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쯤되면, 모쏠아재가 키 타령하러 와야되는데?
안오네요?
십센티가 컸어야 장가를 갔다면서
얘기하러 올 때가 됐는데?
이상하다.
1. 우리
'23.1.31 7:04 PM (223.38.xxx.141)서로 좀 알려줍시다.
진짜 읽으면 짜증이나요.2. ㅁㅁㅁ
'23.1.31 7:05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ㅋㅋ아욱겨요
3. ㅇㅇ
'23.1.31 7:08 PM (125.179.xxx.236)키작은 모쏠아재 ,올해는 제발 하는 일 잘 풀리길~
진심으로 기원해요4. ker
'23.1.31 7:15 PM (180.69.xxx.74)어젠가 오늘도 글 쓰대요
내용이 좀 달라요
175.1975. 기다리는
'23.1.31 7:20 PM (175.223.xxx.48)사람 있으니 글 쓰죠. 다들 그동안 악플 쓰면서 스트레스 해소 한건가요?
6. ㅎㅎㅎㅎㅎ
'23.1.31 7:22 PM (175.208.xxx.235)돈타령 글 링크 좀 부탁드려요.
아~ 너무 웃겨요. 82를 너무 사랑하심.
전 휘트니휴스턴 타령하던 남자와 개포동 기억 나네요.
모쏠아재는 제발 베트남이나 필리핀 이쁜 처녀라도 만나서 결혼하길
혼자보다는 그래도 이쁜 동남아처녀라도 데리고 와서 알콩달콩 햄뽂으며 사는게 낫죠7. ...
'23.1.31 7:22 PM (106.102.xxx.75) - 삭제된댓글저기요. 징징거릴때만 뭐라고 합시다. 이게 왕따 괴롭힘이랑 뭐가 다른가요.
8. 악플요?
'23.1.31 7:22 PM (223.38.xxx.90)우리가 왜 그 사람 하소연과 징징거림을 매일 읽으야합니까? 기분 더러워요.
9. 아뇨
'23.1.31 7:26 PM (220.75.xxx.191)동남아도 생각해보라는 댓글에
혼자살고 말겠다는 배불러터지는 소리
하더만요
그냥 징징대고 싶은 사람10. 정신병자같이
'23.1.31 7:30 PM (223.38.xxx.61)맨날 키큰 여자만 찾는 변태 글이라서
읽고나면 화가나요.11. ㅇㅇㅇ
'23.1.31 7:31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82 망해라 작업하는 사람 중 하나임. 그사람 찾아주고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 더 정신병자들 같아요.
12. ...
'23.1.31 7:32 PM (223.62.xxx.190)모쏠아재 아이피 궁금해요 ㅋㅋㅋ
13. ......
'23.1.31 7:33 PM (223.38.xxx.248)175.197
14. ..
'23.1.31 7:41 PM (106.102.xxx.19) - 삭제된댓글맞아요. 병먹금 했으면 제풀에 글도 안올릴텐데 댓글 정성껏 달아주고 이렇게 부러 찾아주는 사람도 있으니 82에 글 올리는게 재밌을수밖에요.
15. ㅇㅇ
'23.1.31 7:46 PM (116.41.xxx.202)저도 모쏠아재 글 읽으면 너무 어이없고, 그 시간에 취미 생활을 개발하시던지, 일을 해서 돈을 더 벌던지 하시지, 하는 생각도 했고, 그 분 글에 그렇게 댓글 쓰기도 했습니다만,
이렇게 게시판이 조롱하는 글 올리시는 거, 왕따이고 언어폭력입니다.
그 사람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그 사람에 글에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16. 모쏠아재
'23.1.31 7:51 PM (220.117.xxx.61)모쏠아재 분석 톡방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아 웃겨라
키 타령
무슨 타령
모쏠아재 분석통방 진짜 필요해요. ㅎㅎㅎ17. 하루가재수없음
'23.1.31 7:5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그렇게 위로하고 조언해봐야
본인은 0.001%도 바뀌거나 영향받지도 않더군요
그냥 매번 힘빠지고 짜증유발글임18. ——
'23.1.31 8:0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뭘 분석을 하고말고해요 정신이 없으신가.
그냥 댓글 안달아주고 대꾸를 안하면 자연히 안올텐데
댯글 달아주고 분석하자 어쩌자 하는 사람들땜애 정신병자나 작업자들(알바들) 댓글이 게시판 지분 40프로는 되는것 같아요.
이게 누가 정상인인지 누가 작업중인지 분간 못하는 사람들 때문임.
그사람 우리네랑 동일인이고 여잘껄요.
그렇게 댓글 달면 글 항상 급 지움.19. 아직도
'23.1.31 8:05 PM (220.75.xxx.191)진지하게 격려하거나 위로하는
진진댓글 다는분들 보면
속터져 죽겠어요
이젠 제목만 읽어도 어느정도는
눈치채고 패스하는데
몇번 중 한번 걸리면 진짜 기분 드럽고
짜증나서 옥하고 싶어짐20. 아침에
'23.1.31 8:56 PM (125.182.xxx.128)왔는데 모르고 지나가셨네요.
저는 지뢰 밟았어요.점점 제목이 창의적이되서 가끔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