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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벌어도 아끼는 이유 월 3천 벌어요

힘들다 조회수 : 6,583
작성일 : 2023-01-31 11:38:38
월 3천 이상 버는데요... 진짜로 돈을 안써요.
어제 쓴 것 이마트 장본것 4만원.. 마켓 컬리 장본 것 2만원...
그게 다고 너무 많이 썼다고 속상해하고 잤어요.

아이들 교육비 는 11세. 7세 아이 영어유치원비 포함 270 정도이고
집이 주복이라 관리비가 100 정도 나옵니다. .

벌어서 뭐하냐고 하신다면

비싼 서울 핵심지 주복 사느라 대출이 6억 정도.. (양가에서 5억정도 도움받음)
대출 플러스 이자 갚는 데 모은 돈을 다 씁니다...
IP : 223.62.xxx.46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1 11:40 AM (112.220.xxx.98)

    이런글 왜 자꾸 올라오지

  • 2. ..
    '23.1.31 11:40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와우~ 다들 뭘 하시길래 월 3천, 천을 버시나요? 현타오네요

  • 3. ㅎㅎㅎ
    '23.1.31 11:4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마켓컬리 배송비까지 쓰면서 많이 썼다고 칭얼

  • 4. bb
    '23.1.31 11:41 AM (121.153.xxx.193)

    이때다 싶어서 다들 자랑하시려나봐요.. 부럽다는 말을
    원하시는 거면.. 솔직히 부럽네요 ㅋㅋㅋ

  • 5. ㅋㅋㅋ
    '23.1.31 11:42 AM (125.190.xxx.212)

    121.153님 저도요 ㅋㅋ

  • 6. ----
    '23.1.31 11:42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요 ㅋㅋㅋ 초딩게시판인가.

  • 7. 오 자랑 모드^^
    '23.1.31 11:43 AM (210.94.xxx.89)

    자랑 모드이군요.

  • 8. 네?
    '23.1.31 11:43 AM (223.38.xxx.196)

    어쩌라고요 ㅎㅎ

  • 9. 마켓컬리는
    '23.1.31 11:44 AM (223.62.xxx.46)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배송비 없더라고요

  • 10. 112님
    '23.1.31 11:44 AM (39.7.xxx.96)

    아마도 자랑이지 싶네요 돈을 잘 벌지만 펑펑 쓰지않도 검소한 나는 개념인~ 뭐 이런 걸로 인정받고 싶은 가 보죠. 주변에 돈 못버는 거 처럼 보이면서 원글보다 잘 쓰는 사람이 있나봐요 ㅎㅎ
    쓸 거 다 쓰면서 돈없다 징징거리는 사람도 꼴불견
    있어도 안쓰고 모은다면서 쓰는 놈 꼴사나워 억울해하는 사람도 꼴불견..

  • 11. song
    '23.1.31 11:45 AM (175.203.xxx.198)

    아 진짜 오늘 왜 이래요
    월 3천 버는거 알았으니까 그냥 본인 하던대로
    사시라고요 당신들 생활비 안궁금해요 ㅠㅠ

  • 12. 안됐네요 ㅠㅠ
    '23.1.31 11:45 AM (118.235.xxx.17)

    이마트에서 4만원 장을 보고 그거 아까워할 정도로 형편이 안 좋으시다니.. 가엾어서 어쩐대요.

  • 13. 3천 벌어 배터지게
    '23.1.31 11:47 AM (1.232.xxx.29)

    어쩌라고요 ㅋㅋㅋ 초딩게시판인가. 222222222

  • 14. 11
    '23.1.31 11:47 AM (61.79.xxx.115)

    월3천이면 정말 펑펑 쓸것 같은데, 왜 다들 이러고 살까요? 이천만 적금해도 일년이면 이억사천.2년이면 다 갚지 않나요? 이해가....

  • 15.
    '23.1.31 11:48 AM (223.38.xxx.144)

    괜찮게 벌어도 아작 대출있음 맘이 편치 않은 건 당연해요
    애들 교육비도 점점 늘 거고
    세금도 많이 내죠. 300-400버는 수준의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겁니다. 세금문제. 전 원글님 이해해요. 솔직히 그정도로 애들 유학보나기도 어렵고 그냥 편하 사는 정도인데 집도 해결이 안되셨으니 고민되는 거죠

  • 16.
    '23.1.31 11:48 AM (1.238.xxx.15)

    월삼천 많은 82쿡
    아끼세요

  • 17. ㅇㅇ
    '23.1.31 11:49 AM (175.114.xxx.36)

    게시판에 월 3천이상 소비 써보라하니 다들 자랑의 기회로 ㅋㅋㅋㅋ

  • 18. ㅋㅋㅋ
    '23.1.31 11:49 AM (61.98.xxx.77) - 삭제된댓글

    비싼 핵심지 주복이 어딘데요?ㅋㅋ롯데프레지던스?

  • 19. 모지리들
    '23.1.31 11:49 A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대잔치인가??

  • 20. 이름만
    '23.1.31 11:51 AM (223.62.xxx.46)

    이름만 대면 아는 주복이요.. 세금은 일년에 1.5 억 정도 냅니다.. 대출 갚기만 해도 돈이 다 나가요. 워낙에 집값이 비싸니까요

  • 21.
    '23.1.31 11:51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주거비에 너무 많은 비용이드네요. 매달 나가는 대출이자 속쓰리겠어요.
    그정도벌면서 몇만원쓴거를 자책하고 사는것도 참 궁상스럽긴하겠어요.

  • 22. 어제 오늘
    '23.1.31 11:51 AM (61.78.xxx.6)

    난리도 아니네.
    눈치도 더럽게 없네요.
    세후 월 천만원 버는 사람도 서민이라고 징징
    삼천 벌어도 대출 이자 땜에 마트 장보고 등등 6만원 썼다고 징징

  • 23. 이름대보세요
    '23.1.31 11:51 AM (61.98.xxx.77) - 삭제된댓글

    타워팰인가요?

  • 24. 에구
    '23.1.31 11:51 AM (125.143.xxx.105)

    진심 참 가엾은 사람이군요

  • 25. 집에다
    '23.1.31 11:51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과소비 하느라고 식비. 절약해야 하는 슬픈 인생..

  • 26. 원글
    '23.1.31 11:53 AM (183.98.xxx.31)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공격받는 포인트는 많이 갖췄네요.
    월 3천/ 비싼 주복/ 양가도움 5억

    그리고 아끼고 살기..이걸 참 싫어하더라구요.
    82는 아끼고 산다고 하면 무척 싫어합디다.
    배달 매식 안 한다고 해도 싫어해요.
    참 특이해요.
    오래 댓글들 관찰해보니 싫어하는 포인트가 보여요

  • 27. 자력으로
    '23.1.31 11:53 AM (223.62.xxx.46)

    강남등 입성하신 분들은 초반에 다들 힘드실거라고 봐요.. 집값이 넘사벽이잖아요.

    현실은 골프니 헤어 네일이니..스벅이니 와 거리가 멉니다.

  • 28. 집에다 과소비
    '23.1.31 11:53 AM (61.78.xxx.6) - 삭제된댓글

    맞네요.
    그것도 부모가 오억 보태줬는데.

  • 29. ㅈㅈ
    '23.1.31 11:54 AM (58.234.xxx.21)

    대출 6억이면 한달에 얼마씩 갚나요?
    2천 갚으면 금방 갚겠네요
    애들도 어린데 수입도 많으시고 서울에 집있고 부럽네요~

  • 30. ㅋㅋ
    '23.1.31 11:54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여기 난방비안나온다하면 드럽게 욕먹어요. 위아랫집에 민폐라고요 ㅋㅋ

  • 31. 에코백드세요
    '23.1.31 11:54 AM (42.112.xxx.73) - 삭제된댓글

    이때다 싶어서 다들 자랑하시려나봐요.. 부럽다는 말을
    원하시는 거면.. 솔직히 부럽네요 ㅋㅋㅋ 2222222

  • 32. ..
    '23.1.31 11:55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집이 뭐라고 월 삼천 버는데 원금 이자로 다 나갈까 생각이 드네요. 뭐 곧 갚긴하겠지만… 쓴이는 이런 생활 만족하시나요? 진심 궁금해요.

  • 33. 저희가
    '23.1.31 11:55 AM (223.62.xxx.46)

    전세 안고 집 산지 는 꽤 됐지만 그때도 20억은 넘는 가격으로 샀어요.. 지금은 전세 빼주고 들어왔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 34. 저희가
    '23.1.31 11:56 AM (223.62.xxx.46)

    2천을 못갚는다니까요.. 세금이 1.5억 정도 되요....

  • 35.
    '23.1.31 11:57 AM (61.98.xxx.77) - 삭제된댓글

    20억주고산집은 지금 얼마일까요

  • 36. 5억
    '23.1.31 11:59 AM (61.78.xxx.6)

    부모가 보탰다는데 뭔 자력이에요?

  • 37. song
    '23.1.31 12:00 PM (175.203.xxx.198)

    20억 넘는 집 ㅋㅋ 그래서 월 삼천 벌어도 넘 힘들어요
    징징징 저 아래글은 월 천 버는 서민 이라고 힘들다
    징징대더만

  • 38. 지금
    '23.1.31 12:03 PM (223.62.xxx.46)

    지금은 30억 넘을거 같아요. 올랐다가 떨어졌고 거래도 없지만..

  • 39. 지금
    '23.1.31 12:03 PM (223.62.xxx.46)

    최고 가격일때 30억 훌쩍 넘었었지만 어차피 일주택이라 의미없어요

  • 40. ㅁㅇㅁㅁ
    '23.1.31 12:03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참 힘드시겠네요

    무리하고 힘들다고 징징

  • 41. 에고
    '23.1.31 12:05 PM (119.203.xxx.59)

    짠하다. 비싼 집 깔고 살면 뭐해요.
    그동네 인프라도 맘껏 못누리면서 이자에 허덕대며 사느니
    적당한곳 이자없이 살고 맘껏 쓰고 살겠네
    6만원 쓰고 반성... 원글이 블쌍해 어째요

  • 42.
    '23.1.31 12:06 PM (103.249.xxx.27) - 삭제된댓글

    영유에 비싼 보딩 스쿨. 주상 복합 대출금 갚느라고 딸기도 못사먹는 거
    소비 기준이 다른거지 아껴 쓰는 거 아니랍니다,

    전 애 다 집에서영어책 듣고 영화 보면서 영어 시켰는데. 성인인 지금 영유 나온애들보다 영어 잘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아이들이 커서 스스로 알고 필요할때 학원 다녔고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면서 키웠고요.
    아이들 학원은 운동이랑 악기가 전부에요
    악기도 십년이상 해서 꽤 잘해요

    소고기 딸기 제철과일 실컷 먹이며 키웠어요..
    집 대출도 일찌감치 다 갚았어요
    대출금 왕창 있으면서 영유 보내고 비싼 학원 보내는게 왜 아껴 쓰는 거에요
    못쓰는 거지.
    애 잘키웠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안해도 잘키우는 방법 많아요
    제철 음식. 질좋은 소고기 여행 다 할수 있어요.
    좋은 식재료로 한 으묘ㅣㄱ고 못먹으면서 월 3천 번다는 소리 어디가서 웃습니다

  • 43. 어휴
    '23.1.31 12:09 PM (223.33.xxx.143)

    얼마를 벌든 재산이 얼마든 좀 혼자 알아서 쓰세요
    안물안궁임 남이사 얼마를 들여 뭘 먹든
    이런글은 왜 올리는지 어쩔티비 저쩔티비 ㅋㅋ

  • 44. ㅎㅎ
    '23.1.31 12:10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월3천찍고 조금더벌지만 전 쓰고삽니다
    일하는 이유가 돈쓰기위해서라 대출도 한달에 천이상지출이고요
    명품가방 좋아하고 명품보석은 더좋아하고 지인들한테 밥도 잘사고
    가족들과 여행도 잘다닙니다

  • 45. 아고고
    '23.1.31 12:13 PM (59.15.xxx.53)

    5억받은거 증여세는 내셨죠?

  • 46. 당연히
    '23.1.31 12:15 PM (223.62.xxx.46)

    증여세 냈죠.. 엄청나게 냄 ㅋ

  • 47. 아진짜
    '23.1.31 12:16 PM (118.235.xxx.208)

    주기적으로 글올리며
    나이렇게 많이버는데
    아끼고산다
    어쩌라는건지

  • 48. 주변에
    '23.1.31 12:1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장사하는데 매출 어쩌다 3천 번걸
    월3천 번다고 속이는 인간들 많음
    쥐뿔도 없는 인간들 많으니 부러워들 마세요
    대출빚도 많아서 월급300버는 저보다도
    돈도 못쓰고 절절 매더라구요

  • 49. 솔직히
    '23.1.31 12:21 PM (61.78.xxx.6)

    외벌인지 맞벌이인지 밝힐 수 있나요?
    익명방이니 직업도 한번 밝혀 보세요.
    치과 하나요?

  • 50. 계산해봤어요
    '23.1.31 12:35 PM (118.235.xxx.47)

    월수입 세전 3,000×12개월= 3억 6천
    년수입 세전 3억 6천 - 세금 1억 5천= 2억 1천
    2억1천÷ 12= 1,750만 원
    --> 세후 월수입= 1,750만 원

    1,750- 교육비 270 - 관리비 100 - 6억 대출 이자만 (6%로 잡아서) 300 - 원금 상환 @= 1,080 -@

    대충 남은 것= 약 800만 원 정도?

    거기에 남편 용돈 들어가고, 자동차 유지비와 생활비 등이 들어갈테니까...... 아무리 그래도 반찬 사느라 6만 원 쓴 것때문에 징징댈 것까진 없잖아요.

  • 51.
    '23.1.31 12:3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월 알바로 180 벌다가 명절이후 백수된 저.
    오늘 인터넷쇼핑으로 14만원 썼어요.
    살 수 있을때 쓰는거지 하고 삽니다.

  • 52.
    '23.1.31 12:3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원글이 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 53. ......
    '23.1.31 12:40 PM (121.125.xxx.26)

    좀 쓰면서 삽시다. 뭘 그리 대단한걸 산것도 아니고 생명유지로 먹거리 샀을텐데요. 징징거리는거 습관이에요

  • 54. 역겹다vs지겹다
    '23.1.31 12:41 PM (222.236.xxx.175)

    갈라치기 하려고 작정을 했구나.

  • 55. 다다익선
    '23.1.31 12:55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불노소득이 아닌 바에야
    고스득일수록 그 돈 쓸 시간이 없다소리...
    간혹 그만큼 벌면 그정도쯤 쓰고살아라하는 사람들,종말 없구나싶어요.

    사람사는 소비수준,정신나간 ㄴ아니고선 그기서 그기...
    그보다 초과해서 사용하는것도 하루이틀,살거 다사면 살것도 없어요.
    기껏 신상 몇개 겟?
    그게 부익부 빈익빈

  • 56. 근데
    '23.1.31 12:59 PM (2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작장인이신가요? 월 3천이면 연봉이ㅠㅠ
    뭔지 궁금하네요 세금 의보 등등 50프로 빠져나갈텐데

  • 57. 어휴
    '23.1.31 1:00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월천이든 월백이든 왜 이런글 올려요?
    가계부에 쓰면 될일을 누가 궁금해한다고 자기 월급공개에 마트 지출액 대출금까지 공개하고 은근히 잘난척인가요. 글의 의도가 뻔히 보여요 유치하다

  • 58. ㅎㅎㅎㅎㅎ
    '23.1.31 1:00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전 월 삼천 넘는데
    영유 안 보내요 ㅎㅎ

  • 59.
    '23.1.31 1:19 PM (49.175.xxx.11)

    먹는데 6만원 장본걸루 아깝다니;;;;
    월 식비가 얼만데요? 설마 한달에 한번 치킨도 못 시켜먹는?

  • 60. 계속
    '23.1.31 1:27 PM (218.49.xxx.53)

    아끼면서 사셔야 겠어요

  • 61. 정말
    '23.1.31 2:26 PM (58.228.xxx.108)

    짜증나는 글이네. 그냥 입닥치고 사세요 뭘 공감도 안되는 징징대는 글을 올려서 욕만 쳐듣고 싶어서

  • 62. ....
    '23.1.31 2:29 PM (223.62.xxx.79)

    강남 건물주면서 중고옷이나 사입고 돈 쓰는 거 벌벌거리고 맨날 돈 없다 소리 달고 살고 지금도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다 소리하며 아껴야한다고
    세금으로 얼마 뜯어갔네 정부 욕하던 우리 고모
    집안 식구들이 바로 저런 게 거지라고
    어쩌다 강남에 건물은 소유했고 다달이 월세도 차곡차고 통장에 쌓이지만 부자로 살 수 없는 인격이라면
    바로 그게 거지죠.

  • 63. ㅎㅎㅎ
    '23.1.31 4:38 PM (175.211.xxx.235)

    그래도 후원은 좀 넉넉히 하고 사세요

  • 64. ??
    '23.1.31 4:44 PM (211.105.xxx.68)

    그럼 세전 3천이에요?
    세금떼는거 따로 말하는거보니..
    세후 벌이로 말씀하셔야죠..
    그리고 대출 원리금은 어느정도 내세요?
    요즘 대출금리 올라서 이자로 세는 돈도 장난아닐거같은데요.
    애매모호하게 적지말고 투명하게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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