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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 한국산 고추가루 파나요?

엔덴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3-02-01 15:48:30
딸이 미국에 얼마전 유학갔는데 갈때 고추가루 보냈는데 다른 물건 보내줄 것이 있는데 또 고추가루랑 깨도 같이 보내달라고 하네요
거기서 사먹는게 낫지 않냐 했더니 친구들도 다 한국에서 오는거 먹더라는데 자꾸 이야기하면 서운할듯도 해서 묻다 말았는데 우체국 Ems 워낙 비싸서 한번 여쭈어봅니다 거기 고추가루나 깨는 맛이 없을까요?
IP : 223.62.xxx.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 3:53 PM (58.148.xxx.122)

    신선하지 않아요.
    종류도 한정적이고요.

  • 2. 아씨랑
    '23.2.1 4:05 PM (223.38.xxx.208)

    왕표인지 왕서방인지인지 드~~~~~~~~럽게 맛없는
    최하~~~~~~~~품질의 고춧가루 팔아요.
    그 메이커들 진짜 와 어디서 그런 급을 떼어다 파는지 놀라웠어요.

  • 3. ㅇㅇ
    '23.2.1 4:07 PM (98.225.xxx.50)

    막연히 미국에서 라고 하면…
    그 동네 마트에서 안파나보죠
    그리고 대부분 가까워도 30분은 가야 하는데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요

  • 4. h마트
    '23.2.1 4:14 PM (122.37.xxx.54)

    에이치마트에 중국산팔아요
    다들 그거먹어요
    그거로 김치하고.
    우체국택배비싸서 부담이긴하죠

  • 5.
    '23.2.1 4:16 PM (172.225.xxx.34)

    한인마트 가면 팔긴 팔아요.
    근데 굵은 김장용이고…
    아쉬운대로 먹긴하지만
    이주 나갈때
    한국서 종류별로 갖춰 가는게 고춧가루입니다.

  • 6. 유학생이라,,
    '23.2.1 4:17 PM (211.217.xxx.233)

    제 친구는 거기서 알음알음 최고급 국산 고추가루, 멸치 사먹는다고
    멸치, 고추가루 이런거 안가져간다고, 옷만 사 갔어요

  • 7. ...
    '23.2.1 4:32 PM (220.116.xxx.18)

    그렇게 알음알음 찾아봐야하는 정도면 엄마가 보내주면 좋죠
    유학생이 그거 또 따로 알아보는 것 보다요

  • 8. 보내시길요
    '23.2.1 4:53 PM (106.102.xxx.74)

    딸래미 친구들도 다 집에서 받아먹는거 같은데요
    웬만하면 고춧가루는 보내시는게 낫겠어요
    참기름은 오뚜기, 씨제이 깡통 참기름 정도 퀄리티는 미국에 많고 가격도 비슷해요

  • 9. 엔덴
    '23.2.1 5:26 PM (121.157.xxx.57)

    감사합니다 보내줘야겠네요^^ 한국에서 잘 먹지도 않던 김치를 직접담가먹는거 보니 신기하고 기특합니다

  • 10.
    '23.2.1 10:58 PM (99.228.xxx.15)

    기특하네요. 김치를 담아먹다니.
    고춧가루 한인마트에 팔긴하는데 왠지 한국서 잘 안팔리는 떨이 갖다다 비싸게 파는 느낌이에요. 듣보잡 브랜드인데 한국산 이름만 붙으면 엄청 비쌉니다.
    김치 참기름 깨 멸치 이런거 보내주심 좋을거에요. 주변친구들 매번 엄마가 바리바리 싸보내는데 거기 팔지않냐? 이러면 되게 서운해요(경험자)

  • 11. 유학했던사람인데
    '23.2.2 5:29 AM (108.41.xxx.17)

    저희 엄마는 뭘 보내 주시질 않았어요.
    그런데 주변 유학하는 다른 애들은 한국 집에서 정말 자주 뭐가 오더라고요.
    김치까지 보내 오는 집도 많았고요 (그 시절엔 김치배송을 위한 특별한 통이 우체국에 있던 시절)
    너무 부럽더라고요.
    지금도 그 시절 생각하면 많이 서럽고 그래요.
    제가 벌어서 모은 돈으로 하던 유학,
    한국 식구들의 무심함에 상처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오히려 제가 돈이 좀 생기면 뭔가를 한국에 보내는 식으로 스스로에게 보상했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죠. 다들 잘 사는데 제가 제 살 깍아가며 아껴셔 뭘 사 보냈다는 것부터 한심해요.

    형편이 어렵지 않으시다면 좀 보내 주세요.
    한국에서 뭔가 오는 것에서 느끼는 정신적인 위로.
    그런 것 정말 큽니다.

  • 12. 이민임
    '23.10.17 10:09 AM (39.7.xxx.228) - 삭제된댓글

    집 텃밭에 메주콩부터 배추,무우,알타리, 들깨, 고추 서너줄 심어서
    김장하더라고요. 고추농사를 얼마나 잘지었는지 2킬로 나왔대요.
    따님은 유학생이니 고추가루 참깨볶은거 400그램, 들기름 방앗간서 국산 페트병 2.8리터 한병, 김장김치도 담가서 10리터 비닐봉지에 싸매서 락앤락통에 붙이세요, 진미채도 한 2만원어치 사셔서 달달하게 물엿 넉넉히 넣고 볶아서 비닐봉지에 감아서 보내시구요
    한 6개월 잘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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