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자고

[갑상선]

댓글들 감사합니다~

[hh]

읽기는 한거라면
장소와시간 알겠으니 무응답 아닐까요

[...]

지금이라도 그날 약속된거 알지하고 톡으로 물어보세요.

[왜]

왜대답이 없냐
하시고 그래도 답이 없으면 취소할것 같아요

[원글님이]

너무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아요.
한 이삼일 전 **날 **시에서 만나자 하고
한 번 더 상기 시키세요.
싫다는 답은 아직 없잖아요.

[ker]

b가 알겠다 답 하는게 최선인데...
한번더 확인문자라도 하세요

[..]

답이 없어서 취소로 알겠습니다 라고 문자 보내세요.

[엥?]

받아들인 걸로 보이는데요?
a가 너무 생각이 많네요. 게다가 생각의 확대까지 ㅎ

[엥?]

이미 시간 조율하는 통화까지 했다면서요???
근데 뭘 또해요?? 뭐가 침묵이라는 건지???

[ㅣㄴㅂㅇ]

그러니까요 예약확인문자에 답이 없다고 지금 무시당한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미 통화로 확정했으니까요 예약했나보다 하는거죠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상대가 설레는 듯한 반응을 보이길 바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