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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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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최정원 불륜 뒤집어씌운 그 남편놈이 의처증 악질이었네요

역시나! 조회수 : 9,498
작성일 : 2023-02-01 15:52:16
아니나 다를까. 
지 와이프 조종해서 최정원한테 누명 뒤집어씌운 남편놈이었군요.
빨리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그 여자는 양심 완전 불량은 아닌가봅니다.
최정원과 아무 사이 아니고 의처증 폭력 남편의 강요로 거짓 각서 쓴거라고 양심선언했네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110100005574?did=NA
IP : 112.152.xxx.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3.2.1 3:53 PM (118.235.xxx.90)

    증거, 알리바이, 이런게 확실해야지
    저렇게 조작해서 나쁜짓 하면
    반드시 드러나는 세상.

  • 2. 글쎄요
    '23.2.1 3:53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총 3번 만났다"고 말했다. 한강에서 한번 와인을 마셨고, 킥보드를 타고 최정원 집으로 가서 화장실을 사용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집에 머무른 시간이 짧고 바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 3. 글쎄요. 전 중립
    '23.2.1 3:54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총 3번 만났다"고 말했다. 한강에서 한번 와인을 마셨고, 킥보드를 타고 최정원 집으로 가서 화장실을 사용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집에 머무른 시간이 짧고 바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 4. 글쎄요.222
    '23.2.1 3:57 PM (210.179.xxx.244)

    그 가정은
    의문스러운 남년관계로 깨졌고,
    최정원 집까지 간건 사실인데요

  • 5. dd
    '23.2.1 4:0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만약에 남편이 여자 혼자 사는집에 세번이나
    찾아갔고 8번 전화통화를 한걸 알게 됐다면
    이걸 바람이라고 생각할까요
    친한 여동생이라 친분있어서 그럴거라
    생각할까요 보통은 전자 아닌가요

  • 6. 또또
    '23.2.1 4:04 PM (221.140.xxx.139)

    이러니까 유투버 놈들 일단 터뜨리고 보는 거지.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흥~ 누가 알아 , 이 ㅈㄹ 들이니
    에휴 왜 들 그럴까요

  • 7.
    '23.2.1 4:08 PM (119.194.xxx.77)

    유부녀랑 둘이 만날일이 뭐가 있을지

  • 8. ......
    '23.2.1 4:56 PM (112.145.xxx.70)

    유부녀랑 썸 타다 들켜서 멈춘거 같네요

  • 9. 글쎄요
    '23.2.1 5:01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유부녀랑 둘이 만날일이 뭐가 있을지 22222222

    더군다나 옛날에 사귀던 사이였다면서요

  • 10.
    '23.2.1 5:01 PM (182.171.xxx.139)

    저 카톡을 보고도 중립이라는 말이 나오나…
    진짜 최정원 미치고 팔짝 뛰겠다.
    어릴때 알던 오빠 동생 사이라는데 유부녀랑 둘이 만날 일이 없다니 참 사람들 대단하다. 뭐하고 살면 저렇게 뭐든게 불륜에다 색안경일까.

  • 11. 어휴
    '23.2.1 5:02 PM (182.171.xxx.139)

    사귀었던 사이라는 것도 남편이 시켜서 거짓말 한거라잖아요.
    기사 좀 똑바로 읽어요.
    그 남편이라는 놈도 미친놈이지만 저 여자도 시킨다고 하냐 진짜 한 사람 인생 그렇게 망치려 하다니…

  • 12. 글쎄요
    '23.2.1 5:03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 남편이 예전에 오빠동생하던 여자 만나서
    여자 집 화장실도 가고
    몇번 만났다면
    부인들이 이해할수 있을까요?

  • 13. ..
    '23.2.1 5:08 PM (1.225.xxx.203)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남편이 시킨다고 말도안되는 각서를 쓴다고?
    이해가 안갔는데
    가정폭력으로 경찰 신고하고
    스마트워치 지급받고 애 비밀리에 전학시키고 했다는거보니
    가정폭력이 어마어마했나보다싶은게
    주변인들한테 문자보내라고 시키고
    회사사람들한테 할 얘기까지 정해주고 무섭더라구요.
    저 여자분 안전이혼하시길 바라고
    남의집 가정사에 어쩌다 엮여서
    불륜남 된 최정원도 잘 회복하시길 바라요.

  • 14. 아휴
    '23.2.1 5:19 PM (182.171.xxx.139)

    이해 못할건 뭔가요?
    그렇게 배우자를 못 믿어서 어찌 살아요?
    그러니 저런 의처증 악질도 감옥 안가고 사네요.
    최정원이 고소했으면 좋겠음.

  • 15.
    '23.2.1 5:56 PM (39.7.xxx.131)

    저 남편 치밀하고 악질적이네요
    와이프에게 톡 보내라고 하고 증거수집
    악질 범죄자 수법같네요

  • 16. ㅇㅇ
    '23.2.1 6:02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각서는 남편의 협박과 강요에 의해서라는
    변명도 요즘 세상에 이해하기 힘들어요
    옛날처럼 못배운 여자도 아니고 ㅠ

    남편한테는 약점잡혔고 유책배우자라 위자료
    받을거없으니 차라리 최정원쪽에 줄 서는 느낌 ??

  • 17. 다들 그럴거라고
    '23.2.1 7:27 PM (222.102.xxx.212)

    예상했어요

  • 18. 최정원
    '23.2.2 7:53 AM (61.82.xxx.228)

    관심있는 배우는 아니지만
    최정원에 대한 개인적인 좋은 평판을 읽고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근데 이런 일이 생기면 안믿는 사람도 생기고 꼬리표처럼 평생가겠죠.
    당하는 사람은 억울해 미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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