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하고 싶은 말은 없구요
1. ㅋㅋㅋ
'23.1.31 2:02 PM (14.53.xxx.238)저도 비슷한 맥락으로
성공하더니 싸가지가 없어졌다 소리 좀 듣고 싶네요.2. 000
'23.1.31 2:02 PM (116.45.xxx.74)ㅋㅋㅋ귀요워요..
나 뭐 먹으러 간다고 없어보이는 글 쓰는거 보다
훨 낫네요...3. ㅎㅎㅎㅎ
'23.1.31 2:03 PM (121.135.xxx.60) - 삭제된댓글맞아요.
부자 되더니 애가 달라졌어, 소리 듣고 싶네요. ㅋ4. ...
'23.1.31 2:04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저는
역시 돈이 좋구나 너 하는 꼴보니
소리요 ㅎㅎㅎ5. ..
'23.1.31 2: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돈 쓰느라 82 볼 여유가 없었으면 ㅋㅋㅋ
6. ㅇㅇ
'23.1.31 2:06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저는 얼굴값 한다는 소리 좀 들어봤으면
7. ..
'23.1.31 2:07 PM (223.38.xxx.189)ㅋㅋㅋㅋㅋ
8. ...
'23.1.31 2:08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니가 자식 공부잘하는거 믿고 기세등등하구나
...하는 말이요9. 저는
'23.1.31 2:08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있는것들이 더하다 소리 한번 들어봤으면
10. 저는
'23.1.31 2:09 PM (223.38.xxx.204)있는것들이 더하다 소리 라도 한번 들어봤으면
11. 주옥
'23.1.31 2:14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82는 왜 좋아요 누르는 게 없답니까? ㅎㅎ
와 현자 글에
현자 댓글들이네. ㅎㅎ
좀 잘나가더니 눈에 뵈는게 없어졌다
돈 쓰느라 82 볼 여유 없었으면 공감
얼굴값 한다는 소리 좀 들어봤으면 공감12. 쓸개코
'23.1.31 2:15 PM (118.33.xxx.139)ㅎㅎㅎㅎㅎㅎ 귀여우시다.
13. 듣고싶은말
'23.1.31 2:16 PM (125.190.xxx.212)저 얼굴에 돈이라도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14. ㅎㅎ
'23.1.31 2:17 PM (211.246.xxx.202)니가??????????
먹고살만 한갑지???
듣고 싶네요.15. ^^
'23.1.31 2:21 PM (125.178.xxx.170)건강해지더니 하고 싶은 일 원없이 하는구나!!
이 말이 듣고싶네요.16. 원글님
'23.1.31 2:21 PM (14.52.xxx.48)센스있는 유쾌쟁이 ㅎㅎ
17. ..
'23.1.31 2:23 PM (1.225.xxx.203) - 삭제된댓글저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어우~ 이거 싼거예요.
파리 벼룩시장에서 2유로인가? 그정도 준 것 같아요~ 호호호18. ㅡㅡ
'23.1.31 2:33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ㅋㅋ 귀요미 논란종결자 등판
19. ahwl
'23.1.31 2:33 PM (211.197.xxx.6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영통
'23.1.31 2:33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매력이 넘친다는 말..듣고 싶어요.
매력있는 사람 부러워요21. ...
'23.1.31 2:43 PM (39.7.xxx.117)님 잘나가다더니
뵈는 게 없어지셔서 글도 막 쓰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미리 한번 해드렸습니다
실례라면 죄송합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22. --
'23.1.31 2:51 PM (211.230.xxx.86)신랑밥이 좋은가봐.. 얼굴이 환해지고 여유있어보이네.
23. ㅋㅋㅋㅋ
'23.1.31 2:59 PM (223.62.xxx.64)다른건 몰라도 여기 글 올리신 82님들은 말로는 어디 가서 기죽을 일 없으시겠어요^^
24. 그럼요그럼요
'23.1.31 3:00 PM (114.129.xxx.119)어떻게 돈 몇 십억에 저렇게 사람이 변하냐 그런 말을 듣고 싶을 뿐
25. ..
'23.1.31 3:01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마이너스에 허덕이면서 살지만 돈보다는........
저 위에분말처럼..
자식 잘났다고(자식 공부잘한다고) 유세하고 지랄이야... 이소리 듣고싶어요...정말정말..
그 담에는 말라깽이라서 티쪼기라만 입어도 이뻐보여...푸하하하...26. 저는
'23.1.31 5:08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집만 잘 나가는데 ..(역마살로 노느라고)
원글님 쓰신글은 설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