음.

  • 15. ...
    '23.2.2 8:14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전화 하세요..회사에 .. 아주머님께서 극우방송을 엄청 쎄게틀고 다닌다고..?
    듣기 싫고 시끄러웠다고...? 나 같으면 아주머니 시끄럽다고 바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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